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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공유]  8월 27일 - 성폭력 예방 및 호신술 세미나(여성만 가능)
신청하셔서 같이 배워봐요! 저도 참여! ============================8월 27일 - 성폭력 예방 및 호신술 세미나(여성만 가능) -by 레드홀릭스 레드스터프에서 [도시 생존전략] 일환으로 [성폭력 예방 및 호신술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ㅣ세미나 콘텐츠 1. 호신을 위한 기본 마음가짐 (모든 외부의 적에 맞서다) : 남자? 여자? NO! 성별을 떠난 오직 적과 나 : 위협의 경계레벨을 판단하는 법 : 위협상황에서의 법률 상식 2. 호신을 위한 기본 행동 습관 : 경계의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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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다들 즐거운 불금 보내셧나요~
ㅋㅋㅋㅋㅋ 흐.. 어제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마치 새벽까지 달린것처럼 늦잠을 실컷잣네요 ㅋㅋㅋㅋㅋ 다들 맛점하시고 즐토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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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어리 말고
다른 좋은 마사지 기구 없을까요? 페어리는 유선은 110v이고 무선은 일본 usb라 호환안되서 별루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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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콘서트 가시는분~~~~
일끝나고 가는중이네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피곤하지만....불금보내자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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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다말고
일하다말고 나와서 한잔 하고있어요... 이브다 클스다 하지만 먼나라 이야기 (?) 배가고파 나왔네요. 그래도 얼마 남지않은 크리스마스지만 끝까지 알차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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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꼬츨 받아줘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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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입원중인데
간호사분이너무친절하고이쁘셔서 번호를따고싶은데어떻게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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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필..
무료가 떴길래 야심차게 틀었더니..더빙이라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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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피쉬
큭 꼬들꼬들이 J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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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가능??
빨래말고...쓰담쓰담..부탁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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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모순적 자아성찰.
40대에서 30대가 됐다. 20대때는 나름 잘생겼다는 말, 누군가의 이상형이라는 말까지 들었으나 지금 남아있는 사람은 그냥 늙고 못생긴 아저씨. 40먹고 잘 꾸미지도 않고 추레하게 다니는 날 위로라도 하듯 나라에선 나를 30대로 다시 되돌려주었지만 외모는 되돌려주지 않았다. 아니, 그럼 더 노안이 된 것 아닌가... 그런데 진정한 모순은 내 눈높이는 20대에 머물러 있단거다. 그렇다고 뭐 내가 눈이 높은것은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이쁜사람이 좋다. 뚱뚱한사람은 싫고, 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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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이라니 벌써 불편하네요..
어릴때 티비에서 30대40대 즈음되면 명절이 불편하다고 했는데 그런거 제가 나이들어도 저한테는 해당없을거라고 생각했거든요 혹시나 제가 나이먹고 그때가되서 미혼이라고... 그런걸로 압박주면 그런대로 당당하게... 무직이거나 벌이가 적어도 나한테 돈줄거아니면 참견하지말라는 마인드로 당당하게... 이렇게 살면되지 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둘다 저한테 뭐라하는 친척도 눈치주는 사람도 없는데 언제부터인가 그냥 명절이 불편하네요; 예전엔 명절이 왜이렇게 적은거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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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 밝히는 요가 선생님
밝히는 요가 선생님과 한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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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옵빠믿지'스럽다...
드럽게 바쁜척좀 해보고 싶다.... 유의어 : '카사노바'...;; 맨날 굴 100개씩 먹어야겠네요... 난 언제 카사노바가 될지 모르니까!! 아하하 하지만... 현실은... 오징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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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소에서 혼밥하는데
옆 테이블에서 밥 먹으면서 반찬으로 휴가나온 군인을 씹네요.. '군인'은 같은 국민인데도 이런 상황에서 대민마찰이라는 명목으로 반박 한마디 못하는 사회적 '약자'입니다. 지금같은 시국에도 나라 지킨다고 이 고생하는데 칭찬은 고사하고 이런 불편한 시선을 주면 안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제일 좋아하는 제육덮밥 시켜놓고 두수저 떠 먹고 나와서 회의감에 몇 글자 끄적여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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