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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불온한 상상력
안좋게 헤어진 전여친의 복수를 생각하던중 전여친의 여동생을 강간하면서 질내사정을 하는 상상을 오늘 문득 해봤는데 물론 상상만 실천 노 제가 이상한건가요? 상상은 누구나 하는거 잖아요.. 여러분들이 했던 상상중 가장 불온하고 저급한 상상은 무엇이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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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밤
이상하게도 그와의 밤은 파란 밤이었습니다. 모든 것이 고요했고, 방 안은 깜깜했습니다. 나는 먼저 씻을께-! 하고는 화장실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난 어느새 20대 후반을  달려가고 있는 나이입니다. 순결은 꼭 지켜져야 된다며 어렸을 적 순결사탕을 받아 먹었던 기억이 스쳐지나갑니다. 부질없다 - 라고 생각합니다. 순결에 대한 정의와, 그 시절 가졌던 수많은 생각들과 나홀로 위안을 여겼던 시간들과 부모님께 난 아직- 이라고 얘기했던 단어들이 아스라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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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림오메기떡
왕맛있다 운동 가기 전에 전자렌지에 살짝 돌려서 짠득짠득하게 하나 집어먹으면 딱 든든 너무 햄보쿠 오메기떡 사진은 아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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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절주절
평소에 되게 이성적이다가 텔만 들어가거나 눈만 마주쳐도 젖어있고 본능적인 것 vs 만나기 전 평소에도 야함이 느껴지는 것 파트너가 평소에 저보고 되게 이성적이고 칼같이 자르다가도 같이하기만 하면 침대에선 바뀐대요 뭔가 낮엔이기고ㅋ밤엔 남자한테 져주는?ㅎ 그런거 별로인가 좋은건지 나쁜건지 평소엔 파트너에게 이성적으로 자르고 냉정해지려다가도 하기만하면 다 잊고 져버리네요 자고나면 다시 냉정해지긴하는데ㅎ 좋은뜻인지 나쁜뜻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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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씩 천천히
조금씩 이제 마음의 정리를 하려고해요 만난지는 5년 꽤되었네요 사람은 다른사람으로 잊혀지겠죠? 지금 편도 2시간넘는 장거리가되었는데 흠 솔직히 자신이 없어요 다른사람 만나도 상관없는 오픈 마인드고 솔직히 저 아닌 다른 사람도 있을거라 생각하고 처음부터 만났는데 이렇게 오래 만났네요 서로가 서로를 이용한거겠죠 빨리 잊혀질수도 아닐수도 있을 거 같아요 그 남자는 계속 그래도 보험처럼 놔두려는 거같은데 끊어야 겠죠ㅎ 저도 제 삶 살고 조금 터닝포인트를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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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 음..ㅋㅋ
5년?6년전 선배의 부탁으로 대리운전을 잠깐 도와주게 되었습니다. 대리운전을 하면서 이 손님 저 손님 많이 만나게 되었죠( 음흉한 손님 아닙니다^^) 그러는 도중 .. 선배에게 전화가 걸려옵니다. 어디 편의점 앞으로 가보면 차 한대 있을꺼라고 바로 코앞 가는거니까 빠르게 움직여 달라고 "알겠다" 하고 달려가 보니 술의 취한 40대 초반?중반?으로 보이시는 여성분이 술이 알딸딸하게 취하신거 같다 그이후 ... 차 어디에 있는지 주차하셨는지 알려다가 하고 키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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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
고양이귀는 훌륭한 발명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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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ㄹ 과 ㅅㅅ 사이<나쁜남자>
지금 저와 ing인 그는 나쁜남자"입니다~(나중에 썰을 풀죠ㅠㅠ) 한달전엔가, 술한잔하고 대화를 했죠. 속궁합이 안맞는것 같다합디다. (솔직히 그"와 할땐 매우 소극적이었던 나-그 이유는 차차 ㅎ ) 어쨌든 자존심이 상하더군요. 이별을 말하는 그에게 "한번만 만회할 기회를 달라"고 할수도 없고 ㅡㅡ 불행인지 다행인지 다음날 기억을 못하는듯 하더라구요,(지금 생각해보면 안나는 척 한것 같기도 하고) 고민고민하고있는 찰나, 여차저차해서 울반 학생의 교복을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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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쁜 남자였다 5 (마지막)
영화 [오직 그대만]   후미진 곳에 울고 있는 지영이에게 달려가듯 나는 그녀에게 갔고, 일으켜 세웠더니, 술을 마시진 않았지만, 꼭 술을 마신 것처럼 몸이 축 처져 있었어. 나를 보더니 말도 없이 눈이 퉁퉁 부어서는 가라고 손짓하고 있더라고. 그리곤 땅에 떨어진 가방 줍더니 터벅터벅 걸어가는데, 나는 따라가고 있었고, 여친에게는 전화가 오기 시작했어.   여친 전화 무시하고 지영이에게 다가가서는 부축하면서 이러지 말라고, 내가 미안하다고 어떤 말을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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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처음보는 남자
처음보는 남자가 어떻게 접근하고 말해야 호감이고 불안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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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탐게이트 6회 1부 할례
주제 - 조선의 성 패널 - 섹시고니, 코라, 유생 ▶<1부> 할례 - 할례란? - 할례의 기원 - 종교별 할례 - 성서에 나타난 할례  <2부> 포경수술 - 포경수술이 된 할례 - 현대의 포경수술 법 - 포경수술의 부작용 - 포경수술 찬반론의 진실 - 포경수술과 섹스만족도 - 포경수술의 세계적 추세 <3부> 여성할례 - 여성할례란? - 여성할례의 기원과 종교적 논쟁 - 한국의 여성할례? - 여성할례는 왜 사라지지 않을까? - 여성할례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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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후키 질문
관계 중 쌀 때가 있는데, 어떨 땐 소변 맞는 것 같고, 어떨 땐 소변 아닌 것 같고.. 1. 분수처럼 위로 뿜어지지 않는다. 2. 시트를 보면 무색무취가 아니라 약간 노란 끼가 있는 것 같다. 3. 소변 보고 바로 관계 할 때보다 소변 안 봤을 때 더 잘 느낀다. + 아, 그리고 자주 싸기 시작할 때쯤 요실금 증상이 같이 왔었어요.. 지금은 없어졌긴 한데.. 이래도 소변 아닌 거 맞나요? 궁금하기도 하고, 좀 찝찝하기도 하네요..  ..
0 RedCash 조회수 6473 좋아요 0 클리핑 0
옷은 단아하신데..
운전 자세는 ㅋㅋㅋ... 생신이셔서 낮에 고기 구워먹고 왔습니다. 시국이 시국인지라 사람이 없네요. 평온한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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된장도 썩나요??(된장사진)
자취경력 2단 된장찌개를 해먹을려했지만 된장위에 저 흰색이 피었네요? 된장이 발효되었다는건가요? 버섯은 안피었으니 괜찬아 보이고 곰팡이는 초록색인거 같고 저 흰색은 멀까요 요리고수님들 저거 써도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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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왁한 남자 어떤가요 ㅇㅅㅇ
제가 얼마전에 왁싱한 상태로 뜨밤을 보내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글을 써보아요
0 RedCash 조회수 6473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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