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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렇지 않은 척을 하고 있는동안 만질 수 없는 몸 닿지 않는 맘 가질 수 없는 너 욕심쟁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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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추워졌네요
이제 올해도 얼마 안남았고 날도 추워져서 괜히 우울해 지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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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
퇴근후 먹는 참치회의 맛은 살살 녹습니다ㅎㅎㅎ 오늘은 제가 얻어먹는날이라서 더 행복하네요 다들 불금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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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Holiday~
2024년 한 해 마지막 달 12월. 평안과 행복, 따스함이 깃든 연말 되시길 바랄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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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나.파티
ㅠㅠ 나도 세미나. 파티 가곱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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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옷 벗겨주는 여자.
난.. 네가 내 옷을 벗겨줄 때가 좋아. 디젤 가죽 허리띠의 엠블럼 때문에 허리띠를 풀기가 어려운데도 풀어주는 네가 좋아. 난.. 네 브래지어를 벗겨낼 때가 좋아. 세 개의 후크가 너의 가슴을 억누르고 있을 때, 단 번에 튕겨져 나오는 탱글한 가슴이 좋아. 난.. 네가 내 호피 무늬 팬티를 바라보며 미소 짓는 모습이 좋아. 그리고, 팬티를 내릴 때 튕겨져 나오는 녀석을 과감하게 입에 물 때마다 정말 좋아. 난.. 다 벗겨 놓고, 마지막에 가서야 셔츠를 벗겨주는 네가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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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이 생각없이 결혼에 대해 말하는 이유
A의 경우 : A는 남자친구와 2년을 만났다. 남자친구는 A보다 8살이 많다. A는 경구피임약을 복용중인데, 처음 남자친구가 그 사실을 알고 A 너 때문에 내 계획이 무너졌다.(즉, 임신시켜서 결혼하려 했으나 그 계획이 무너졌다)는 말로 A를 기함케 했다. 만나는 동안 자신의 노후 계획을 얘기하며, 그의 미래에 A를 끼워 넣었다. 그는 만난 지 1년쯔음 되던 날 1월 1일 떠오르는 해를 보며 득남을 기원했다고 A에게 말했다. 언젠가는 A를 그의 아버지가 잠들어 계시는 메모리파크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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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혼전순결 글 보니까.......
밑에 글 보고 생각난건데요 얼마전에 인터넷에서 본글인데 어느 여자가 결혼할 남자가 있고 그 남자한테 혼전 순결 주의자라고 했답니다. 그래서 결혼할 남자랑은 손만잡고 뽀뽀 정도만 해주는데 놀라운건 그 여자한테 섹스파트너는 따로 있었다고 하네요 그 여자의 주장은 결혼할 남자와 결혼전에 아직 잠자리는 안했으니 혼전순결이라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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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데일리룩을말고,,, 먹사!!음사!!
종로에서 먹은 낙곱새와 친한형의 키친주점!!!! 낙곱새는 일단 처처처음처럼을 부르기엔 아주 대만족이였고. 형의 키친주점의 요리솜씨는 카~~~~~스를 부르기에 너무나도 대대만족. 여차저차 좋은하루였던거같네요!!! 다들 식사 맛있게하셔용 p.s 그나저나 요섹남 이벤트... 다들 후덜덜하시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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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지루가좋은건가요???
콘돔을 끼지않아도 보통40분정도 하고 사정해야겟다 생각하고 해야 사정이되는데요 나쁜건 아니겟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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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런.
만나면 기본 3번, 많으면 4-5번을 하던때가 있었죠. 그런데. 요즘은 1.5번이 평균인데. 전주에 야근을 많이해서 피곤 했던 것일까요. 1번은 우렁차게 했고. 또 금방 신호가 오길래. 두번째, 바로 침대로 끌고가 바지를 내리고 넣었습니다. 넣고 넣고 또 넣고. 앞으로 뒤로 옆으로 비스듬이 열심히도 박아 보았는데. 제 몸음 땀으로 멱을 감고 육수가 뚝뚝 떨어지고. 제발 싸달라고, 제발 싸달라고, 울부짓는 목소리는 방을 가득 매우는데. 죽을것 같다고 발음도 잘 안 되서 어흑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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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은 귀가
컨디션이 좋지않아 빠지려고 했던 동기 모임 잠시만 들렸다가려고 했는데 3차까지 흘러흘러 사실 요즘 함께 일하는 동료가 너무 예의없어 지켜보며 좀 화도 나고 지쳐있는 상황이였는데 오늘 먼저 예의지키고 다가오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아직 어리구나 하는 반성을 한다 언제 어른될래 나이 헛먹었네.. 소주 맥주 막걸리까지 젊음이 좋구나 그래도 난 딱 소주 한병 조금 더 그리고 땅막대신 밤막 한 모금으로 마무리 내일은 늦잠자고 한의원 치료 가야지 집으로 갸는 택시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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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소개글 문항수에 압살 당할 것 같아요. ㅋㅋ
으어어 문항수가 너무 많아. 좋은데 뭔가 저같은 초보에게는 빡세네요 ㅋㅋ. 그래도 덕분에 새로운 용어나 개념을 공부해서 재밌긴 해요. 조만간 소개글로 찾아오겠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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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잘지내고 계시죠 ? 건강해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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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려고 누웠다가 생각이 깊어졌어요
올해 들어서 좋은 기억은 없었어요.. 오랫동안 만났던 남자를 정리하고 혼자가 되었는데요 밉지도 싫지도 좋지도 화나지도 않아요.. 그냥 그 사람과 나는 좋은 선택을 한것이다 라고 생각하고있어요.. 서로를 위해서^^.. 그리고는 소개를 받아 좋은 연인이 될수 있겠다 싶은 사람을 만났어요.. 좋은데.. 예전처럼 뜨겁고 애틋한 마음은 생기지 않더라구요.. 키스를해도..심장이 뛰지를 않아요. 오늘도 퇴근하고 잠깐 만나서 카페에서 소소한 대화를 나누는데.. 머릿속으로 이 ..
0 RedCash 조회수 4033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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