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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릴레이] 오늘 먹은 점심 메뉴 사진 올려봅니다
함박 오무라이스!! 양이 좀 애매했지만 맛은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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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다리길이가 얼마나 되시는지요?
요즘 맨날 우유 마시고 꿈에서 벼랑이나 높은 빌딩에서 떨어지는 꿈을 자주꾸고 그럴때마다 발차기를 해데서 혹시나 하는 맘으로 키를 재봤는데 오오오옷! 0.5cm 정도 큰것 같아요!ㅎㅎ 기왕 키 잰김에 인터넷에 나온 방법대로 저의 다리길이를 재봤는데 ㅎㅎㅎㅎㅎ 완전 멘붕이네요...ㅜㅜ 5센치 뼈를 무릎에 삽입 시키고 싶네요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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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몸을 만들어 볼까하는데요 !
헬스 고수님들 조언좀여! 요즘 일 적응해서 그런지 살이 찌네여 ㅜㅜ 그래서 헬스장을 다니려 하면 주야 근무가 자주 바껴 힘들고 집에서 하려니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고 혼자서도 머슬 매니아나 헬스모델들처럼 몸을 만들수 있나요? 아님 헬스장가서 pt를 받아야 되나요? 냉혹한 조언을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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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필요할때 한국책을 써야되는 이유
유익한 내용이 많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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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카락
나는 평생을 살면서 머리카락이란 크게 의미를 갖고 아까워 한 적이 없다. 제작년 겨울에 나는 나에게 맞지 않는 X를 만났다. 그 X는 타이밍부터 나와 맞지 않았다. 중간에 연락이 끊긴적이 있어 나는 역시 나와 맞지 않았다며 X때문에 남겨둔 내 머리를 자르기로 결심했다 오랜만에 자르는 머리에 기분이 좋았고 주변에서도 잘 어울린다며 칭찬을 해 주었다. 그러던 어느날 X가 나에게 연락 해 왔고 미안하다며 나에게 고개 숙여 왔다. 그때 그 말을 믿지 않았어야 하는데.. 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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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와 초대남 설득
네토라레 성향을 가진남성분들 있을까요? 초대남 이야기는 어떻게 꺼내는게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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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있으신 남성분들
제가 이런건 처음이라서 사기나 잘못되는건 아닌지 궁금해서 경험있으신 남성분들 이야기룰 좀 듣고싶습니다 섹파대행? 사이트를 우연히 알게되었는데요 첫 만남에는 보증금을 줘야한다네요 물론 첫만남후에 그 보증금을 다시 받고 마음에들어서 두번째 만남때는 VIP회원번호를 받게되기때문에 보증금 내는일은 없어진다고 하는데요 보증금 금액이 60이에요 몇시간짜리 만남이든 무조건 10만원 예약금있구요 보통 이런 업체를 돌아가는상황이 이런식이 일반적인가요? 경험있으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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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남인데 너무 하고싶어요 ㅠ 혹시 하실분 모집해봅니더
저는 경남살구 97년생입니다 경험은 이때까지 한 3번있구요 하고싶은데 할 사람이 없네요 키는 64에 57로로 좀 많이 작긴한데 혹시나 하규 구해봅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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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풀어주는 가장 좋은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물욕도 없고 식탐도 없는 친구인데 화난거 풀어주는게 너무 힘들어요 이런 분들은 보통 어떻게 해야 화가 풀릴까요. 다 좋은데 너무 자주 싸워서 힘드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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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힘들다~~
아침마다 일어나기 힘들고 ㅋ 일어나면 출근하기 싫고 ㅋ 출근하면 일하기 싫고 ㅋ 출근할때 마다 지하철에서 자동 부비부비하고 ㅋ이건좋다 ㅋ 오늘 모두 화이팅 합시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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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섹스를  원하세요?
상대 파트너에게 어떤 섹스를 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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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가 씌였나봅니다..
아이스크림집 Palazzo인가 그걸 한글로 풀어쓴걸 봣는데 빨라조라 써놨길래... 순간 빨아줘로 생각함. 날씨가 더워서 그런가봐요.. 다들 섹스러운 하루 보내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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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서 순수한 나눔, 증정은 거의 없다고 봐도 되지요.
연예계나 유명인들 방송 등에 앞광고와 뒷광고도 관행이었는데 걸리는 세상인데 이 세상에서 무언가를, 물건이든 서비스든 공짜로 선물하고 나눔하고.. 거기에 아직도 순수함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들은 많지 않겠죠? A에게 주고 싶지만, 이미지를 위해서 가끔은 전혀 생각지도 않은 B에게도 주기도 하죠. 세상에 공짜는 없는 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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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저녁
흐흐먹고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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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지. 벚꽃 한 잎 붙인.
오랫만에 이 곡을 이렇게 듣는군요. 처음 그치의 노래를 듣고 당신 벨 소리로 저장하면서 몆 번을 다시 들었더랬지요. 라라. 라라라라라라 라라. 라라라 라라라. 이 후렴구. 당신처럼 종일 내 머리 속의 방에서 나오질 않던 날. 그 방에는 하얀 침대와 벌거벗고 세상의 첫 날 처럼 꼭 안고 있던 우리와 이 곡 만이 있었지요. 곡은 절정으로 치닫고 난 당신이 으스러지도록 발끝까지 감싸 안습니다. 곡이 끝나도 사라지지 않는 체온의 떨림처럼, 지금 다시 문을 열어 본 그 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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