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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못난이 컴플렉스
언제나 나는 혼자였었지 키작고 이쁘지도 않아서 애들과 친해지고 싶었지만 언제나 혼자였어 그애는 아주 특별했었지 얼굴도 잘생겼고 멋있어 그래서 주위에는 여자친구 항상 많았었지 하지만 그 앤 나랑은 전혀 어울릴 수 없었어 이런 못생긴 나 관심조차 있겠어 오랜만에 들으니 학생시절 풋풋한 짝사랑이 떠오르네요 마디가 굵은 내 손가락이 컴플렉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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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를 놓치지 않는 동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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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음소리가..
그리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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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모텔 추천...
동성로나 수성못 쪽에 괜찮은 모텔 아시는 분 없나요?  대구는 가성비 좋은 모텔은 정말 없는 거 같아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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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겨울
오래전이라면 오래전이지만 몇년전이라고 생각하면 그리 오래되지 않은 과거 20살 눈 내리던 어느 겨울 스키장에서  우리는 처음 만났지 그 때 당시 당신은19살 고등학교 졸업을 곧 앞두고 있는 수수한 소녀였고 나는 곧 다가오는 입대를 기다리고 있었지 함께 스키장에서 알바를 하면서 주변에 있는 수 많은 하얀 눈 조차 녹아내릴 만큼 뜨거운 사랑을 했지 그러나 시간이 얼마안가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이 찾아 왔을 때 우리는 서로 새로운 이별을 통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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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럽게
빨아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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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5 시 밤 하늘
낮과 밤이 만나는 시간 그들의 만남은 항상 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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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만남 #1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경험담을 쓰게 되었어요 ㅎ 사실... 이게 첫 온라인 만남은 아니지만... 오늘 퇴근 후 격은 일을 써보려고 해요. 그녀를 알게 된 지 약 일주일이 된 듯 하다. 우리는 요즘 흔하디 흔한 앱을 통하여 만나게 되었고, 그렇게 약 1주일 동안 여러 대화를 오갔다. 그녀는 남편도, 두 아이도 있는 유부녀. 사실 처음부터 많은 기대를 하지 않고, 대부분의 온라인 만남이 그렇 듯, 서로 대화를 하다가 삐꺽거리면 1차 위기를 맞아 헤어지던가, 아님 만남 성사 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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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ㆍ 괜한 마음으로 애끓지 말 것 많은 감정으로 마음 다치지 말 것 최선을 다해 느긋하게 살 것 그리고 때로는 잊어버릴건 잊고 살 것 " forget about 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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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이모님 오셨습니다
까륵 청소해방이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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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디지에 대한 단상
본디지에 대한 단상 장롱위 한켠, 나의 성인용품이 모여있는 곳에는 여러가지가 있는데(많진않다) 그 중 10미터 짜리 붉은 밧줄은 개 중에선 신입에 속하는 아이다. 몇 달 전 갑자기 충동적으로 구매한 밧줄은 영롱하고 아름다운 붉은색처럼 순식간에 나의 마음을 뺏어갔다. 밧줄을 사게된 계기는 정말 어쩌다가 보게 된 본디지 사진때문이었는데, 기모노를 입고 묶인 여성의 모습이 너무너무 예뻐보였기 때문이었다. 청초한 여성분이 붉은 기모노를 입고 갈색 밧줄에 묶인채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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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코엑스에서 혼자노는데..ㅠ
코엑스이신분 없나요 껄껄...힝 ㅠ 면접끝나고 남자친구 기다리는데 너무..심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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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떡먹고싶다...
스트레스 받으면 매운게 땡기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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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안와서 그런지 별게 다 궁금하다
원래 남한테 잘 관심 가지지 않는 성격인데 요근래 신변이 어수선해져서 잠도 제대로 못자고 섹스도 제대로 못해서 욕구 불만에 시달리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별 게 다 궁금해져서 이렇게 글로 남긴다. 아까 돼지님께서 고시텔에서 거주하며 겪는 애로사항에 관한 글을 올리셨는데 난 그의 글을 곧이 곧대로 믿고 있다가 이장형의 댓글을 보고(사실 돼지님은 좋은 아파트에 거주한다는 댓글을 보고) 문득 궁금증에 시달리게 되었다. 돼지님께서 대놓고 거짓말을 할 성격은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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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사람
같은 아파트 같은 동에 사는 애기 엄마가 있습니다. 왜 그 애기 엄마는 저에게 강렬한 장면들을 보여주는지...ㅎ... 장면1. 언젠가 주말. 애기 아빠로 보이는 사람과 보행기에 애기를 태워 마실을 다녀 왔는지 다정하게 엘레베이터를 타서는          도란도란 얘기하면서 자기 층에 내려 집으로 들어가네요 장면2. 새벽 1시쯤. 담배가 땡겨 1층으로 내려갔다가, 술 냄새를 풍기며 아파트 현관으로 들어가는 그 애기 엄마를 보았네요.    &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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