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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이면 - 2
오늘도 비가 오는 군요.. 부들부들한 애기보지를 냠냠하고 싶은 날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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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말!타는중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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쪼로록~~
"여보세요." "어, 나. 점심식사 했어요?" "어, 당신은?" "어, 나두." "밥 먹고 뭐해?" "화장실. 이 닦으려구." 그때, 전화기 넘어 들리는 소리. '달그락' '부스럭 부스럭' '쪼로록~~쪼로록~~' "맑은 샘물 소리가 들리네." "어, 들려요? 나 쉬아 해." "더 듣고싶네." "다 쌌는데." "보고싶다. 당신 쉬싸는거." "치~맨날 보면서 뭘." "눈 앞에 있음 엉덩이에 뽀뽀해주려고." "해줘." "이리와 봐." "영상통화 할 까?" "아쉽지만 여기는 사무실." "아,그렇구나.ㅎ" "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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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노래
서태지와 아이들의 대적할만한 했던 남성듀오 당시 듀스의 노래도 노래지만 춤이 굉장히 인기가 있었지요 그러던중...김성재는 약물에 의한 의문사로 세상을 떠납니다ㅜㅜ 고딩때였는데 등교길 버스에서 라디오로 김성재의 죽음이 속보로 나왔는데 버스에 있던 모든여학생들이 울고불고 난리도 아니였습니다. 지금까지 살아 있었다면 적어도 대형기획사 대표는 되어 있을텐데...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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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2년만에 들어와봤습니다!
사람들도 많이 바뀌고, 예전에 보였던 아이디들은 없지만 특유의 레홀 분위기가 느껴져서 한동안 보다가 나가네요 ㅋㅋㅋ 이번 여름휴가ㅠ 일본 예약까지 다해놨는데... 헤어졌습니다!!! 아오 ㅊㅂㅌ치뮤티짐ㅋ츟ㅁ키네베 다들 섹쇼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가끔씩 놀러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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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원할때
언제든지 연락하고 만나서 커피를 마시든 같이 맛있는 밥도 먹든 대화하다가 맘이 맞는다면 그 이상의 것도 같이 하고 싶다 원하지 않더라도 만남 자체만으로도 좋을 것 같네요 기다릴께요 언제든지  쪽찌주세요 쿨하게 만날  레홀녀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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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드디어..
드디어 술이 좀 깨네요... ㅋㅋㅋㅋ 술깨니까 갑자기 배가고픈느낌.. 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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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저녁 맛있게 드세여 ㅎㅎㅎ
전 육회랑 우니 쪼가리 먹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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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플마사지 받을만한 샵 없을까요?
커플마사지 받으러 가보고 싶은데 혹시 커플이신분들 어디 주로 이용하세요?? 오일마사지가 좋겠고 시원시원하게 잘 하면 좋겠어요 그냥 혼자 다닐거면 여기저기 사파리 하면서 경험치를 쌓을텐데... 누구 델꾸가려니까 신경이 쓰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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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기분 좋게 하는 것
따듯한 봄날 햇살 편지를 받는 일 아침 일찍 눈을 떴는데 충분히 잔 느낌 에어컨 아래 이불 덮고 좋아하는 노래듣기 초콜렛 어둑해질 붉고 푸른 저녁 하늘 섹스 보송한 팬티 무엇이 당신을 기분 좋게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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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게 좋은걸까요?
키는 큰데 비율이 안좋은것 키는 작은데 비율이 좋은것 어떤게 좋은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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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단기능이나 신고 기능 있었으면 좋겠어요
익명이라고 댓글로 기본 반말에. 너무 막말하시는분들이 많으시네요 본인 기분만 생각하고 다른 사람 기분 전혀~~ 생각안하는 분들이 많으세요 본인이 기분 나쁘면 남들도 똑같이 기분 나쁠거라는걸 생각해주세요. 본인 기분만 생각하고 너무 막말 하지 말아주세요 눈쌀 찌뿌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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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 월요일 저녁의 짧은 생각
오늘 간만에 치과에 가서 스케일링을 받으면서 문득 든 생각입니다. 사람은 뭘 이렇게 관리하고 챙겨야 할 게 많은가 였습니다. 건강도 신경써야 하고 직장일도 챙겨야 할게 많고, 집안일도 관심가져야 할게 많고, 경조사 참석해야 할 일도 많은 것 같습니다. 복잡한 세상살이 하면서 익명게시판에서라도 마음껏 얘기하고 상처받지 않고 위로 해줄 수 있는 그런 분위기가 되면 좋겠다는 생각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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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아닌 나
오운완 운동전 옷을 벗기전 한컷... 배와 어깨에 힘을주니 내가 아닌 나가 되었다 ㅎ 그리운 20대여....세월 참 빨리지나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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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톤터치
파트너가그리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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