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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남자가 경차 타는거 그렇게 이상한가요??
큰차 울렁증 있어서 작은차가 좋더라고요 ㅎㅎ 뭐 현실적으로도 첫차를 산다면 경제적 능력때문에 경차를 사야 겠지만요 주말마다 시간 나면 카쉐어링으로 경차들 빌려서 타봐요 저한테 딱 맞는건 레이인거 같던데 남자가 경차타면 이상하단 인식이 있어서 좀 걱정이네요 저는 세단보다는 헤치백, 박스카가 더 좋아서요 경차 운전하시는 분들 계신가요? 도로에서 진짜 사람들이 무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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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죽어도좋을만큼 좋다했는데..
우리는 6년을 만나 사랑하고 있다. 오롯이 둘이 .... 뜨겁다가 따뜻한 사랑을 하고 있다. 한번의 권태없이,다른 파트너따위는 생각 할 이유없이 사랑했고 섹스했다. 몇번의 사정인지는 중요하지 않다. 몇시간동안 목소리로 냄새로 눈빛으로 애무하고, 키스하고, 키스하다가 와인마시고 ,와인머물고 또 서로를 탐닉한다 손바닥으로 손등으로 손끝으로 쉼없이 만져가며..... 몸 어느 한구석을 놓치지 않고싶어 쓰다듬고 물고 핥고 빨고 간간히 이야기도 한다 그리고 다시 키스한다 세..
0 RedCash 조회수 5920 좋아요 0 클리핑 1
야식으로 힐링중
코로나때문에 쉬고 지금은 추워서 잠시 일 쉬는중입니다 이런날 아니면 언제 야식먹고 새벽공기 마셔보겠습니까ㅎㅎㅎ 소소한 힐링 힘이 나네요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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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 점심은요?
이미 뱃속안으로 들어기서 사진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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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부르다..
점심시간인데 식사들하셔야죠~ 전 이미 먹어버렸네요..배부르다..흐아
0 RedCash 조회수 5919 좋아요 0 클리핑 0
큽...
피곤해!!!!!!!!!!!!!!!!!!!!!!!!
0 RedCash 조회수 5919 좋아요 0 클리핑 0
미정(未定) 2
드라마 [그들이 사는 세상]   결국 30분 동안 게임 캐릭터와 함께 강해진 용기로 그녀에게 전화를 걸었다. 컬러링이 따로 없는 디폴트 컬러링의 뚜루루루 소리를 들으며 용기는 긴장으로 변질되었다.   "여보세요?"   받았다. 받아버렸다. 그냥 받지 말지...   "어 나야."   "아, 오빠."   이름이 뜰 텐데 서로 모른 척을 하였다. 그녀도 긴장하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무슨 일이야?" &nb..
0 RedCash 조회수 5919 좋아요 0 클리핑 322
섹스하고 싶은 오늘
아 정말 오늘 섹스하고 싶은데 파트너들이 지방출장이네요ㅠㅠ
0 RedCash 조회수 5919 좋아요 1 클리핑 0
여자분들 질문있습니다!!
느낌이 팍팍 오는 체위는 뭐가 있나요? 느낌은 팍팍 안오지만 분위기 때문에 흥분되는 체위는요??
0 RedCash 조회수 5919 좋아요 2 클리핑 2
어맛
떽뚜하고싶다! 이런글을 처음 쓰는 것 같은데 솔직해지니 좋으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일 시작이네용 뜨밤 보내세요 에브리원
0 RedCash 조회수 5919 좋아요 0 클리핑 0
레홀 골프 모임
건강하게 운동 같이 할 수 있는 분 찾아요!
0 RedCash 조회수 5919 좋아요 0 클리핑 0
내일 불토.
내일 미팅이 있는데 그녀는 연상.. 잠시 통화로 그녀는 부끄럼이 없는상태이네요 ㅎㅎ 과연 내일 우리가 후끈할까요??
0 RedCash 조회수 5918 좋아요 0 클리핑 0
구조요청~~~~
나이가 먹을수록 할수있는것 보다 할수 없는것이 더 많아지는게 당연하다지만-섹스도 포함-그것도 사람마다 차이가 있겠지요? 남녀에 따라서도 다를것이고~~~~ ㅎㅎㅎ 오래 굶다보니 헛것이 보이네 나좀 구제해줄 사람어디 없나????...
0 RedCash 조회수 5918 좋아요 0 클리핑 0
미래가 없다고 자꾸 말하는 그녀...
마치 저번 칼럼팩토리인가에서 본거같네요... 정말 솔직히 그거 보면서 무슨 제 이야기같아가지고 답답했는데 제가 정말 좋아하는 그녀는 항상 이 얘기를 자꾸 꺼내네요... 어찌해줘야할까요? 정말이지...그냥 마음속에 묻어둬야 하는건가요? 사실 상사병이란게 그냥 소설속의 말로만 존재하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어찌나 매일 가슴이 답답한게 갑자기 아프기도 하고 마음의병이란게 실제로 있다는걸 알게되버린 지금 마당에 도무지 버릴 수가 없네요... 더 슬픈건...그녀가 절 싫..
0 RedCash 조회수 5918 좋아요 0 클리핑 0
파트너네 집
ㅅㅅ 할때마다 남자네가서 하는데.. 오늘은 새벽에 보고싶다고(?)데릴러오더라구요 그래서 또 ㅍㅍㅅㅅ하고 간단히 씻으니 새벽두시였는데 저는부모님과살다보니 외박이나 늦은시간귀가가 넘눈치보이거든요 그래서 저는 두시반에 집까지택시타고 와서 (맥주도 한잔함) 바로 뻗어버리고 또 새벽 출근했는데 넘 찝찝하기도하고 졸리기도하고 영업직이다보니 시간 도 자유롭고 회사랑 파트너집도 가까워서 한숨 자고 가면 안대겠냐고 햇는데 그건 좀 어렵겠다 하..
0 RedCash 조회수 5918 좋아요 0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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