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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러 여러분들은 만약 1시간내로 자신이 죽을 입장이라면 뭐를 해보고 싶으세요? 2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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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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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름끼치네요..
게시판에 마사지 조심해란 글 보고 뭐 그런일이다있나 싶어 뉴스 기사들 보고 있는데 ㅋㅋㅋ 마사지로 모시겠다는 댓글보고 뭐지 싶었는데 너무 기사랑 일치되서 소름끼치네요 ㅋㅋㅋ 마사지는 샾가서 받으세요..자나깨나 범죄 조심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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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1월 8일 쌀쌀한 목요일. 레홀 출석부입니다!
어제 저녁은 외근 끝내고 아버님을 찾아 뵙고 집에 왔습니다. 아들내미 분가 시켜 놓고 여동생과 함께 사시는데.. 같은 서울 하늘 아래에서도 자주 들리지도 않는 이 아들이 지나는 길에 들른다고 얼른 밥 먹여 보낸다고 대구탕을 끓이고 분주히 저녁을 분비하셨습니다.. 아버지가 손수 차려주신 그 찌개와 밥 한그릇을 그득히 먹고 길을 나섰는데.. 참 죄송스럽고 짠하고.. 맘이 씁쓸했습니다.. 무어라 말을 할 수 있을까요.. 부모님의 애틋한.. 자식을 향한 아비의 말 없는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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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가기전 순진한 이야기 -3
그렇게 방에 들어갔더니 걔가 "아아아아 마시고 싶어!!" 하면서 전 씻지도 못하고 술을 마시기 시작했죠. 청하는 정말 맛있었고 우리 둘은 동아리 욕 회장직 욕 등을 하면서 포풍 수다를 떨면서 막막 마셨어요. 그러다가 갑자기 걔가. 취한다면서 제게 어깨를 기대더군요. 그래서 전 야 잘꺼면 침대에서 자라. 해서 걔를 침대에 눕혀줬죠. 근데 눕히고 나니 갑자기 막 저 혼자인거 있죠. 그래서 걔 엽구릴 쿡쿡 찌르며 일어나 일어나! 했는데 묘한 교태섞인 목소리만 내는채 일어나..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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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잇에 대한 단상
영화 [S러버] 문득 원나잇에 대한 생각을 정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어 글을 남기게 됐습니다. 레드홀릭스 주제와는 안 맞을 수도 있으나 제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면 한번 글로 적어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서 쓰게 됐습니다. 저는 원나잇에 대한 생각이 부정적인 입장입니다 여기에는 다양한 이유가 존재하지만 대표적인 이유를 이야기하자면, 1. 교감이 없는 섹스의 무의미함 2. 지속적인 원나잇에서 오는 깊은 회..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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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진짜좋아하는여친있는데 섹파두는 이윤모에요?
일년정도 섹파관계 유지하는 오빠가 있는데 여친 생기면 전 섹파관계 안한다고 했거든요 어느날 헤어졌다며 연락 하길래 다시 주기적으로 만나고 있는데 오늘 씻고 있는 사이 폰 눌러봤는데 배경화면이 여친 이더라구요 ㅡㅡ 일단 모른척 했는데 배경화면 할정도로 좋아하는 여친 있으면서 섹파는 왜 일주일에 한두번 만나는걸까요?? 그렇다고 솔직히 속궁합이 끝장나게 좋은것도 아닐거같은데.. 괜히 여친분한테 죄짓는 느낌 드네요 알고서는 섹파 못만날거같아요 기분까지 나빠..
0 RedCash
조회수 10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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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숨겨놓을 만한 곳 ?!
부모님과 함께 생활하는 조신의 아이콘 입니다 ㅋㅋ 최근 성인용품과 젤 등을 들였는데 숨겨놓을 마땅한곳이 생각이 안나서요 ㅜㅡㅜ 혹시 좋은 장소있으면 공유좀 해봅시다!
0 RedCash
조회수 10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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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리
자위를 많이 하면 클리가 아파요 물론 너무 많이 해서 그렇긴한데.. 아픈와중에 또 자위하고싶어요 생리전이라 돌아버릴것같아요 문질문질 쓰윽쓰윽 그러다 쑤욱쑥 아흐응.. 힘들어
0 RedCash
조회수 103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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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자랑 울 마눌이랑 하는거...
옆에서 구경해보고 싶다... 미친놈같겠지만.... 진심이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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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 내꺼
냠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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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중독 6
너는 스타킹을 좋아했어. 여러 스타킹 중 가장 좋아한 건 속이 비치는 검은색 스타킹이었지만 살색이든 커피색이든 가리지 않았고 우리가 두번째 만나던 날 너는 나에게 속옷을 입지 말고 스타킹에 짧은 치마를 입고 와 달라고 부탁했지. 그리고 난 기꺼이 알겠다 했고. 너를 만나는 곳은 서울, 그리고 사람들의 이동이 가장 많은 퇴근시간에 난 너를 만나러 가기 위해 속옷을 입지 않고 스타킹을 신고 짧은 치마에 구두를 신어. 그리고 지하철을 타. &n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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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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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수유 정도에서 소모임같은거 만들고 싶은데 ☞☜
음 , 뭐 자기소개는 명전에 올라가 있으니 참고 부탁드릴께요 :) 또 올리는 것도 예의가 아닌것 같으니 , -----추가 아무리 그래도 간략한 소개는 해야겠네요 :) 27살 노원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평범하게 야근많은 직장인입니다.! 궁금한거 있으시면 그냥 물어보셔요 ---- 제목이 곧 내용입니다. 평일이나 주말에 간단히 소주한잔 맥주한잔 기울이고 세상사는 이야기 훌훌 털어놓으실 남성 여성분 :) 단체가 되면 여성분들도 리스크가 줄어드니 ! 저 포함해서 3..
0 RedCash
조회수 10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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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출근길.
항상 만원. 밀고 밀린다. 그러다가 닿는다. 커진다. 위로 옆으로 닿은 그녀도 알까? 운좋은날(?)엔 그 골에 정확히 맞아 떨어진다. 단, 위로 커졌을 경우에만. 옆으로 커지면 그녀가 알까? 내꺼가 크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 와이프와 동거기간에 출근길. 밀리고 밀려 구석으로. "내꺼가 커졌어. 근데, 옆으로 누웠네. 똑바로 세워주라." 울그락 불그락 그녀의 볼. 잠시 멈칫 하더니 이내 내 팬티속으로 들어온 그녀의 손. 따뜻하다. 곧게 세워놓고 한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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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정담] E의 이야기 - 불신은 섹스에 해롭다
E는 여행을 좋아하는 남자입니다. 그리고 오늘의 이야기는 그가 대학생 때 여행을 다니던 중 만난 한 여자와의 사연입니다. 참고로 이번 에피소드에는 그간의 관례를 깨고 상황의 구체적인 전달을 위해 다소 직접적인 명랑장면 묘사가 등장합니다. 끝까지 읽어달라는 미끼인 동시에, 여러분들의 허기를 조금은 달래 드릴 수 있기를 바라는 순수한 저의 성의랍니다. 그럼 E가 토로하는 '인간 사이의 신뢰가 명랑에 미치는 영향에 관한 보고' 시작하겠습니다. 영화 [데..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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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주의) 운동을 쉬니 허벅지근육이 빠지는듯..ㅜ
하.. 여자와 섹스도 하지 않는데 왜 허벅지가 줄어들지.. 운동을.좀 쉬었더니 훅 주네.. 차라리 섹스로인한 체력고갈로 근육이 빠지면 즐겁겠지만 젠장... 나혼자 하는거 아니니깐 ㅎㅎ 여행이나 갈까.. 비도오고 포차에가서 한잔할까.. 부산은 덥네요
0 RedCash
조회수 10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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