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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 #2
나도 다르지는 않을거예요 당신과의 만남에서 당신이 충분한 만족감이 든다면 굳이 제3자가 우리둘만의 세상에 들어오는 것을 원하지는 않아요. 그렇지만 당신과 몸짓과 생각에서 당신이 말은 안하지만 그러한 느낌이 조금이라도 느껴진다면 나는 당신이 원하는 것을 해주고 싶은 욕망이 무엇보다 강하기 때문에  당신에게 제안할지도 몰라요. 그 순간이 온다면 아마 당신은 그 어떤 것 제안도 거부하지는 않겠죠. 나는 당신을 충분히 알 것이고  내가 당신에게 그런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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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럼 없는 친구
우연찮게 오픈챗에서 알게된 동갑내기 이성친구 대화도 너무 잘맞는다 대화의 스펙트럼이 무궁무진하다 아주 순수한 이야기부터 29금 이야기까지ㅋㅋ 서로에게 보여주기 위해 화장실을 실시간으로 가기도 하는.. 다만 나는 서울에 있고, 이 친구는 통영에 있고,  3년안에 만나자는 약속을 했는데 내심 아쉽네ㅜㅜ 가까웠으면 서로 잡아먹었을텐데 하는 아쉬움ㅋㅋ 여러분들도 이런 친구 한명씩은 다 있으시죠? 레홀에서도 만들고 싶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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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망한 고장난 자지!
네. 결국 오늘 그분과 또 뜨겁게 했습니다. 고장난 자지... 설렘반 걱정반으로 그분을 만나러 갔어요. 오늘 못보면 일주일을 못보게 되는 일정이라, 섹스는 안해도 좋으니, 같이 붙어있겠다는 생각으로 일단 만나러 갔는데... 고장난 자지가 발정이 나버렸어... 이런 개자지 같으니라구. 결국 씼고서 서로 옆에 누워서 물고 빨고 하다보니, 어느순간에 삽입하고 있었고, 침대는 축축... 젖어버렸어요... 오늘은 딜도친구와도 함께 했는데, 그분의 몸속에 들락거리는 걸 보면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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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제
따뜻한 입술 사이로 들어오는 혀가 한 마리의 뱀 같이 내 혀와 엉키고, 침이 섞이면서 살짝 질척한 소리가 나. 너의 입술도, 혀도, 그리고 내 얼굴을 잡은 네 손도 따뜻하다 못해 뜨거운데 나 역시 그렇지 않을까 싶어. 고작 키스 몇 번에 보지가 젖어서 팬티를 적시는게 그 이후 이어질 쾌락을 기대하기 때문이기도 하겠지. 내 가슴을 한입에 물고 젖꼭지를 혀로 건들이면서 넓게 그리고 또 좁게 자극할때마다 몸이 저절로 움찔대. 젖꼭지를 빠는 혀놀림과 온 몸을 쓰다듬는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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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음란마귀가--
유독 한글자가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 (참고로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큭 진짜에요 큭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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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특이한(변태적인)섹스 해봤다!!ㅋ
말 그대로 레홀회원분들은 특이한 또는 변태적인 섹스 경험 있으신가요? 노멀한 섹스 말고요ㅋㅋ 참고로 전 분수샤워 , 애널하면서 약간의 sm(싸대기 때린거) 물론 상대방이 때려달라고 했음ㅋㅋ 이런게 있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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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오늘 파티 가는데 반겨주실건가요?
이럴가봐서 못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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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왜 이러는 걸까요?
제곧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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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네 먹고 싶었다.
고맙다. 너희들 내 앞에 나타나줘서 고마워. 잘먹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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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이 섹스를 한번도 못해봤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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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따위 없는 저..헤
직업이 직업이다 보니 사진첩에는 옷 사진이 70% 이상. 나머지 지분은 사랑이와 음식 사진이 가지고 있고.. 간간히 소장용 사진들이 섞여 있네요. 으 일하기 싫어라 불금되시고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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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일 1시 -            ]
공사중인 골목길  접근금지 팻말이 놓여있다  시멘트 포장을 하고  빙둘러 줄을 쳐놓았다  굳어지기 직전  누군가 그 선을 넘어와  한발을 찍고 지나갔다  너였다  문숙 / 첫사랑 // 오늘의 시는 일부러 제목을 뒤에 달아봤습니다.    이 시는 제목이 스포일러라고 생각하거든요.      종종 이렇게 제목을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때   감정이 더 크게 다가오는 시들이 꽤 많은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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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엔 숯불닭갈비
밤소녀님의 후기에 힘입어 오늘도 내맘대로 추천 맛집! 오늘은 신도림역 인근에 강촌숯불닭갈비입니당 닭갈비엔 양념된 닭갈비를 채소와 함께 볶아내는 닭갈비와 이렇게 숯불에 구워내는 닭갈비 두종류가 있죠? 서울엔 숯불에 굽는 닭갈비가 비교적 흔하지 않은 편인데 이집은 흔치않은 숯불닭갈비집 중에서도 맛있는 집이에요 바로 옆에 2호점이 있는걸 보면 알 수 있죠~ ㅋ 7시이후엔 줄을 서야할 수도 있어요(그래서 전 6시전에 이미 도착 ㅋㅋㅋㅋㅋ) 추신. 오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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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버...
서 술 먹어요... 아는 남정네들한테 전화해봤지만... 전화를 안받네요.. 씨풍!! 외로버가... ㅜㅜ 또 술 먹어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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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개 아닐수도
사람일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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