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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근후 혼자 맥주한잔...
뭔가 시원한 기분이 들면서도 아까운이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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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제 이곳의 활동으로 !!!좋지않게본사람이있네요
제가 이곳에가입하고. 욕먹고. 손가락질???할만한???행동ㅇ을 한적이없는데제 사진을 올리고 파트너를 구한다늠어떤글도 있다고하고.....(보신분 말씀좀)좀찾아보게 물론. 제글중에. 솔직하게. 야한말도 하고. 갠적인 콤플렉스인 토끼라든가 자위등등 의 글을올리긴했습니다 익게보다 어차피 내가 떳떳하면 된다는생각에.. 기분나빠하신분들도계시겠지만. 차라리직접댓이나 쪽지로. 남기세요 그리고. 직접말하세요. 그런의도인지아닌지 본인맘데로판단해서 사람들에게 말하지..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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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내려 찌질거리고 싶어진 김에 약속대로 쓴 글
그때는 눈이 무척이나 많이 내리던 12월의 어느날에서 다음날로 넘어가기 직전의 소란스런 밤이었다. 곧 네가 돌아가야할 시간이 되었지만 갑작스레 내린 눈 탓인지 계속 늦어지는 전철을 기다리다 못해 우린 근처 패스트푸드점에 들어가 기다리기로 했다. 찬바람에 얼어버린 손을 맞잡고 창문 너머로 눈이 날리는 풍경을 바라보며 너와 이야기를 나눴다. 무슨 얘기였던 걸까. 지금에 와선 어떤 내용이었는지 생각나지 않지만 행복했던 감정과 웃음짓던 네 모습의 기억은 또렷히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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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맥주
남벙, 컵밥벙의 유혹을 뿌리치고 몰래바이트 한건을 마무리했다. 후작업이 남아있긴하지만... ㅎ 배도 고프고, 기분도 좋아져서 야밤이지만 맥주한병을 사다가 한모금 마시니... 천국이 따로없네요. ㅎ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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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생은 글렀군요
2573명 중에 1명이라... 믿고싶진 않지만 저에 대한 진단이 정확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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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여행
바다와 폭포가 만나는 곳. 너와 내가 만나는 곳. 모든 것이 그리워짐을 느끼는 곳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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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봤어?
밀리는 차안에서 바지내리고 팬티입은채로 성난자지 세우고 운전해봤어? 자지가 시원하다하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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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여행
모텔숙박은 대실때문에 입실시간이 늦어서 조금 일찍부터 밤새 함께 지내려면 호텔을 예약한다 체크인하고 체크아웃할때는 여행간 기분이 든다 내가 너무 좋아하는 너와의 낮잠 한숨 어스름한 저녁엔 배고픔을 참지 못해서 나와 바람이 시원한 공원길을 목적없이 걷는다 여행 맞다 뭐먹지? 하면서 뱅뱅돌며 걷는 것도 너무 좋다 치맥을 기다리며 앉은 야외테이블에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앉아있지만 내눈엔 너만 보인다 눈도 예쁘고 손도 예쁘고 발도 예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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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중 꿀렁꿀렁하다는게 뭐죠?
어제 파트너가 정상위 도중 제가 피스톤 운동할때 질 내부 위쪽 입구 쪽이 꿀렁꿀렁 했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그 시오후키랑 비슷한 자극을 받았다는 건가요? 꿀렁꿀렁했다는게 무슨 뜻이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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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할 수 있을때 많이 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15년에 가입하고 그동안 거의 눈팅만 해온 시절이 벌써 10년이 흘렀습니다! 30대때 가입해서 벌써 40대가 되어 레홀과 함께 나이 먹고있다니.. 새삼 그동안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도 신기하네요 ㅎㅎ 10년전 왕성했던(쇼파에서도, 차에서도, 어느 골목길에서도, 어느 화장실에서도 손만 닿으면 해데던) 신혼의 섹스라이프도 이제는 저의 일상에서 요 몇년간찾아볼수 없게되었고... 이런 넋두리나 고민은 일상에서 말할 곳도 없이 꾹꾹 눌러담고 살다보니, 역시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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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란마귀] 서핑하다 발견한 착시 갑
일부러 이렇게 한 것인가? (아무도 내 글을 기다리지 않겠지만 조만간 썰3탄 쓰겠습니다.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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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봐라! 저년을 매우 쳐라!
비켜라! 내 친히 이년을 좆방망이로 다스릴 것이야!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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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혐
자세히 봐도 별로다 오래 안봐도 토가 쏠린다 내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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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순천분 안계시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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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아아아아아아악
유난히.길었던 월요일이끝났는데 화요일이라니.. 하아.. 모두힘내세요!ㅜ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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