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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회담으로 시끌시끌한 이 아침에.....
북미정상회담으로 아침부터 뉴스가 난리이더군요 둘째 학교 태워다주고 막내 부모님댁에 데려다주고 돌아와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뉴스를 경청하고 있었죠 셋째도 어린이집으로~ 출근준비를 해야하는데 뉴스에서 눈을 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한참 뉴스에 빠져있는데 마눌님께서 "자기야~~ 이리와봐!! 이것좀 해줘~~~~~" 아!!!! 이제 막 김정은이 호텔에서 출발할것 같은데..... 하필 지금 뭘 해달라는거야!!!! 하며 방으로 들어갔죠 이런.... 못볼걸 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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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 소중한 시간에 혼자서 이러고 있다니..
다 가졌는데 제일 중요한 하나가 없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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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밤보다 설레는 목요일밤
좆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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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년지기 친구와 하룻밤을 보냈습니다.
평소 동성처럼 스스럼없이 지내는 10년 친구입니다. 서로 연애사 다 알고 성생활 상담 농담 다 주고받는 사이, 어제 술을 한 잔 하는데 친구 말이 자기 성향이랑 맞는 사람을 못맞나 봤다고, 평소 나나와 카오루라는 만화를 보면 자기 이야기라면 좋겠다고 했었는데 진심으로 고민을 하길래 저도 잘 들어주다가 제가 머리채 뒤에서 잡아당기고 자주 하는 편이라니 그런 남자 만나보고 싶다고, 그 말에 바로 해버렸네요… 그 친구 집에 가서 저도 흥분해서 오늘 일어나니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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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금 울고싶은 밤.. 아무말없이 가볍게 양손으로 안아주면 그저 어깨에 이마를 대고 숨죽여 울겠지.. 아무말없이 한손으로 등을 쓸어주고 머리를 쓰다듬으면 양팔로 당신의 등을 감싸안으며 한참 울다 멈추다 하겠지.. 그냥 그렇게 조금 울고싶은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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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팬티는.
맨들맨들하고 얇아서 조금만 만져도 흥분이 빨리되니 금방 꼴림ㅜ 더 만졌으면 풀발되서 한발 빼야되는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었지만 다행히 ㅎㅈㅅ이 급하게 와서 멈출 수 있었.. 휴... 다음엔 풀발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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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오늘 남친이랑 오랜만에 차 안에서 했어요  남친 덩치가 커서 저의 시야를 다 가리는게 너무 좋더라고요ㅎㅎ 저 불편하지 않게 손으로 목도 받쳐주고 귀에 대고 숨소리랑 신음소리 섞어서 내 주는데 너무 섹시했어요  너무 날 잘 알아서 목이랑 귀도 핥아주고 바람도 넣어주고 쉬도때도 없이 저의 꼭지도 만져주고 다리 더 벌리라는 말에 저도 모르게 울컥했네요.ㅎㅎ 그리고 전에는 사람 지나가는거 좀 신경 쓰더니 이제는 신경도 안 쓰고 온전히 저한테만 집중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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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뭔 일 있나요?
없음 말고요... 아 몰랑ㅋ 요즘 유행(?)하는 말이라면서요 ㅋ 아몰랑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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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옳다.
So sweet+so smart 성공적 섹스하고 똑똑해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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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다..
여친이랑헤어지고 매일 자위만하네요.. 옛날에느끼지도못했던 허전함..외로움.. 아무나놀아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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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구TV 성대모사
켠님을 비롯한 레홀러 여러분들의 소소한 즐거움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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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운동하는 여자!
역시 운동하는 여자를 보고있노라면 심적으로 두근두근하네요. 섹시하기도하고 저여자..침대에서는 어떨까싶고.. 격정적인 움직임과 강한 조임, 거친 말빨에 몸을 뒤섞는 상상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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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피성 글쓰기
밀려오는 업무의 량에 잠시 뒤로 물러나 머리를 식힐겸 잠시 거친생각을 써봅니다. "왜...왜 그러는데..." "아무소리 하지마." "대체 왜 그러는건데, 말 좀 해주...읍..." 당황 한 듯 커진 동공과 떨리는 목소리로 내게 말을 하는 그녀의 입을 손바닥으로 막고 그녀를 침대위로 밀어 쓰러트렸다. 꽃무늬 치마를 입고있던 그녀. 몸부림 치는걸 한 손으로 잡고서 치맛자락을 걷어 올리자 팬티가 보인다. 아무 무늬와 색이 없는 하얀색. 소변을 봤는지, 노랗게 물든 부분이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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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고하셨으면 좀 거칠게 해도!!!!
되겠죠? 스트레스 날려버리고 편안한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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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레홀에는 미국에 계신 분 계신가요?
그냥 제목 그대로입니다. 혹시 미국에 계신 분이 계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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