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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두대 매치... (Feat.엄마)
아빠와 아들이 목숨을 담보로 놓고서 벌이는 단두대 매치! 과연 엄마에 손에서 누가 살아날 것인가... 추신. 엄마는 세상 모든걸 다알고 있다! 동작.그만! 밑장. 빼기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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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일이
시작된 것은 그가 사는 아파트 단지 내의 놀이터 벤치에서다... < 고 1 - 일곱 살 > "아저씨 여기서 뭐해?" "응...? 아... 아무것도 아니야..." "아저씨 울고 있었어?" "아... 아니야..." "피... 거짓말..." "아니라니깐... 그냥 눈에 뭐가 들어가서 그런 거야" "알았어. 안 울었다고 해" "진짜 안 울었다니깐..." "알았다니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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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달렸더니..
술을 너무과하게 마셨더니 담날 하루종일 누워있었네요ㅜ 이리저리 술은 역시..적당히ㅜㅜㅜㅜ 다들 깔끔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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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복주 보시는분 있나요?
좀... 많이 바쁜생활을 해서 정말정말 쉬고싶어서 연말에 친구들이랑 약속있다고 뻥치고 휴가 얻어낸다음에 쉬면서 요즘 무슨 드라마가 재미있나 봤는데요 역도요정 김복주라는 드라마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암걸리게 만드는 악역 캐릭터도 없고 주인공이랑 친구들 알콩달콩 하는거 보니까 저 대학다니던 시절도 생각나고... 그동안 현실에 치여서 연애세포 다 죽었다고 생각했는데... 드라마 때문에 심장이 간질간질 해지네요 ㅋㅋㅋ 섹스는 그렇게 안 땡기는데 사랑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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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의 짝사랑을 스스로 부쉈습니다.
 대학 동아리로 알게 된 어린 친군데, 오늘 고백해서 차였어요.  그 친구는 내성적이고 말 수가 적어서 선배들이 노잼이라고 놀리지만, 은근히 씩씩한 구석과 배려있는 행동과 말이 저에겐 눈에 띄었지요. 그리고 그 애와 함께 연극 연습을 하다보니, 그녀에 대한 마음이 저도 모르게 커져있더군요. 누구와도 장난을 잘 치는 남자 후배가 있는데, 어느 날 그 후배와 그 친구가 서로 장난치고 있는걸 보고 불안과 질투를 느끼고 깜짝 놀랐습니다. 그 남자 후배가 그 여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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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슬그머니 어플...
ㅋㅋㅋㅋㅋ아 예쁘다 만나고 싶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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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맺을 때
남자가 여자한테 해주면 좋은 말은 뭐가 있을까요? 제가 아직 해본 적도 없어서 미리 공부할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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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상하다
주말이라 학생들 알바를 써주는데 말도잘듣고 작년부터 열심히 일해서 학원비벌겠다고 하는 아이가 있었다 주말이라 바빠서 계산도 해주곤하는데 한가해질때 돈을 슬쩍하는걸 봤다 어떡하지 하다가 우리도 어릴때 돈필요했잖아.. 가끔 아빠지갑 털었던 생각이들어서 조용히 불러 돈필요하면 말해줄꺼니까 대신 다시갖다놔라 라고 얘기하고 말았다 떨고있는 아이에게 뭘 어떻게 혼내고 그럴건가 다 어릴때부터 배우고 잘못된건 혼나면서 크는거지.. 옛날에 나였으면 혼내고 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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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요일!!! 뜨뜬 불화!! (feat.데일리룩)
화요일이구만유~~~~~~ 다들 점심메뉴 행복한 고민하시고 계신가유~~~~ 저는 새벽 5시까지..술을 퍼마신관계로 얼큰한 짬뽕을..ㅠㅠ 아직도 어린나이라고생각하는데..나이가 먹긴먹나보네요~~ 옛날엔..진짜 끄떡없었는데ㅠㅠ어휴... 다들 맛있는 식사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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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의 시작
대부분 오늘의 마무리를 하고 계시겠지만 저는 야간이라 이제 시작합니다 터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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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뒤로하고 / 듣고 있어요 / 저도 정장 좋아해요
오늘은 크게 외로움을 느끼지 않아요. 금밤이라 그런가 마음도 편하고 내일 오전에 일찍 나갈 일이 있어 집에 일찍 들어오니 금밤치곤 피곤하지도 않네요. 빨리 잘 준비를 하고 영화 보다 잠들려구요.  외로움에 대해 생각하다 보니 이전에 읽었던 글 내용이 생각나요. "외로움은 견디는 것이다. 벗어나려고 발버둥 칠수록 더욱 깊은 외로움에 빠질 것이다" 외로움에는 지름길이 없다는 거지요. 외로움은 자연스러워서 굳이 극복할 필요도 없지요. 단, 우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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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ㅜㅜ 애정하던 사이트 펑
속상해요..... 이제 어디가죠.....ㅠㅠㅠㅠㅠㅠㅠ org 도메인이었는데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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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신고 하러 와봤어요
경북 모지역으로 일때문에 와있는데 여기서 만든 두명의 파트너 중 한명이 남자친구 생겼다네요... 네 망했어요  둘의 스타일이 달라서 이젠 또 한명을 만나겠지만  금방 돌아오지는 말고 잘지내 ㅠㅠ A야 너네 집에 있는 내콘돔은 잘 숨겼니? 내가 사다둔 고량주는 남자 친구랑 같이 먹어 쓸쓸한 바밈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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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얼마나 행복하려고?
첫경험 늦은 편인데 행...복이요? 아다면 희귀성 높아서 뿌듯하긴 하겠는데...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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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10년 넘게 만난 남친과 헤어지고 나서 고삐 풀린 망아지 처럼 낯선 남자랑 자보고도 싶고 다시 설레고 싶다~~ 봉인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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