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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싸 안되고, 그녀 원룸에선 절대안되고..
같은 운동을 취미로 우연찮게 자주만나게 되었고 그러다보니 관계를 하게된 여인이 있습니다 결혼해본적이 없는 40대 중반여성이고 .. 성에대해서 잘몰르지만 어느정도는 경험이 있는 여인인데.. 운동을해서 체구는 작아도 근육질의 아주 탄탄한 몸을 가진 분인데요.. 같은 여성분들의 생각이 궁금하네요 문 1) 관계할때 콘돔은 안해도 되는데 무조건 밖에다 사정하는걸 철칙으로 여기더라고요 물어보니 이유는 혹시모를 임신걱정에 그런다고 하는데.. 그분 직업도 병원쪽이라 가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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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 다리 털
진짜 수북하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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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미레즈플 썰 (초보맛. 그러나 관전을 곁들인♥)
그녀는 예뻤다. 어떤 느낌이냐면 창백하고, 가늘고, 위험할 정도로 여려 보이는. 입술은 짙은 빨강, 머리카락은 어둠처럼 까맸다. 딱 그 대비처럼 말투는 무심하면서도 도도했다. 친근한 말은 건네지만 표정이 적고 감정도 묻어나지 않았다. 서울 여자 같다. 정제된 말투와 단정한 손끝, 거리를 유지하면서도 은근히 유혹하는 눈빛. 뭔가 끌리는데 쉽게 다가가면 튕겨나갈 것 같은. 아니, 튕겨내라는 듯이 더 끌리는 여자였다. “자기야 나 담배” 그 한 마디에 쪼르..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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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의 양?
최근 2주 사이에 사람들과 대화할 기회가 좀 많았는데요, 딱딱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한 적도 있었고 편한 분위기에서 대화한 적도 있었으며 처음 본 사람들과 대화한 적까지, 상황은 무척 다양했던 것 같아요. 그렇지만 어떤 상황이 되었든간에 이거 한 가지는 확실하게 알 수 있겠더라고요. 말은 많이 한다고 다가 아니라는 것. 말이 많아질수록 저나 대화 상대에게 좋은 건 별로 없다는 것. 저는 대인 관계에 능한 사람은 절대 아니지만, 한번 인간관계를 맺고 친하다고 생각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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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덤덤] 목소리 그리고, 숨소리
요즘 제 목소리를 열심히 들어주는 여인네가 있습니다. 사실, 제 목소리가 듣기에 좋은 목소리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녀의 '목소리 듣고 싶어' 라는 말 때문에 좀 더 많은 말을 하려 노력하고, 좀 더 많은 이야기를 하려 노력하곤 하는 것을 보면, 어쩔 땐 우숩기도 하고, 어쩔 땐 바보 같기도 하고 하네요. 익숙해지는 것일까요? 처음엔 목소리를 들려주기 위해서, 여러 가지를 미리 생각하고 준비해보기도 했..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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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끊으면 나타나는 몸의 변화
아프기싫어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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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부산에 가게 됬어요 6월24일에 라이트타운에서 하는 스킬업세미나 말이에요. 그냥 갑자기 가보고싶다는 생각이 확 들어서 신청완료하고 왕복기차표까지 예매해버렸네요 ㅎㅎㅎ 라이트타운이 서면이던데 3시반쯤 도착해서 한시간정도 여유가있는데 서면에 볼만한데 뭐있어요?? 아시는 분 추천좀해주세요~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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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빠진 풍선 같 ㅠㅠ
자궁이 피의 세계 2차대전 일때는 가슴이 마냥 너무 아팠는데 끝나고 나니 작아지는 이 허무함 ㅠㅠ 와... 새삼스런 생리로 인한 가슴 크기차이... ㅎㄷㄷ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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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해 생각하시나요
남여의 사랑의 온도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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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과 섹스 둘중에 무엇을 선택하겠습니까??
이래도?? 계란후라이 하나 얹었는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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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일 작가의 글 - 꽃뱀에게 넘어갔다는 남자들 <퍼 옴>
글을 이렇게 잘 쓸 수가 있나요? 글에 반해서 출처 드러내고 퍼 옵니다. 뜨끔하면서 저항할 수 없게 만드네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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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그린 성인툰 올려도 되나요...?
된다면 어느 게시판에 올려도 될지... 소설방은 따로 있는데 툰은 모르겠네요 ;ㅁ; 오늘 가입해서 뭐가뭔지 모르겠는 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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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수욜~일욜까지 치맥페스티벌
첫날에는 다듀/마닷 공연으로 땀으로 샤워하고 축제마지막날인걸 아는지 하늘도 이쁘고 민경훈도 보고 최고의 축제 즐겼어요~ㅎ 모바일 이니깐 민경훈/마닷/치느님&맥주 사진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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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보는 야경~~
가끔 퇴근하고 집에서 보는 야경은 힘든 하루를 보상 받는 기분이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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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산이 '웅앵웅' 가사를 해석해 보았습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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