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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생각정리
: : : 오롯이 혼자있는 시간은 생각의 가지치기를 할 시간. 바퀴를 따라 돌며 정리하기엔 가지가 너무 많아서 어느덧 한강. 양갱 하나 우물거리며 시꺼먼 강물을 물끄러미 바라보다 빨려들어갈 것 같은 느낌에 소스라치게 놀라 고개를 드니 건너편의 불빛들이 배시시 웃는다. 빗물인지 눈물인지 모를 것이 눈에 어려 돌아서다가 이전의 내가 강물에 뛰어드는 것을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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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도 홍삼을 먹는데
홍삼 먹은 개들은 얼마나 힘이 좋아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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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전사독님이 추천하신 락 밴드 유툽 영상들입니다.
Within Temptation - Forsaken Within Temptation - Paradise NIGHTWISH - Bye Bye Beautiful Nightwish - 04 The Kinslayer 그리고 갠적으로 좋아하는 밴드인 Disturbed의 Ten Thousand Fist입니다. 락의 저항정신을 연상하게 되는 좋은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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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 - - 아래의 몇몇 글들을 읽고 보면서 느낀점은 급하지말고 여유를 가져야 한다라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이 급하면 이성보단 본성이 나오기에 실수를 하게되죠 자신은 남들보다 잘하는게 없을까, 신체적 조건이나, 언변이나 그런것들이 뛰어나지는 못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노력하고 가꾼다면 그 노력의 결실이 맺어지지 않을까 라고 생각합니다 노 페인 노 게인 이라는 말도 있듯이 힘을 들지않고는 얻기란 사과나무 아래에서 나무에 달린 사과를보고 떨어지기만을 바라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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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
시간이 된다면 또 방문하고싶은 엔트리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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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섹파 만 구해
분명히 말 했음 섹파만 구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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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젖은 침대1
"왔어? 우선 씻을거지?" "아 오빠 너무 더워 밖에 ㅠ" "응 보일러 켜줄게 먼저 씻어" "응 알았어" "아 나올 때 다 벗고 나와" 샤워 물소리가 시원하게 들려오네. 오늘 널 위해 준비한게 많은데 조금 천천히 나왔으면 좋겠어. 덜컥. 열리는 문소리. 정말 다 벗고 쑥스럽게 나오는 너^^ 귀여워라 . 침대 옆쪽에 앉히고 니 뒤에 앉아서 다리를 강제로 벌리게 한 뒤에 니 클리를 만져. 어? 벌써 물이 나오네? 흥분되는구나. "아 니꺼 좋아" 너의 가슴 너의 그곳이 너무 좋아. 너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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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로가기...........
저는 지금 멘붕이 왔습니다....... 오랜만에 ! 글을쓰자! 해서.... 길게 글을 다 쓰고......... 아 한번 보고 등록눌러야지했는데 실수로 뒤로가기가 되어버린................ 아무리 컨트롤+z 눌러보았으나 ...... 컴퓨터는 정지상태..ㅠ_ㅠ..힝힝.. 일하며 몰래몰래 열심히 썻는데 ㅠ_ㅠ...엉엉엉엉엉엉엉엉엉엉 그래서 쿨하게 자유게시판으로 왔습니다^^...... 글쓰긴쓰는군요...... 언제 다시 쓸지 모르겠슴돠............ㅠ 월욜병 조심하시고! 감기조심하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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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토사구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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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많이 와서 오늘은 손님이 많이 안왔내요.
자영업 하는 사람들은 비 많이 오면 그날 장사는 맘 비워야 ㅎㅎㅎ 파전집 빼곤 아마 다들 안될거에요. 비는 많이오고 일은 손에 안잡히고 맘은 싱숭생숭. 오늘같은 날은 그냥 해물파전에 막걸리 한잔하고 푹 쉬는게 젤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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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어~
역시 흑인 뮤비에선 육덕 언니들이 엉덩이를 많이 흔드네요. 오늘도 저는 일을 하기에 신나는 음악을 틀고 즐기면서 일하고 있습니다. ㅋㅋ 일교차가 크니까 감기 조심 하세요. http://youtu.be/K44j-sb1SRY 일하다 중간에 영화 한편 보려고 합니다. 우연히 알게된 영화인데요. 제가 올린 사진의 영화 입니다. ^^ (40분도 안되는 영화지만 추천 합니다. 7년동안 남자를 만나지 않은 아기를둔 여자의 이야기 입니다. 영상이 이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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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비까지 내렸던 주말을 보내느라 고생했어요 걱정했어요. 이런 맘이길 바래요 나도.. 당신도... 너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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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 스테이크를 먹어보았습니다.
오늘은 청년서민이 사온 서민들의 음식 테이크아웃 스테이크를 먹어보았습니다. 적당한 육즙이 입속을 간지럽히고 식감은 적당해서 꽤 맛있네요. 근데 서민들은 이상합니다. 맨날 먹는 스테이크를 굳이 밖에서까지 먹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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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 $ $ 어제 퇴근길에서 남긴 사진들입니다. 석양이 지는 모습이 너무 아름다워서요. :) 언젠가는 저도 저 태양처럼 인생의 저녁을 맞이할텐데 그 때 저 저녁노을처럼 멋드러지게 나이 먹었을지 슬몃 걱정이 되네요. :) 멋지게 나이 먹는다는 건 어떤 것일까요? 불혹을 앞둔 나이지만 아직도 잘 모르겠네요. 자신의 말과 행동에 책임지고, 늘 공부하고, 타인의 의견을 경청하고, 신념을 가지고, 겸손하게 살면 될까요? 모르겠습니다. 세상은 너무 빨리 그리고 자주 바뀌고 그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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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릴레이] 오늘 먹은 점심 메뉴 사진 올려봅니다
함박 오무라이스!! 양이 좀 애매했지만 맛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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