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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고싶다.
저렇게 품에 안겨. 살 내음에 취해 편히 쉬고싶다. 누구. 살 내음이 향기로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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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라이딩...
야간 솔라 할때마다 지나가는 커플을 보면 항상 상상합니다.. 야심한 밤에...둘이 한적한 곳에서... 무엇을 하려고..... 잡생각을 떨치기 위해 라이딩을 하는데..왜 자꾸..... 음란마귀야...물러가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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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감성에 취해 생필품을 좀 샀습니다.
닭찌찌 10키로 돼지고기 원육 4키로 소고기 원육 2키로.... 연어도 사고 싶었는데.. 너무너무 비싸서 차마 못 샀네요  ㅠㅠ 한달 치 고기인데 모자른 이 느낌... 고기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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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보고 더위 좀 식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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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추] Tow sleepy people
- 맥주 한잔 하면서 집에서 티비 보다가 JTBC에서 하던 '비긴 어게인'에서 이소라가 부르던데, 재즈 풍을 좋아하는 제게 확~ 꽂히네요 ㅎㅎ 다른 버전도 찾아봤는데 제 귀에는 이소라 버전이 젤 무난하고 괜찮네요~ 맥주 한잔 하면서 분위기 내기에 딱 좋아서 한번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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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에어콘 껐다. 바깥바람이 제법 시원하긴 한데 끕끕하다. 오늘도 섹쉬한 꿈을 꾸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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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내게..그런 사람..
"용기있는 자가 미인을 얻는다!" 12일째..오늘.. 남들에겐 일상과 같은 날짜 수 일지도..모르겠지만.. 나에겐 매일매일이 중요한 날이 될 수 있는 그녀와의 인연.. 서로의 생활로 인한 자주 못보는 현실 속이지만 1분1초도 놓치기 싫은 널 생각하는 마음. 밤새 잠을 뒤척이면서도.. 널 내 머릿속 한가운데 담아 놓구 생각할 수 있음에.. 그것만으로도 행복할 수 있는 현실.. 그 사람..그녀는 나에게 그런 사람.. 상처 속 일상을 지내온 그녀에게.. 이제는 지금처럼..아니..지금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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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하늘 야간버전
대구 야경 올려보아요. 여기가 그렇게 야경이 좋다길래, 어제 가봤네요. 앞으로 종종 찾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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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변공원 말고 딴 곳!
오늘은 마감후 수변 공원이 아닌 야산에 야경을 보러 갈까 합니다 물론! 제 절친 맥주군과 홈런볼군하고 같이 얼릉 마감 하고나서 시원한 산 바람 쐬고 야경 보면서 (산속 판타지 생각도 하고 이리 저리 생각도 하고ㅋㅋ) 시원한 맥주를 마셔 볼 까 합니다! 근데 갔다가 귀신 보면 어쩌지..... 그 귀신이 처녀 귀신이였음 좋겠네...ㅋㅋㅋ 나중에 가서 인증샷 찍고 즐겁게 혼자 편맥 하는걸로ㅋㅋ 헬요일이지만 퇴근시간 얼마 안남았잖아요!! 전 아직 출근시간 멀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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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 어떻게 이겨내세요?
잘 보냈다고 생각했던 하루가 갑자기 확 망가지고 엄청난 우울감에 사로잡힐 때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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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병문안 왔는데
1인실 쓰고있어요 뜬금없이 샤워하고 오라고 재촉한담에 방금 조그맣게 너보니까 되게 하고싶어. 라고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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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이동 외로운녀
잠깐 설렜다 손가락이 맛있어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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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입장에서 큰꽈추란??
보통 여자분들이 과거에 어떤남자와 잣는데 진짜컷다라고 표현을 한번씩 하자나요. 진짜 컷다라는 의미는 삽입이 안될정도여야지 진짜컷다라고 기억하나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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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sm 테스트 앙
주인님 찾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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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뱅크시!
관심만 많았던 작가고 사실 잘 아는 건 아니지만 개인전 하고 있네요 한국은 아니지만 반가워서 어디에라도 떠들고픈 마음에 ㅎㅎ 레홀이랑 무관한 잡설인 건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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