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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경확대술
30대가 되고 음경확대술 관심이 많아졌어요. 파트너는 현재 만족?하고 하지말래는데 경험있으신분 계시나요? 부작용도 걱정이 되긴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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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서럽다ㅠ 덕질도 못하고ㅠ
아...ㅠ 나도 하고싶다ㅠ 맥이라 서럽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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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끄자고 해서 놀랐어요
전 불끄고 해본게 너무 오래 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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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 엘시티 레지던스-1
'XX월 XX일 그랜드 엘시티 레지던스 XXX호' 잘못보낸건가? 이런 관계를 완전히 끝내자고, 앞으로 피할수 없는 자리에서 친구로 마주치더라도 아무렇지않은척 할수있게끔 시간이 아주 많이 지나고 보자며 끝냈던게 채 한달도 지나지않은 시점에서 온 카톡 내용의 날짜는 이틀뒤였고 장소는 해운대였으며 심지어 수요일이다 그냥 씹으면될걸 뭘또 굳이 답을 보내고있나 스스로를 타박하면서 반가움을 담아 답했다 '뭐어쩌라고' 진짜 뭐 어쩌라고싶긴했다. 1이 사라지고 바로 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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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나의 사랑
전 책을 너무 사랑해요. 작은 돈 구깃구깃 꺼내며 책을 사던 추억 그리고 이건 뭐야! 대체 뭔 감정인데 날 이렇게 몰아세워?! 할 때도 책을 찾던 때 그럴 때 - 그렇게 장을 넘기는데 손 끝에 남은 종이 향기들은 어찌나 좋던지! 나를 가꾸며 돌봐 준 책들. - 이 책에 주인공이 있음 이런 사고로 저 책에 주인공이 있음 저런 사고로 살아가는데 ~ 그렇게 같은 주제를 다르게 써내려 가는 방식을 보며, 느끼며, 울며, 웃으며, 그렇게 참 전 미지근 해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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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도 다지나가고
날이 너무 추워서 오늘은 집콕생활중이예요..잠만잤더니 멍.. 다들 즐겁자고 하는 레홀활동인데 날선분들이 종종 보여서 아쉽네요! 아무튼 남은 주말 열심히 쉬시고 월요일 잘 맞이합시다! 비루한 몸이라 꽁꽁싸맨 발만 보여드려 죄송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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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는 날
안녕하슈 간만에 글 적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누구때문이라곤 본인이 더 잘 알테니까 나는 그럼 삼계탕 두번사죠 >_< 아 일단 제목은 장혜진 언니의 노래인데여 오늘같이 비오는날 들으면 참참참 울적하고 기분이 다운다운다운다운다운다운 될거에요ㅋㅋㅋㅋ 꼭 들어봐여ㅋㅋㅋㅋㅋㅋㅋㅋ울진 말구 나이를 한살 한살 먹어가면서 사람이 제일 무섭다는걸 느끼는 요즘입니다. 전 좀 빙구같아서 좋으면 한도끝도 없이 다 퍼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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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에 지내시는분 계신가여? ㅜㅜ
내년 3월까지 일때문에 있게되었는데 너무 쓸쓸합니다ㅜㅜ. . 남녀불문 친구하실분 있나요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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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마사지]날씨가 너무 좋아서....
날씨가 너무 좋군요. 다들 좋은 계획들 갖고 계신가요? 저는 이제 큰 일을 마쳤어요. 집공사를 마쳤고 이제 입주를 앞두고 있습니다. 김동률의 감사라는 노래와 출발이란 노래를 요즘 많이 듣고 이글도 그 노래를 들으며 쓰고 있내요. 유리창에 들어있는 하늘은 따사롭지만 아직 제 가슴은 겨울속에 있는듯한데...곧 봄이 오겠죠~^^ 지금은 섹스와 오일마사지보다는 누군가의 품에 안겨지고 싶은 오후입니다. 저좀 안아주실부운~ㅋ 아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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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같이 반복되는 무의미한 일상... 시간에는 일정 시기마다 변화가 있어, 삶이 썩지 않게 흘러야 하는데 난 이미 오랜 시간 이곳에 고여있다. 이 상황에선 더 이상 흘러갈 길도, 도달해야 할 목적지도 보이지 않는다... 아니, 없다. 그래서일까... 요즘은 자꾸 옛날 기억들을 더듬고 찾게된다..그땐, 길이 참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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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클리토리스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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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깡냉이쌍쌍바같은!
집 근처에 빌라를 새로 짓는 현장이 있는데 현장소장이 덤프트럭이 드나드니 죄송하지만 차좀 빼달라는 얘기를 하더군요.. 주택가라 골목도 좁고하여 다른곳으로 차를 이동했고 얼마뒤 문자가 왔네요. 차 견인소에 있으니 찾아가라는 ㅋㅋㅋ 견인료 보관료 합해서 4만얼마쯤 내고.. 벌써 3주전인데 오늘 과태료 통지서가 날라왔네요? 아오 겁나 빡쳐서 담당부서에 전화를 걸었더니 견인료 보관료 따로 과태료도 각각 부과된다네요ㅡㅡㅋ 그리고 견인될시 따로 전화는 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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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막걸리와 커피를 섞어먹지??
이슬톡 한캔 하려고 편의점에 갔는데 처음 보는 이상한 게 있었다 막걸리와 아메리카노를 섞은 막걸리카토 도수는 맥주나 이슬톡하고 같다. /3이 카페인이니 2/3가 막걸리, 1/3이 커피인 듯 했다 한 모금 마셨다. 욕이 턱 까지 올라왔다 20초 정도 지난 후 한모금 마셨다. 바로 버렸다.  ------------------------------------------------------------- 저는 저거 절대 비추 입니다. 궁금한 분은 전집에서 막걸리 마실 때 자판기 커피 한잔 섞어서 마셔보세요 그것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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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멍만때립니다. 오늘은 유난히!
멍때리는 횟수가 높아지면 높아질수록... 멍청이가 되가고있는기분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 불금인데..뭐하고싶은생각도없고ㅠㅠ 다들 오늘은 어떻게 보낼예정이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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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에 혼텔은 적막하다..
구미여행후 혼텔하고 에어컨때문에 춥지만 외로운 방이네요.. 곧 서울여행에서도 이러겠죠?ㅠㅠ 여행은 좋지만 혼텔은 너무 시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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