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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먹고 푹안겨서 자고싶네요~ 나 잠자리바뀌면 잘못자니까 토닥토닥해주기ㅋ 아~~출근하기시러라ㅎㅎ 그래도 오늘만 지나면 불금이니깡!!다들화이팅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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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놀러왔는데 비가 쏟아지네요
윗동네는 아예 쨍쨍하던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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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할레
우머나이저를 보니 여성할레가 뜬금없는 짓은 아니었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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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오는 날엔!!
ㅋㅋ 머리를 자릅니다.. 아오 머리자르니 시원합니다.. 히히 저 말고도 어떤 남자아이도 머리를 자르더라구요.. · 군대간다고 ㅋㅋㅋㅋㅋㅋ 자른 머리는 기증 고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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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열불이 납니다.
글쟁이 8-日입니다. 저의 성추행 당했던 일들을 적고 얼마안있다가 snl 코리아 에서 이세영이라는 연예인이 남자 연예인 b1a4 성기를 마구 만져댔습니다. 상습범이더군요. 인피니트 블락비 등 호스트 소개할때마다 만졌다고 하더군요. 현재 인피니트랑 b1a4는 유튜브에 동영상이 확실히 있습니다. 더 화나는 건 주위사람들이 웃으며 넘기고 또 바지벗어라 등 지나친 농담을 일삼았는데요. 개인적으로 남자 아이돌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같은 남자 입장으로써 인권을 밟은 행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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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터치
다들 토닭토닭 굿밤 맘스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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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외로워요
솔로가 된지 십 개월이 벌써 지났는데요 혼자서 이렇게 있다 보니까 많이 외로워요...  그렇다고 클럽에서 아무나 만날 수도 없고.  저한텐 섹스가 되게 많이 중요해서 요즘은 혼자서 외로움을 달래고 있는데요그러다 보니 아무나랑 자는건 아닌것같고 그나저나 너무 외로운 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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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의 고통은 고통이라 하지 않는 아버지..
일단 레홀에 섹스한 글을 올려야 하는데 이런글을 올려 미리 죄송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이런 얘기 할 사람도 없고, 딱히 하는 커뮤니티도 레홀밖에 없어 써봅니다. 어렸을 때부터 저희 아버지는 가족들이 힘든점을 말하면 항상 핑계라고 생각하고 나약한거라고 얘기합니다. 가족들이 아버지에게 불만사항과 힘든점을 얘기하면 그건 니가 배가 부른거다. 넌 나약하다. 난 핑계대는거다. 이런말로 가족들의 고통은 고통도 아니라는듯이 이야기 해요. 어렸을때부터 저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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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
너무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어제 내린 비 때문인지, 아침공기가 상쾌하네요 오랜만에 꿀잠잔다 싶었는데 ㅠ 그노무 모기가,,, (3 kill) 제가 좋아하는 동네 공원 ! 벌써 가을이 온것 같아요, 제맘까지 싱숭생숭 레홀분들 오늘하루도 힘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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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러소개] 익명 20 (여자)
>> [레드홀러소개] 닉네임(여자) > 기본정보 1. 닉네임 ?- 익명20 2. 성별 또는 성정체성 (택 1 혹은 모두 기술 가능) - 여성, 바이섹슈얼 3. 선호하는 섹스 플레이  - 소프트 sm 4. 본인의 섹스판타지를 열거하시오 ?- 소프트 sm, 수치플, 야외플 등등 5. 출몰 지역 - 서울 6. 본인의 고정파트너 여부는? - 그만 자유롭고 싶은 싱글 7. 레드홀릭스에 가입한 이유 ?- 성적인 호기심이 폭발해서. > 추가정보 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을 묘사하세요 ?- 키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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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문답
1. 내가 좋아하는 색깔은? --> 검정   2. 내가 좋아하는 계절은? --> 봄. 다시 살아나는 느낌   3. 내가 좋아하는 시간대는? --> 지금, 새벽2시, 구남친타임 : 자?   4. 현재 내게 가장 필요한 것 한 가지는? --> 너   5. 내 이상형은? --> 현자   6. 자신의 물건 중에서 가장 소중한 것은? --> 내 악기들   7. 가보고 싶은 여행지는? --> 달나라   8. 가장 기억에 남는 여행지는? --> 프라하   9. 살면서 가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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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이 너무 생생하네요ㅜ
곤히 잘자고 있는데 섹스하는 꿈을 꿨네요 나도 모르게 신음을 내며 꿈에서 깨어났는데.. 꿈이라는 사실에...다시 이어서 꾸고싶은ㅋㅋ 몇일전 섹친과의 섹스가 좋았던건지 꿈까지 꿨나보네요~ ㅋㅋㅋ 다시 생각하며 잠들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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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엔 데프콘 밤엔 돈스파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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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아란 장막
겨울의 마른 바람이 아름답게 타오르던 불꽃송이 마저 떨어뜨리면 마지막 꽃송이 바라보던 곰은 볼 것이 없기에 누워 잠든다 햇님이 차갑게 비추던 땅 위에 따스한 달빛이 웃음 지으면 아름다운 기억의 은하수가 하늘 위로 흐른다 기억의 은하수에 흐르는 울적한 가을 별빛은 차마 떨어지지 못한 얼어버린 눈물방울 마저 떨어뜨린다 잔인한 겨울밤은 울적한 가을 별빛을 데려온다 짙은 하늘에 펼쳐진 파아란 장막을 보며 너를 떠올린다 그때의 너는 알았을까. 내 마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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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갑니다ㅎㅎ나홀로 기차타고ㅎㅎ
혼자 볼일이 있어 대전갑니다ㅎㅎㅎ 볼일은 한시간이면 끝인데 간김에 대전구경좀 하려구요ㅋ 어디 괜찮은곳 아시는 현지인 계신가요?ㅎ저녁에 갈수있는곳ㅋ
0 RedCash 조회수 3492│ 좋아요 0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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