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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날씨가 이렇게 꿉꿉하고 습하면
분위기 밝은 호텔가서 에어컨 빵빵 틀어놓고 여성분과 황홀한 섹스와 키스를 진창으로 하며 내일 아침까지 자다 섹스하다 자다 맛있는거 시켜먹다 자다 섹스하다 시켜먹다 이러고 싶네요 ㅋㅋㅋ.. 근데 여친이나 파트너가 없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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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백 중독자
티백… 차 내리는 그 티백 말고 티팬티 그 티백 T Back, G string, Thong… 어릴때부터 좋았다 티백입은 언냐들 사진을 보고 늘 흥분했고 티백 수영복을 입은 글래머 누나들이 잔뜩 나오는 힙합 뮤직 비디오를 보며 랩스타가 되고싶었다 티백을 입는 여자를 만날 때면 팬티를 달라고 하기도 했고 이사를 할때면 주인 모를 빅시 티백이 몇개씩 나오고는 했다 장맛비가 무섭게 내리는 오후 소파에 앉은 나를 올려다보며 생긋 웃더니 바지를 내려 할짝이던 그녀는 어느새 흠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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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버전은 사진이 안 올라가나요?
사진이 안 올라가네요 저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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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 하실분
음탕한 19금 토크 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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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헤어졌네요
1년 반 만났는데 오늘 헤어졌습니다...ㅠㅠ 공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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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글] 일단 시작은 하고 보자…
. . . 살다보면 좋지 않은 일은 항상 꼬리에 꼬리를 무는 듯… 연타로 두들겨 맞고 찢어진 멘탈을 부여잡고자 전부터 미루고 미루고 미루던… 제주도 올레길 시작하러 카메라 한 대들고 홀로 제주도로 왔네요… 우힛!~ 전체 코스를 도는데 몇 달이 걸릴지 몇 년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일단 시작이라도 하고 보자는 생각에 무작정 제주도 땅을 밟았습니다… 첫 날부터 비 바람에 일정이 조금은 꼬일 것 같지만… (첫날 숙소 우도에 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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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표신고,처음 해 봤는데요
멍청하게 술마시고(별로 안마셨는데-.-) 가방을 통째로 갖다버린 일이 지난 일요일에 있었죠. 집 옆 벤치에서 잠깐 있다가 들어간다는걸 가방은 쏙 빼놓고 그대로 귀가.. 자고 일어나니 당연히 가방은 없어졌고, 그 안에 있던 내 지갑과 향수와 중요문서들이!!!!!!! ㅜㅜ 분명 동네 사람일텐데 너무들 하십니다. 현금 약 80,수표 50 합쳐서 약 130만원 정도 있었는데 주우신 분은 손떨려서 지금 밥이나 제대로 드시고 있으려나 ㅋㅋㅋㅋ 당신,꼭 그에 상응하는 천벌 받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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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 음식이 다 떨어졌네요.
형제들이 전부 외출을 하는 통에 두 아이들과 여섯명의 조카들 저녁으로 볶음밥을 해봤습니다. 맛이 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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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 다운좀 가르켜주세요. . . . .
이번에 핸드폰을 바꿔서 G5사용하는데. . . . . . . . . . . 어플 다운 받을려고해도 설치가 안되는데. . . . . . G5에 지원을 안하는 것인지 아님 다른 설치방법이 있는지 좀 갈켜주세요. . . . . . . . . . . P.S.세미나&파티 다들 잘하고 오세요~~~ 저는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참석 할게요ㅠㅠ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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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레홀러 분들중에 뉴욕 거주하시는 분들 계실까요? 9월쯤에 뉴욕에 잠깐 갓다오게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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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계 취업은 헬이군요...
그나마 공대라서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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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오랜만에 고향인 강릉을 가는길입니다. 여러가지 일로 한동안 가지못했는데 설래는지 버스에서 잠이안오네요 ㅎ 오랜만에 가서 바다도 보고 카페도가고 그래야겠어요~ 좋고 재밌는일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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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을 배우신 분이 있다면
보시다시피 저는 남자입니다. 왁싱하는것에 관심이 많은데 막상 샵에 가는건 여러가지 걱정이나 문제 때문에 꺼리게 되네요. 그래서 왁싱 배워서 저한테도 쓰고 여친님한테도 쓰고싶은데, 남자왁싱은 커리큘럼 자체가 구분되어 있어서, 상담까지는 아직 아닌것같은 저에게는 궁금증만 갖고 있습니다. 왁싱수업 비싼가요? 비싸다면, 그렇다하더라도 배우기에 아깝지 않은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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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여기다 왜 올리는지
노래 여기다 왜 올리는지 이제 알겠삼 바빠죽겠는데 누가 음악듣고 있나 그랬는데 좀 피곤하긴한데.. 자긴 싫고... 밤이라 몽롱한데다 부교감신경이 왕성해 올려놓은 노래듣고있네요 냐냐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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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봐줬더니...
너스킬배워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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