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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밤이면!!!
왜이리 여주인님의 페싯이 그리운지 모르겠네요.. 도그플하면서 주인님것도 핥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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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우니까..
ㅋㅋㅋ 저도 커피숍이라는 곳을 왔습니다.. 무려 이곳은 경기도 서현이란 동네구요... 땡땡이 친건 비밀입니다. 졸립군요.. 차라리 모텔에 갈껄 그랫나... 약속시간까지 심심함네다.. 놀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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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즐거운 설연휴 보내세요 2018년 행복한 1년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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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2 보고나서
요즘 자우림노래만 듣네요 ㅋㅋㅋ 새, 파애 이렇게 중독성있는 노래인줄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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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레홀 컨퍼런스-All day sex conference
날짜.시간 : 5월 12일 토요일 2시 30분~8시 장소(상호&주소) : 강남 싹아트센터 모임목적 : 컨퍼런스 참여 참여방법 : 레홀 광고를 통해서 지난 토요일날 레홀해서 개최했던 '올데이 섹스 컨퍼런스'에 다녀왔어요.  각기 다른 4분의 전문가들이 연속해서 총 6시간 가까이 강의하신다는 말 그대로 '올 데이' 강의 였죠. 홍보 문구 대로 단 하루 투자해서 내가 섹스 스페셜리스트가 될 수 있을 것인가.. 는 솔직히 반신 반의 했던 것도 사실이지만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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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하지 못한 말
너는 왜 남을 위해서만 이야기하니. 너 자신을 위한 이야기를 해. 네가 마음속에 담아 둔 이야기를 해. 답답하지 않니, 그렇게 남들 시선에 맞춰 사는 것 말이야.  남들을 위해 하는 말이 아닌 너 스스로에게 이야기할 수 있는 용기를 가져. 왜 너는 남들의 눈으로 너를 바라보니. 너 자신을 비춰 내면을 보란 말이야. 남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세상이 원하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 마. 그렇게 너 스스로를 보지 못하는데 남들에게 하는 위로에 진솔함이 있을 것 같니. 오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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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니 마사지를 아시나요?
인도의 수행법중 하나인 탄트라는 섹스를 통해 신에게 다가갈 수 있다고 보았고 섹스를 통해 우주 / 신 의 신성한 에너지를 얻을 수있다고 주장합니다 하지만 실제 탄트라는 밀교형태로 전해져 내려왔기에 현재 서양에서 탄트라를 알리는 많은 사람들은  고대의 진짜 탄트라 전통을 정확히 재현했다고는 보기 힘듭니다 그들은 인도 전통과 탄트라에 대한 많은 연구를 통해 모던 탄트라를 개발했다고 보는것이 맞습니다 물론 탄트라는 섹스만을 이야기하는 수행법이 아닙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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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지.
일부러인지... 부득이함인지... 물론 다른 상황임은 안다. 하지만... 너무 도드라진다. 설명도 없다. 나도 감정이라는게 있는데... 알아서 떨어져 나가라는 그만의 방식인건가... 이젠 몸도 아는가보다. 날 그저... 해소용으로 원한다는걸... 말하지 않는다해서 느끼지 못하는게 아닌데.... 괜찮아. 아직은. 다들 미쳤다고해도... 그래 미쳤으니까 알면서도 스스로 여기까지 왔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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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오고 쓸쓸하니 한 사발
동네 최애 국숫집 한 사발 먹고 공차 때리면 기뷰니가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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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크리스마스~♡
얼마남지 않은 올해 마지막 몇칠 모두 즐겁고 행복한 날만 되시길 바랍니다 레홀도 좋은말과 칭찬만 오가는 곳이 되길 바래요 올해 안좋은일 있었다면 훌훌 털어 버리시고 12월 좋은 기억만 간직 하시길~ 어제 명동 나갔다 백화점 성탄미디어 보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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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만에 축구화 신어보는데...
너무... 뭐랄까... 잊혀진 셀레임이네요. 신발에 발만 넣었는데, 옛 기억이 확 돌아오는 느낌...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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되돌아 보면.
연애가 싫고 섹파가 좋아지게 된건 언제부터인가 누군가를 만날려고 상대에게 잘 보일려고 억지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것도 싫고 할말도 없는데 . 어떻게라도 상대에게 잘 보일려고 억지 웃음짓고 어색한 분위기 되는것도 싫고. 서로 취향도 안맞는데. 어떻게라도 잘 보일려고 억지로 끼워 맞춰 잘 보일려고 하는것도 싫더라고요 그냥 서로가 원하는 섹스 같이 하고. 그냥 싫으면 싫고. 좋으면 좋은 섹파가 좋아졌어요 억지로 다른 사람 마음 얻을려고 쌩쇼(??) 안해도 되고.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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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에 왜 쓰고 있는지 모르겠는 글 [창작 같잖은 창작]
https://youtu.be/4SYlLi5djz0 뚜벅 뚜벅 네가 걸어오는 길 나는 조마 조마해. 난 너를 기대하지. 나는 부서질듯해도 나는 너를 응시해. 나는 녹아가면서 너를 보아. 나는 너를 얼만큼 좋아하는지 모르겠지만, 네가 나를 여전히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하나도 모르겠지만. 너의 안에서 내가 녹아가 내가 없어질듯해서 나는 그걸 다 잊어... 조금 좋아하고 많이 좋아하는 게 뭔지...난 그냥 잊어. 뇌속까지 녹아버려서 잘 모르겠어. 매번의 섹스가 음악처럼 번지길.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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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먹 S02 EP02 편집완료!
왜 나는 또 잠 안자고 이러고 있는가? 편집할 마음이 생길때 하려고 뒀다가 슬슬하면 되겠지 했지만 어느새 시간이 이렇게... 하지만 재미보장!! 다들 조금 기다려 주세요오오오오 폐인모드 마루치는 그래도 요정이랍니다. 뾰로롱~ 삉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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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경험 이야기
글쓰는 재주가 없고 뻔하고 진부한얘기라 재밌을지는 모르겠지만 한번 끄적여 보겠습니다. 때는 어느 2년전 제가 20살을 막 시작해서 얼마 지나지 않았을 무렵 중학교2?3?학년때쯤 알았다가 고등학교 2학년때쯤 몇번보다 소식과, 연락이 끊긴 저와 한해터울인 누나가 새벽무렵 밤잠을 설치고 있는 중 연락이 왔었습니다. 오랜만이라 반갑기도하고 안부인사를 묻다가 군대에 간 친구가 있는데 사진을 뽑아야하는데 방법을 모르겠어서 저한테 부탁을 하는겁니다ㅎ 당시엔 아직순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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