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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아 잠오네요
지금 파팅수가 생각나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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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
관계에 서툴기도 하고 두려움도 많지만 자연스럽게 만나 가까워질 파트너를 만들고 싶네요 어떻게 만나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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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키 소모임 관련 벙개 하려 합니다~
벙개는 펑해야 겠습니다~ ㅠ.ㅠ 댓글 주신 분들께는 따로 연락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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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카톡 프로필 사진 잘 정하세요
지난 주말에 500 포인트가 넘어서 레홀 단톡방 신청을 하고, 두근거리는 맘으로 링크를 클릭하여 오픈 카톡방에 들어갔는데 1분만에 오픈카톡 제한 받았네요..하하.. 상담 신청해서 물어보니 프로필 사진이 청소년 유해 사진이라고 하더라구요. 레홀하면 생각나는 좋아하는 밴드의 앨범 커버로 정했을 뿐인데 말이죠. 프로필 사진 정할 때 별도의 안내도 받지 못했고, 주의도 받지 못한채 바로 차단당해서 억울하지만 정책이 그렇다니 어떻게 하겠어요.  다들 이런 실수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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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남자고 여자고
발정난남자들만 있는게 아니라  남자고 여자고 사람들 유쾌하고 재밌네요 정말.... ssap g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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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사는 사람들은 다 그럴 줄 알았어요
서울에서만 25년을 산 토박이라 부산엔 잠시 놀러만 갔지 거기서 누굴 만나거나 해본적은 없어요 친구가 부산사람이란 이런저런 이야기를 했죠 서울 사람은 부산여자에 대한 환상이 있다  적극적이고 신음소리도 사투리가 섞여나와서 꼴릴것 같다고 하니까 오빠야 안에 싸도 된다 아 싸지마라 네 오빠떔에 못산다 이런거  근데 부산여자들 다 안그런다 하더라고요 남자도 상남자 스타일로 리드할 것 같았는데 그것 도 아니더라고요 지역을 떠나서 사람마다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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띄어쓰기의 중요성
왠지 헌신적일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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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용품 가격저렴한곳 추천받아요ㅜ
진짜 생각보다 저렴하고 구성 좋은곳 없나요?? 11번가는 생각보다 별로인거같구.. 쿠팡은 바이브레이터를 안파네요.. 여자친구를 제앞에서 자위 시키고 싶고 구속 하게 만들고 싶어서요 그리고 가터벨트 괜찮은거 파는곳도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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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
제가 가슴은 나름 자신은 있는데 뱃살이많아서 뱃살많은 여자 싫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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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놀이터 25 새로운 시작
나는 연신 그녀의 젖가슴을 빨고 핥고 있고, 그녀는 두 손으로 나의 막대를 어루 만진다. “어흑~~~” “으음~~~으응~~~” 이내 나의 것을 자기것에 문지른다. 보슬보슬함과 촉촉함이 함께 나의 귀두를 자극해 나의 앞에서 길게 늘어지며 방울바울 떨어지던 나의 액이 그녀의 허벅지에 묻고, 그 묻은 다리가 나의 다리에 닿을적 마다 차가움이 느껴진다. 젖을대로 젖은 그녀의 털 사이로 나의 것이 미끄러져 들어갔다 나왔다를 반복한다. 그녀의 몸은 이미 춤을 추 듯 흐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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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커닐 얘기가 나와서 말인데
남자들 중에 오럴을 그닥 좋아하지 않는 사람도 있나봐요? 섹스할때는 너무 좋은데 본인도 커닐은 안하고 저한테 오럴도 요구하지 않더라구요 물론 차에서 스킨십하다 제가 해준 적은 있는데 그 때 말고는 오럴에 대한 감흥이 없어보였어요. 아니 여태 만난 남자들과는 다르게 그걸 요구하거나 해줬으면 하는 눈치가 없더라구요. 성욕이 많은 느낌은 아니지만 정력이 약한건 아닌 것 같아요. 늘 만족하고있어요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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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몸, 후방주의) 지치던 10월, 그 끝에서
누구인지는 다들 어련히 아실텝니다. 공부다 일이다 운동이다 연애준비다 바쁜중입니다. 주말에는 결혼하는 후배의 하객으로서 선배가 되고, 그 저번주엔 농군이신 할아버지를 돕는 손자로 지내니몸이 생각보다 힘들어합니다. 그래도, 이게 최선을 다하는 것이려니 합니다. 어제 하루는 학원을 다녀오고선 지친 몸을 달래고자 운동을 쉬었는데, 오늘 아침에 물렁해진 배를 만지며 놀랐습니다. 제 몸은 꾸준한 성실함을 제게 강요하고 있습니다. 유기체의 틀 안에 살아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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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반누님 답글을 못봤더니 궁금하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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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날의 추억..
이 글은 살아오며 누구에게도 발설치 않았던 어린 날 추억을 처음 글로 표현해 봅니다.? 넓은 아량으로 읽어주심 감사하겠습니다.. ----♡-- 때는 바야흐로 중학교 졸업을 앞두고 겨울방학이었다. 내가 살던 동네는 서울의 마포였고 친구(A)는 청량리에 살았다. 친구 아버님은 제약회사 연구원이셨는데 업무특성상 야근이 잦았다. 어머님은 이혼하셨는지 돌아가셨는지는 모르겠으나 아버지와 둘이 살았다. 어머니의 부재를 굳이 묻지 않았고 친구도 말을 안했다. 그런 아버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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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13
생각해보니 이 친구는 참으로 영리하고 똑똑한 친구입니다. 서울에 있는 좋은 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하고 회사에 입사했습니다. 같이 일할 때 모든 일을 계획적으로 야무지게 처리합니다. 당장 눈 앞에 있는 일을 급급해서 처리하는게 아니라 전체적인 업무를 파악하고 큰 그림을 그려나갑니다. 처음에 저 친구의 말을 들었을 때 아주 잠깐 동안 의미를 이해못했습니다. 두번째 다시 생각했을 때는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콘돔을 챙기지 못해서 미안한 마음이 조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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