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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고민입니다.
이글을 여기다 써보 되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답답한 맘에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 여자친구문제입니다. 제 여자친구는 20대 중반에 업소 일명 건마에서 일을 합니다. (건마는 일하는 여성과 손님으로 온 남성이 옷 을 다 벗고 여자가 마사지를 해주다가 서비스때 입으로 남성을 애무해주고 삽입은 안하지만 서로의 성기를 비벼 사정하게 해주는 곳입니다) 저도 제 여친을 거기서 처음봤습니다. 너무 이쁘고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여친도 저한테 호감이 있었는지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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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들 이런 고민 많지 않나요?    해결?~!!
아~~~~ 요즘 진짜 추운 겨울이어요! 저는 어제 임플란트로 2개나 잇몸을 째고 수술? 시술? 했는데 감기까지 걸려서  콧구멍이 2개나 막혔어요. ㅜㅜ 킁킁 입으로만 숨 쉬어야 해 하.. (힘들다.) 아파아파 ㅜ   오늘은 많은 남성분이 가지고 있을법한 고민을 같이 말해 보려고 하는데요 ㅎㅎ   옛날부터 저는 고민이 있었지요. 발기력과 힘은 좋은데 사정이 힘들다는 거였어요. 술을 먹으면 술 먹었다고 사정이 쉽지 않고 콘돔을 끼면 콘돔을 꼈다고 사정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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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요로운 설 보내셨나요?(후방주의)
* 어제오늘 핫한 사진이 조금씩 올라오기에....! * 저번 게시물의 댓글때문에 사실상 익명성이 없어진지라 에라모르겠다하고 자유게시판에 투척. * 사진빨에 각도가 이렇게 중요합니다 각도가. * 한번 더찍어보니 잘나온게 있어 긴급교체. 나흘 가까이 무릎때문에 설때문에 운동을 쉬다 오늘 간만에 질리도록 운동해봤습니다. 다행히도, 몸이 아직 살아있네요. 부잣집은 망해도 3년은 간다지만 제가 부자가 아닌지라 남아 있을까 싶었는데.. 사람 사는게 흐르는 물 위에 뜬 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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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인가요?
여자친구랑 못하면 예민해져요 짜증내고막 무슨 발정난 개처럼 여자친구가 왜이리 짜증내냐는데 못해서 그렇다 할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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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생겼는데 웃기기까지 한 남자
어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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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준비녀
46살 그리고 동안인 편 .21년 직장인 연봉 8500까지 받았지만 일하는게 지쳐 현재는 6500정도 그리고 이혼준비녀 남편이라는 인간이 아파트 대출금 갚기로 하고 내가 생활비 다 댔는데. 알고보니 10년간 거의 안 갚았네요 게다가 잠자리도 없었어요 일년에 두어번 저는 누가봐도 엄청 정숙해보이고 옷차림도 직장인답게 하고 다니고 사실 직장생활 하다보니 개인적으로 연락오는 내부 외부 사람도 많았어요 지금은 제가 이혼을 요구하고 별거중인지 5년째. 이혼선언하고나니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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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비상 시국~
비상하게 섹스하고 싶다! 하지만 몸은 맘과 같지 않았다. 파트너가 "2분 짜리 섹스가 어디 있냐!"라고 호통을 쳤다. 그럼에도 난 기필코 자유로운 섹스를 지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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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
쓸대없이 댓글달지 말고 그냥봐 잘잤냐? 오늘 어제보다 더춥다 따숩게입고다녀라.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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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유튜브 방송하시는분 계신가요?
궁금해서요ㅎ
0 RedCash 조회수 6526 좋아요 1 클리핑 0
추울땐
후리스가 짱이에요! 집에서도 이렇게 춥다니ㅜㅜ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오 (소심하게 투척) 펑
0 RedCash 조회수 6526 좋아요 6 클리핑 0
대나무숲도 좋은데요.
레홀에서 여러분 만났고. 지금도 현재 진행중인 사람입니다 구인을 할려면 일단 노력부터 하세요.  대뜸 " 섹파 구해요 " 부터 하실려고만 하지 마시고요  일단 너님이 누구인지 모르는데.  섹파 구해요 하면 저요 할 사람이 누가 있을까요? 이런분들 보면 대부분 당연히 레홀에 남긴 자소서도 없을거고 처음 가입해서 처음 쓴 글이 섹파구해요. 구인해요.  이런 글일게 뻔합니다 일단 상대방이 보기엔 너님의 신뢰도는 아주 제로 입니다. 하다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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왁싱커플 1일차
오늘부로 저희 왁싱커플이네요. 애액이 번들거리는 여친의 보지는 아주 음탕해보여요. 69 후에 여친이 여성상위로 넣기전에 털없이 갈라진 보지 사이로 제 자지를 끼우고서는 왕복운동을 서서히 시작합니다. 지금 싸러 갑니다. ㅈㄴ ㅆㅂ 상상이상이네요. - 실시간 자지 빨리고 있는 남자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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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혹시 쓸쓸하신 분 계신가요.
쓸쓸할 때 뭐가 제일 생각나나요? 저는 총각 때 자취방에서 집안 불 다 꺼놓고 누워있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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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해지고 싶어요~
나이 30 넘어서 섹스에 눈을 조금씩 뜨게 되네요 ㅋㅋ  여기형 누나 동생들이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 ^^~  잘모르는 초보지만 잘부탁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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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나의 어머니가 아니다.
오늘 잘생겼다는 얘기를 들었다. 어머니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기분이 좋아 저녁은 식구들과 외식을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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