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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글) 다들 커피는 뭐좋아하세요~?
전 카x 를 즐겨먹는데.. 몇년을 이것만 먹었더니.. 다른것고 마셔보고싶네요 !! 새로나왓거나 추천해주고싶은 커피 알려주세요 ㅎㅎ 다들 힘찬 화요일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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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 혼자 가는게
처음에는 참 싫었는데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지네요. 처음 혼자 본 영화가 군대 휴가나와서 본 건축학개론이었는데 그 이후로 혼자 영화를 다신 안보겠다고 다짐했었는데 어느샌가 혼자 영화를 보러 다니게 됐네요. 영화 혼자 보는것 자체는 이젠 무덤덤한데 끝나고 나오는길이 항상 문제네요. 나오면서 주변에 보이는 대부분이 커플이고 영화관이 또 주로 번화가나 대형몰에 있기도 해서 괜히 외로워지는 것 같아요ㅋ 이걸 극복할 방법혹시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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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 소원!
바로 한강 데이트입니다.ㅎㅎㅎ 날도 선선하니 텐트치고 치킨 시켜서 사이다와 맛있게 먹고싶네요. 촌년이라 아직 한번도 못가봄ㅠㅠ 텐트 대여해서 그 안에서 섹스도 가능 할까요? 요건 불가능하겠죠?ㅋㅋㅋ 어제 오늘 아파서 그런지 우울우울 하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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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요즘 듣기 딱인 노래입니다
다떠나서 일단 제목부터 확 끌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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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불타는 화요일이군요 ㅋㅋ
나만 안불타 ㅜㅜ 나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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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했던 사랑, 잊혀지지 않는 사랑
제일 힘든 시기에 우연히 만나게 된 생애 첫 섹파. 그때 당시엔 서로서로 파트너라고 선 그으며 알고 지냈었다. 그런 너도 내가 겪고 있는 일들이 많이 안타까웠나 보다. 알게 모르게 많이 도와준 거 나도 알아. 이제서야 말하네 병신같이...ㅋ 매일같이 나에게 어둠의 자식이라고 놀리며 웃어야 어둡지 않겠냐고 했던 너. 나를 생각하면 기쁘고 슬프다가도 트라우마 때문에 눈물을 방울방울 떨어뜨리는 날에는 마음이 아프다 못해 쓰리다고 한 너. 겨울이 지나 봄이 오듯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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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사랑해~ 자기야~♡ 어디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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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정액속에 질염유발할수있는 세균이 있나요??
예를들어서 여자는 그남자를 만나기전까지 양호했는데  어떤 남자를 만나면서(매번질내사정) 질염이 유독 잦아 졌다면 남자의 정액?속에도 질염을 유발하는 세균들이 있을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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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러올래요?(남약후)
치킨사오셔야해요 . . . . . . . . 그런데 중국... 치킨은 한국이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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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 여성을 녹이는 전신마사지 < 긴장된 다리 >
종아리부터 허벅지, 발바닥까지 흐르는 듯한 리듬으로 왕복하여 마사지하면 근육을 이완시키고 림프의 흐름을 개선하여 부종이나 피로가 사라져서 개운해진다. 1. 다리 전체에 부드럽게 오일을 바른다.       (1) 다리 전체에 오일을 흘린 후, 발목부터 허벅지를 쪽으로 양손바닥을 사용하여 부드럽게 펴 바른다.       (2) 손을 엉덩이 쪽으로 올려주며 오일을 바르다가 엉덩이가 시작되는 위치에서 반원을 그리면서 손바닥을 벌려, 다리 양 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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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쪽지를 보내와서..
섹스하고싶다고, 섹스해달라고 애교부리고 만나자고 하면 좋겠다. 모텔에 들어가 여자가 좋아하는 술로 몸을 덥히고, 샤워도 없이 키스를 나누며 술이배인 입 속을 혀를 어루만지다 자연스레 녹아 옷을 벗기고 몸을 쓰다듬으며 젖은 보지에 내 것을 부드럽게 밀어넣어주고, 신음을 토하며 속깊은 대화를 나누고픈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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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섹파는 뭘까요
보통 친한 친구와 비슷합니다. 이성이면서도 동성같고 편한 그런 상대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입장이지만 보통 저의 상대도 그런것 같습니다.  가끔 때로는 아주 오래동안 본인들만의 일을 열중하다 문득 생각이 나면 찾기도 합니다.  저에있어 그 친구는 그냥 알거 다아는 친구입니다. 연락처만 모르죠,,, 그래도 불편하지도 않구요. 그런데 단점은 너무 멀리 살아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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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가슴이 너무 좋은데~~~
말랑말랑한 가슴이 너무 좋은데  너무 스킬이다~ 오르가즘이다~ 그러니 자신감이 떨어집니다.  그냥 껴안고만 있어도 너무 좋은데~ 그렇다고 관계를 너무 못하는것도 아닌데 글을 읽어보니 너무 스킬적인게 많아서  저런게 다 가능한가~~그런 생각도 문득 듭니다.  사이즈 B다 D 이런거보다 작은 A라도 탄력적인게 참 좋아요. 탄성의 마력이랄까나....  마른거보다도 통통한 체형의 탄성충만한 가슴과 힙이라면 모든걸 바칠것 같습니다.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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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적한 이밤에
만남 가지고 싶은신분 한분 모십니다. 아이디 댓글로 남겨주시면 확인하고 지우라고 말씀 드리고 쪽지 보내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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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답하네요~
이제 20대후반을 달려가고, 20대 초반엔 나름대로 제 할일 찾아 여기저기서 부러워할 삶을 보냈는데 많던 돈은 집에서 다 썼고, 군대 다녀오니 하던일은 할수 없게됬구요. 너무 어릴떄부터 일에 올인을 해서인지, 새롭게 흥미가는 일들이 생겨나지가 않네요. 뭘 해도 재밌지가 않아요.. 뭐 먹고사는데 지장 없을정도로 돈은 있고 벌고는 있지만, 쉬는날이던 무슨 날이되도 할게없네요. 사는지역도 달라졌거든요. 작은 도시로와서.. 원랜 여자친구와 하는거면 뭐든 재밌고 좋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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