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힝ㅠㅠ
하고싶어서 연락했는데 술을얼마나처묵었으면 아직도자냐.. 안달나죽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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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추워지니까 영화가 고프네요
말그대로 영화가 고파지는 하루네요.. 전 백수이다보니까 시간이 널널해서 더 게을러지는거 같아요 영화 볼만한거 있을까요?? 영화추천좀... 같이볼 사람도 추천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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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 좀 예뻐해주시면 안될까요???!!!!
대자연 직전이라 진짜 미치겠어여 .. 한동안 성욕을 멀리하고 현생을 열심히 살았는데 폭발했나바연//-//♡ 미치겠어요ㅜㅜ 호텔 복도에서 하나씩 벗어내리고 있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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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여성)
- 모든 질문이 필수 항목입니다. - 자기소개서를 작성하면 150포인트가 적립되나, 불성실한 소개의 경우 자기소개서가 삭제되거나 포인트 적립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소개글 제목은 '닉네임(여/남) 자기소개서' 이런 형태를 크게 벗어나지 않게 해주세요. * 작성 전에 [자유게시판] 공지글인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 [레드홀러소개] 1. 닉네임 : Dhandbjss (중복되는거 없게 아무거나입력) 2. 성별/나이 : 여 93년생 3. 성정체성/성지향 : 이성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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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하는 여자
마사지 하는 여자 -마사지 얘기가 나와서 써보는 글- 특이하겠지만 나는 마사지를 한다. 그러니까, 내가 남자를 해준다는 얘기다. 성감 마사지 같은게 아니라 진짜 근육이랑 림프절 순환을 돕는 마사지를 해준다. 당연히 전문적인거 아니고 야매임(애초에 전문 마사지-정확히는 안마- 자격증은 맹인에게만 허가 되어있다) 처음 내가 상대에게 마사지를 해준건 몇 년 전이었다. 왜인지 모르겠는데 갑자기 내가 해주겠다고 했음. 그리고 상대가 엄청나게 시원해 해서 꽤 자주 해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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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관계
만날 때마다 섹스하고, 서로 보기만 해도 꼴리고, 30대후반이지만 주 3-4회 했던 것 같아요 작은 터치에 몸을 부르르 떨던 우리. 연애 6년째되니 서로 무뎌졌어요. 다양한 란제리와 플레이에도 자극이 안되는 것 같아요.. 어제는 교복이 보고 싶다해서 흰스타킹에 핑크 교복, 하이힐 착장까지 했음에도 발기가 되다가 죽길래 야동을 틀거나 다른 여자라고 생각하라고 했는데 염증이 있어 비뇨기과 약을 먹어서 그런 것 같다는데 오래되면 다 이렇게 무뎌지는지 슬퍼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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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이 나를 만들때...(☞☜)
도대체왜.... 순수의 아이콘인 나에게 무슨짓을..
0 RedCash 조회수 3540│ 좋아요 0 │클리핑 0
눈물이 왈칵 쏟아졌어요...
간만에 준비하는 방송... 작년에 처음 레드홀릭스와 [라면먹고 갈래요?]를 준비할 당시 세월호 사고가 있었죠. 아니 사건이 있었죠. 그래서 방송을 할까 말까 고민이 많았어요. 많이 울고 많이 고민하면서 그래도 시작하자해서 방송 인트로를 세월호 추모로 시작했죠 3회까지... 이번에 다시 레드홀릭스와 시즌2를 준비하면서 이런 저런 생각들이 많이 들었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일들과 함께 아직도 돌아오진 못한 아직도 진실이 밝혀지지않은 세월호가 생각이 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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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만세] 새해 만복이(?) 받으세요 ㅋㅋ
아듀 2017, 웰컴 2018 아쉽게 또 한살 먹네요 ㅠㅠ 세월이 천천히 갔으면 좋겠네요.. 저도 조금만 더 있음 40을 바라보네요 ㅠㅠ 정확한 나이는 안 밝히겠음(약 3~4년 남음^^;;) 더 나이 먹기 전에 써먹을 수 있는 영어 문장이나 배워보렵니다 우리나라 모든 성인들에게 레드홀릭스가 알려졌으면 하네요 새해에도 복 많이 받으시고 번창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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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여자회원들 후덜덜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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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소중이 자연산 vs 튜닝 혹시 어떤게 더 좋은가요 특히 튜닝 후기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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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빗방울 소리, 천둥번개 소리 오늘 참 고맙다. 너희들 덕분에 숨 죽여 울지않고 엉엉 소리 내서 울었어. 우리 오늘만 밤새 함께 울자. 그리고 가끔 내가 슬퍼보이면 내 마음에 찾아 와 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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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한 내연녀 생매장시키는 유부남
사실 친누나가 아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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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이제 20대후반을 달려가고, 20대 초반엔 나름대로 제 할일 찾아 여기저기서 부러워할 삶을 보냈는데 많던 돈은 집에서 다 썼고, 군대 다녀오니 하던일은 할수 없게됬구요. 너무 어릴떄부터 일에 올인을 해서인지, 새롭게 흥미가는 일들이 생겨나지가 않네요. 뭘 해도 재밌지가 않아요.. 뭐 먹고사는데 지장 없을정도로 돈은 있고 벌고는 있지만, 쉬는날이던 무슨 날이되도 할게없네요. 사는지역도 달라졌거든요. 작은 도시로와서.. 원랜 여자친구와 하는거면 뭐든 재밌고 좋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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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불타는 화요일이군요 ㅋㅋ
나만 안불타 ㅜㅜ 나만 ㅜㅜ
0 RedCash 조회수 3540│ 좋아요 3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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