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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서울 무인텔
안녕하세요. 저는 20살 대학생이고 제 여자친구는 19살이에요. 둘다 고딩때 부터 사귀고 있어요. 여자친구가 아직 미성년자라서 여태 모텔은 한번도 못갔거든요? 그래서 항상 좀 불편하게..즐겼는데 무튼.. 모텔에 한번 가보고 싶은데 혹시 민증 검사 잘 안하는 곳이나 서울에 무인텔 있나요..? 미성년자라 안되는 거 알지만.. 너무 욕하지 말아주세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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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5월 레홀독서단 모임 후기[섹슈얼리티 성 문화사]
오랜만에 가본 혜화동 거리는 여전히 활기가 넘쳤다. 한창 연극보러 기웃기웃 대던 기억이 아스라하다. 너무 일찍왔다. 서울역 부근에 일이 있어 조퇴하고 일을 마치니 4시경 커피숍에서 책의 나머지 부분을 읽고 있는 데 마침 십루타님이 같이 저녁 먹을 사람 구한다는 톡에 냉큼 저요하고 손을 들었다. 혜화역3번 출구에서 십루타님과의 조우. 1년 전 바디맵 졸업 행사에서 로미 로미 마사지 시연했던 분이다. 이제는 바디맵 올드멤버~ 같이 저녁을 먹으며 책이야기 보다는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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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글 올리네요
코로나만 아니면 딱 좋겠지만 그래도 따스한 봄이네요 꽃도 피고 나들이 가기에도 좋고 단지 마스크가 필수 되었지만...., 섹스런 봄을 만끽해보아요ㅎ 사진은 글과 상관없이 올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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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란-] 가벼운 관계  1부
예전에 레홀에서 연락하던 남자가 있었다. 그가 먼저 나에게 다가왔다. 심심하던 찰나에 평소에 잘하지도 않던 댓글놀이를 하게되었고, 심심하던 그도 나에게 반응을 했고, 심심하던 나도 그에게 반응을 했다. 그는 적당한 키에, 적당한 체격에, 적당히 준수한 외모에, 적당히 밀당도 할 줄 알던 사람이었다. 그는 자신이 나에게 무엇을 원하는지를 정확히 알던 사람이었고, 그의 그런 당당함이 싫지 않아서, 나는 그와 연락을 이어갔다. 우린 둘다 연인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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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당근입니다
바니바니 바니바니 당근당근 위에도 주황색 팬티도 주황색 당근 당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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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분들 도와주세요
오래만난 여자친구가 권태기가 온거같아요 나와의 연락과 함께 하는걸 피하는거같아요 어떻게 해야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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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드라인을 몇번이나 읽어보았지만.
누가 그러더라고요. 레홀은 유부 만남을 귄장하는 이야기 해도 되는 사이트라고 하시더라고요 비윤리에 대한 이야기를 해도 아무렇지 않은 사이트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말을 듣고 제 가치관의 혼란과 문화적 충격을 받았습니다 전 레홀은 섹스. 성 지식에 대해 숨길없이 서로 이야기 할수 있는 사이트라고만 생각했는데. 갑자기 누군가 유무 만남이나 기타 비윤리에 대한 이야기 해도 상관없는 사이트라고 해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제가 레드홀릭스 이용 가이드라인을 몇번을 읽어도 ..
0 RedCash 조회수 6232 좋아요 6 클리핑 0
연애 힘들군요
레홀 가입한지는 조금됬구 거의 눈팅만 하는데 오늘은 좀 답답해서 글이나 쓰고 가려구요 저는 졸업 앞둔 취준생이고 남자친구는 같은 학교 3학년이에요 동갑커플입니다 연애 고자고 대학들어와서 연애 제대로 해보는건 첨이라 남들 연애사 들을땐 뭐 저런걸 가지고 고민을 하나 지지고 볶나 했는데 내가 그입장에 놓이니깐 정말 별것 아닌것도 고민거리가 되고 문제거리가 되는거같네요 첨부터 그렇게 순탄치가 않았던거같아요 제가 맘에 들어서 적극적으로 행동했고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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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장한 사진이 혐오 스러우신가요??
사진이 매번 소프트 하게 촬영을 할 수 없지만, 의도하지 않게 노출이 되어서 원치 않는 부위(?) 가 보였을때, 그 사진이 혐오 스러운 듯한 댓글은 참으로 기분이 안 좋네요..  이 곳 에서 누가 정상이고 누가 비 정상인지 그 기준을 정확하게 제시를 할 수 있는지 의문 이지만, 그림으로 그리면 덜 혐오 스럽나요? 느껴지는 것이 차이가 있을 지언정 본질은 동일한 것 아닐런지요? 다른이의 글에 댓글을 토나 올것 같다느니.. 익명이라고 하더라도.. 아니 익명이라서 그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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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욕
20대 초반의 여성의 성욕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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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무료로 티비보는곳 아시나여 ㅠㅠ
아 시그널 보고 싶은데.... 자취방이라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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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서브컬처] 로망포르노 제2회
ㅣ8월의 젖은 모래   '8월의 젖은 모래' 중    퇴학당한 고딩, 겐이치로가 친구 기요시와 함께 교정에 서있다. 그리고 교실의 창문을 향해 축구공을 차 날린다. 축구공이 유리창을 박살내고 그 위에 오프닝 타이틀이 떠오른다. [8月の濡れた砂 (8월의 젖은 모래)]. 겐이치로가 날린 축구공이 깨트린 것은 유리창뿐만이 아니었다. 당시 젊은이들이 느끼고 있던 ‘시대의 우울’ 과 ‘진지한 기성세대의 권위’도 함께 깨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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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라는 죄악, 영화 <더 랍스터>
1. 올해 보았던 영화 킬링 디어(The Killing of a Sacred Deer)는 독특했기에 기억에 남는 작품이다. <지오르고스 란디모스>란 그리스 감독이 찍었다는 사실을 안 후 그의 필모그래피를 찾아보았고 더 랍스터(The Lobster)란 영화가 눈에 띄었다. 이미 보았던 영화였다. 2015년에는 영화 제목만 보고는 아메리칸 셰프(American Chef)같은 영화를 기대했다가 초반 장면부터 특이하고 전체적으로 독특한 설정에 기억이 남는 작품이었다. 다만 당시 나의 얕은 식견으로는 감..
0 RedCash 조회수 6231 좋아요 3 클리핑 0
아아...  흥  거긴안돼.....
멀 기대하신건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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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은 짤(무서웡주의)
꺄악~~~ 무쪄워 비오는날은 오싹오싹해야져 까악~~~~~ 컨져링3 개봉기념!!!
0 RedCash 조회수 6231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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