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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파
21 남 섹파 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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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처음으로 글 쓰네요. 회사를 관두고 부모님 일 도와주려고 가게에서 일하는데 도무지 쉬는날이 하나도 없네요.. 아침에 9시에 출근 저녁 9시에 퇴근 이 패턴이 맨날 반복되다보니 누굴 만날 시간이 하나 없네요 ㅠ 불금 불토 보내던 시절이 그립군요 휴... 날씨도 꿀꿀한데 끄적여봤어요 :-) 다들 즐거운 불토 보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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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까지
한번도 섹스를 해본적이 없어요 ㅠㅠ 같이 저랑 해주실 레홀누나분 계신가요..? 정말 소원이 될정도로 하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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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병..
지난주 야간근무와 월요병이 겹치니 미치것네요.. 모두 점심 드시고 멘탈 안녕하신지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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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와 체력
곰곰히 생각해 보니까 성관계도 체력이 많이 소모되는 일인것 같아요 유산소운동과 코어근육쪽의 운동이 같이 되는듯 8km 정도를 안쉬고 달리는 체력이면 성관계시 체력이 딸릴일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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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내리는 금욜밤..
어찌어찌하다보니 혼자 뮤지컬을 보고 들어가는 길이네요. 남친은 오늘도 일하는 중... 징징거리지 않고 혼자 공연 보러간 제가 은근 대견스러운 모양인데 자꾸 혼자 하는 일이 많아질수록 전 더 외로워지네요 남친을 사랑하냐고 묻는다면 바로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겠지만 지금 행복하냐고 묻는다면 잘 모르겠다고 대답할 것 같아요 이상 비내리는 금욜밤 혼자 뮤지컬 본 외로운 여인네의 넋우리였습니다 그냥 좀 아주 많이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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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거운아침.
괜히 던졌나 싶네요. 걍 관전모드로 가만히 있을 껄. 제가 야하게 부부사이의 일들과 혼자만의 상상의 글들을 쓰던 사람이라 해서 그리 성에 개방적인 인물은 아닙니다. 반 반 이라고 할까요. 말주변도 그리 좋지않아 기분 상하셨거나, 오해가 생기실 분들도 계실듯 하구요. 가볍게 섹드립 치고 받고 하다가 갑자기 저 사람이 왜그러나 싶었을 수 도 있다고 봅니다. 액션영화 좋아한다고 군대를 특수부대 출신 아니 듯. 음악 좋아한다고 음대출신 아니 듯. 저도 야한거 좋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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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증말
룰루랄라 샤워를 해야지 따뜻한 물에 따뜻한 물이 더해져서 입으로 흘러 들어온다 쩝쩝쩝 뭐여 이거.... 아씨.....코피 와 내가 태어나서 5번이나 흘려봤을까 그 코피가 지금 난다고 이놈의 회사 진짜 확 마 내가 인마들아..응? 얼마나 응? 스트레스에 응? 부담감에 응? 아오 진짜 팍씨 아................배고파씨 얼른 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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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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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만들어 봐야지
맛이 어떨지 궁금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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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술.
혼술이 맛있어지는 요즘입니다. ^-^ 때론 퇴근해 집에 온 동생과 한잔 하기도 하고. 속은 아직 낫지 않았는데. 술만 느는 듯.. ^^;;; 내일은 냉장고 좀 채워야할 거 같아요. 초코아이스크림도 잔뜩 사두고. 편육도 좀 사고, 골뱅이도 사고.. 해파리냉채랑 해초무침 재료도 사고.. 세계 맥주 여행도 즐겁더군요. 편의점이나 좀 큰 마트에 4캔에 만원하는 이벤트.. 너무 좋아요 >ㅁ<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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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피드 스케이팅
하... 이상화 허벅지 엄청 섹시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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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혹시 야동보다 야설이 끌리시는분 전 요즘 야동은 무자극이라;;; 야설 사이트 공유 부탁드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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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어지고 권태로운
요즘 이상하게 늘어지고 권태로운 감정이 매사 개입합니다. '열정이 많은 사람' '내사 정렬적인 사람' '열심인 사람' '노력하는 사람' 이런 수식어들이 항상 따라 붙곤 했는데. 일종의 칭찬중독이었던걸까 싶기도해요. '그래, 실망시키지 말아야지.' 그런데... 서장훈이 자주 말하는것 처럼 무슨의미가 있다 싶은 생각이 듭니다. 번아웃 증후근이라는 말도 억지스럽고 충전해야된다, 휴식이 필요하다 이런 말들도 공허하게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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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방주의/펑] 사무실 자리에 앉자마자 발기... 하...
오늘도 하루종일 회의하고 업무처리하면서 발기각 이네요. 발기가 시도 때도 되어서 좋긴한데... 하... 사용당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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