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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섹파오빠 저한테 마음 있던건 아니겠지요?ㅋㅋ
원래 처음에 사귀었던 사이었어요. 비록 일주일이었지만 ㅋㅋㅋㅋㅋ물론 그안에 섹스는 텄지요. 오빠가 그냥 오빠동생으로 지내자 하고 남친 생기기전까지 놀아준다는 명목으로 6개월간 섹파로 지냈네요. 섹파긴한대 만나면 허물없이 드립치면서 놀고 어느순간 귀여워보인다나? 그러면서 여자친구 생겨도 절대 버리기 싫다 그러데요 꼭 섹스 때문만은 아니래도 매력이 있어서 옆에 두고 싶다며 ㅋㅋㅋ 뭐 어장관리 존나 한거 같네요 지금 생각해보니. 사실 그전에 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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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후방주의)
가끔 잘나오면 한장 올렸다가 다들 안녕하시죠..?.. 펑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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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게을리하면 안되겠다는 생각이 든다.
글짓기 학원 등록하러 왔습니다. 일요일이라고 쉬네요.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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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돼지씨
우리 언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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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를 즐기는 여성 / 작업걸기 쉬운 여성
남자들아.. 착각 좀 하지 마라... 여성회원분들이 가슴사진 올렸으니 그분들이 쉬워보이나? 생각 좀 하고 살아라 인간들아. 물론 그런 뜨거운 반응중에 창녀취급같은 반응 자체를 즐기는 분이 간혹 있을지는 모르겠으나... 솔직히 생각해봐라. 그게 일반적인 여성이라고 생각하는가? 그저 개인적인 취향이 좀 다를 수 있지만, 모든 사람이 그런 성적 취향을 가진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나도 지금 다 아는 것 처럼 말하는 것 같아 이 글을 더 적을까 말까 생각은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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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들에게 예비군질문요
담주에 오후5시푸터 11시까지 예비군오라는데 밤에 가서 할게 머있나요? 담력훈련?? 밤에 무슨 예비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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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만 하는 너
나랑 베드신 찍을 생각은 안하고 등만 보인채 게임만 하는 너.. 정말 딜도를 사야할까 생자지 냅두고 가짜자지랑 놀긴 싫은데 .. 오늘도 외로워하는 보지를 뒤로 한채 하루를 넘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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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만남
두번째 만남   오늘은 그녀와의 두번째 만남이었다. 우리는 어제밤까지도 서로 야한톡을 주고 받으며 예열했다. 톡을 쓰는 손가락까지 덜덜 떨릴 정도로, 서로 먹어줘 박아줘 라며, 그렇게 간절함을 담아 서로를 그리워 하면서, 약속한 오늘의 만남이 왔다. 약속장소인, 미리 예약해 둔 호텔에 도착해서, 나는 긴장한 듯 로비를 서성거렸다. 그녀도 나처럼 긴장하고 있을까? 아직은 여름이 가지 않았는데도 손이 차가워졌다. 잠시 후 그녀가 도착해서 반가운 인사를 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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널 가질 수 있을 거라 생각했어
  그것이 사랑일까? 논할 필요는 없다. 사랑의 본성이 그리움이자 동경이고 질투이자 탐욕이기 때문에 일부나 전부를 빼앗으려는 소유욕은 자연스러울 수 있다. 그 사랑을 의심하진 않는다. 다만 그 정도의 마음을 갖고 싶지도 그런 대상이 되고 싶지도 않다.   특정 부분이나 부위에 집착하는 –필리아(philia)나 BDSM의 지배나 속박에 해당하는 행위는 소유와 관련된 성적 욕구라 할 수 있지만, 이는 상대의 내면을 포함한 일거수일투족을 소유하려는 욕구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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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섞는다라는건
연인같은 애정이 필요하다 생각했으나 30접어들면서 애정은 침대 위에서도 생길수 있는것 같고 섹스라는게 길가는 사람이 “저 등 좀 긁어주세요” 이런 말을 듣고 서로 가려운 곳 긁어주는 정도로도 생각할수 있다는것. 밀란쿤테라의 참을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을 처음 읽었을땐 너무 인스턴트 관계에대한 가벼움을 말하나 생각했는데 지금은 섹스는 서로 꼴릴때 긁어주고 각자 힘내라 응원하고 다시 자기 갈길 걸어가는.. 행동은 가볍게 할 수 있지만 라이프의 박카스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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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성비 넘치게 한시간동안 ㅅㅅ하는 방법
인트로는 좋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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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망토라니
해리포터 투명망토 현실화ㅋㅋㅋㅋㅋ 미국에서 만들고 있다는데 이거 시판되면... 난리나는 거 아니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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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이 약이라는말
꼭 이성간에 이야기는 아닌가봅니다 6년동안 의절했던 친한친구들을 화해시키고왔더니 정말 연예인이랑 원나잇한것처럼 기분이 너무좋네요 지금 이시간에도 이별에 허우적거리고 레홀로오시는분들 환영하고 힘내시길바랍니다. 그래도 여기에 이렇게 말할수 있는 분위기라는것 자체가 너무 좋은 분위기인것 같아요 !! 이제 월요일인데 모두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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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들다는 건 어떤 의미인가요?
저랑 섹스하는 여자의 거의 절반은 저와의 섹스가 힘들다고 말합니다. 저는 이 의미를 잘 모르겠어요. 말그대로 체력적으로 힘들다는 의미인지. 힘이 든다는 건 평소보다 많은 힘을 사용해서 체력이 부치는 상황을 이야기 하잖아요. ..음. 저의 체력과 힘 스탯이 조금 높긴 합니다만. 섹스를 조금 부드럽게, 천천히 하는 쪽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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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에 관한 생각
여러분들은 파트너를 만날때마다 어떤생각을 하면서 만나나요? 자연스럽게 만나다가 잘 맞으면 사귈수도있는 오픈형과 파트너는 단지 파트너일뿐이라는 오프형 많은 파트너를 만나왔음에도 다 다른 인격을 지닌 사람이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인거 같아요. 오프마인드라고 생각해도 여러번 만나면서 누워있다가 손잡고 뽀뽀하고 얘기하다 보면 정이들지 않나요? 혹은 상대방이 그러한 정을 느낄때도 약간 혼란감을 느끼구요 제 생각은 아에 정을 배제시키고 파트너로서만 만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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