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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결혼식장가서 눈맞아 온다는거 진짜 가능한가요!!
주변에 들어보면 남의 결혼식가서 열심히 음식먹고 열심히 섹스하고 온다는데 내 주위는 왜케 조용하게 결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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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가지 체위가 가능한 침대.
음란마귀씌인 사람이. 뒷북일지도 모르겠으나.... 뭐 이건 여담. 아침에 김*성 모당 대표가 바로 옆테이블에서 밥을 먹어서 그런지 하루종일 속이 안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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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휴...부끄러운줄 알아야지...
요즘 고시텔에서 살고 있는데 뭐 그럭저럭 지낼만하다. 상당히 좁고 정숙해야한다는 점을 빼고는 뭐... 그런데 옆방 남자놈이 이틀에 한번씩 자위를 한다. 그 소리가 고스란히 내 방으로 들려온다. 그렇다면 그 놈도 내 소리를 들었다는 얘기인데. 시발 창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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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의 짜릿함
어제 집 근처 등산로에서 하고 왔는데 정말 짜릿한 경험이였네요 여자친구도 좋아하고 흥분돼서 평소보다 액이 많이 나왔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중간에 장소 옮겨서 축구장 벤치에서 했었는데 어떤 남자분이 저희를 빤히 쳐다 보시고 가시던데 정말 아찔했습니다 다른 분들은 특별한 경험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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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여자친구와...??
데이트 현장이 포착되었군요. 댓글캐리의 좋은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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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이벤트를 할 건데 아이디어 좀 주세요!
대상은 남성회원을 위한 거고요, 보상은.. 제가 갖고 있는 남성용 물품이겠죠^_____^* 남성용 마사지 젤이라던지..... 상품이 소소하니까 소소하게 할 거 같은데 어떤게 좋을까요? 제가 손 성애자니까 손..? 셔츠 성애자니까 셔츠..? 등빨 성애자니까 등빨...? 예.. 조언 주세요 여성회원님들이 보고싶은 거 참고하겠습니다. 남성 회원들의 엉덩이가 보고 싶다던지.. 그런거 있으면 말씀해주세요 ㅋㅋ 참고할게요 부끄러우면 쪽지 주세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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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를 너무~
많이 마셨나봐요~ 심장이 막 두근되고 잠 잘 수가 없어요~???? Cuz i'm your pilot anywh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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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닉"
"이중닉"이라는 단어를 언급을 그만하셨으면 합니다. 11월 초중순에 "YuXXX,호롤XXX"등이 저를 포함 몇몇사람이 악플에 시달린적이 있었습니다. 이 두사람은 프로필등이나 글을 확인하고 한 사람의 "진로"와 "목표"등에 일일이 간섭하는 지능적으로 활동한 사람들인걸로 기억합니다. 항상 글을 작성하면 "공부해라" "낙하산" "추천서" "영문으로 작성한 참견글" "어머니"등을 키워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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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나는 것
아직 연애를 안해봐서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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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ep(끄적끄적)
여름잠을 자고 있었습니다. 어느덧 한풀 꺾인 더위 덕에 이제서야 굴에서 겨 나왔네요. 요즘 술이 늘었습니다. 갑자기 질풍노도의 시기가 찾아 왔거든요 멀쩡하면 모든게 다 삐뚤어져 보이던 일련의 사고들이 취하면 타-악(feat.은쏘니) 똑바로 보이는 착각에 낮술 며칠 달리니 알콜 중독 환자들이 왜 병원을 다니는지 이해가 되더군요..ㄷㄷㄷ 어느날 갑자기 모든걸 다 팽개치고 자영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장사 아무나 하나..) But I'm a creep!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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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난 양세바리
ㅎㅎㅎ나래바 사장님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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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여름, 여친의 원룸 (하)
나는 다시 그녀에게 키스한다.  나란히 벽에 기대 앉은 자세에서 고개만 돌려 입술과 혀만이 닿아 있다. 자연스레 내 손은 그녀의 얼굴로 향해 간다. 그녀의 목덜미를 쓰다듬고 귀를 만지고 등을 타고 내려온다. 그녀의 티셔츠 속으로 손이 들어가려는 찰나 그녀가 속삭인다. "이 변태야! 만지라고는 안했어. ㅋㅋㅋ" 우리는 함께 웃는다. "크크크큭큭큭~" 웃느라 잠시 떨어진 입술을 나는 다시 합친다. 그녀의 혀와 내 혀가 만나 춤을 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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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글 답글달아줄께 ^^  최대 10건이라 고정하래
니가 레홀 남자들 수준 떨구는 거야 다들 봐라 태도랑 인식 좀 보고 배워 애인이나 파트너있니? 친구는 있고? 올바른 길로 안내해주는 사람은 있니? 혼자사는구나 불쌍해라 (히키코모리인가?) 그러니 혐오니 기피니 글 분위기 파악못하고 댓글달지ㅎ 가정교육 잘 받았지? 학교랑 회사생활 괜찮고? 눈치없어서 힘들겠다 꼭 병원가봐 남 걱정말고ㅋ 해봐...난 나 깠으니 아 그리고 너 거슬리라고 앞으로 더 왕성하게 활동할께^^ 싸가지는 지능순이라고 능지가 처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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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불금이였네요ㅋㅋㅋ
그러고보니 오늘 불금이네요 . . 불금은 무슨날? 불타오르는날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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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정
드라마를 보다보면 사랑하는 사람들이 서로를 바라본다 그냥 보기만 해도 웃음이 배시시 자꾸만 겹쳐진다 내 얼굴이랑 내가 너를 볼때 표정이 딱 저런 것 같아서 드라마를 보다 아리송했던 내마음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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