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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너무 귀엽져 ㅠ 품안에서 그릉그릉 오토바이에 꾹꾹이 파티 ㅠㅠ 애기야 근데 너네집은 어디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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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합격하면
시험 이번에 꼭 합격하고  취직자리 알아봐주신다고 가족분중 한분이 그랬는데  꼭 합격해서  취직했으면 좋겠네요 ㅠㅠㅋㅋ  그리고 나서 ... 좋은 일 만 가득하길 ..  기도해요 ㅎ 누군지 밝히려고 하지마요ㅠㅠㅠㅠ 무서워요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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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 남기는 감정
글은 참 신기하다. 글이란 걸 남기려면 내 머릿속에 명확한 단어가 들어와서 다시 보이게 내보내야한다. 상황을 정리할 때 유용하다. 감정을 글로 남길 때엔 더욱 내 감정을 명확히 해보고자 노력한다. 흘러가는 시간 중에 수많은 감정들이 내 가슴을 지나다니고 있는 와중에 콕콕 집어내어 내보내야 비로소 글로 표현해볼수있다. 그래서 힘들거나 기쁠때 내 감정을 글로 쓰며 나를 다시 돌아보고 물어볼 기회를 만들곤 했다. 근래 힘들어 이 힘들고 아픈 과정들을 명확히 하기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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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후배와 파트너가 되었습니다 05
이 친구는 여전히 저를 껴안고 있었고 제 오른손은 그녀의 가운 속 브라까지 도달했습니다. 민트색 브라를 보자마자 엄청난 흥분이 다시금 몰려왔습니다. 이 친구의 부모님조차도 볼 수 없는, 오직 이 친구 본인만이 볼 수 있는 가장 은밀한 옷인 브라를 지금 제가 보고 있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두근거렸습니다. 용기를 내 브라를 강하게 움켜쥐었습니다. "하아....." 이 친구의 입술에서 옅은 신음이 뱉어집니다. 조금더 강하게 밀어붙이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브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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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까지 허락했던 그녀
즐거웠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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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가 좋아서 문제에요..
사실 내가좋다면 문제될건없는데 남자친구가있다는게 문제죠 지금까지한사람중에서 남자친구께 젤좋아요 근데 중간중간 다른남자랑도 자네요.. 상대남자쪽은 다 제가 남자친구있는거아는데 응하더라구요 남친이랑 거의매일을 즐길순없으니까 성욕을 주체못하고 잤잤하네요 그렇다고또 아무하고나 자는건아니고 저한테 관심보이는 남자애들중에 제취향인사람이랑 자는데 그 몇명하고 여러번을자요 밥도먹고 손도잡고 영화도보고 진짜 무슨 다자연애도아니고 제가 한심해요ㅠ 그렇다..
0 RedCash 조회수 5917│ 좋아요 0 │클리핑 0
예쁜 속옷♥
예쁜 속옷을 입고 여친과 만나도 보고 원나잇도 해보고 했지만 다들 빨리 벗으라는 말뿐 깜찍 귀염 떽띠한 나의 속옷은 보지를 않더랑 그나마 속옷을 보여줄수있는건 아주 천천히 하는 섹스뿐 천천히 하나하나 벗기면서 섹스할때 나는 팬티 빼고 다 벗을때 말고는 팬티차림은 없었음 그래서 요즘 무슨 팬티 살지 고민중 추천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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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앙
오늘도 자극 잔뜩이길,,
0 RedCash 조회수 5917│ 좋아요 4 │클리핑 0
물오른 살 (후)
펑 제 평생 최고 몸무게를 찍고 필라테스로 나름 열운중인데 역시 다이어트는 식단이죠??????? (절대 못해...) 빵댕이도 배불뚝은 납작이로 더 노력해야겠어요 흑흑흑ㅠㅠㅠ 허리잘록 골반둥글한 레홀 언니들, 존경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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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성기애무] 소음순이 넓고 큰 여성을 위한 애무법
소음순 비대는 많지는 않아도 1000명 중에 30명은 존재한다. 이상비대 소음순을 핥거나 입안에 넣으면 감촉이 좋고 삽입했을 때 쿠션감이 있다. 소음순이 비대해도 클리토리스가 평균적인 사이즈라면 간단히 찾아낼 수 있지만 클리토리스가 작다면 소음순과 포피에 파묻혀 찾아내기 힘들다.    1. 검지와 약지로 소음순을 누르고 클리토리스를 고정한다. 일반적인 경우라면 굳이 소음순을 벌린 채 고정시키지 않아도 클리토리스를 쉽게 찾을 수 있지만 이상비대한 경우..
400 RedCash 조회수 5916│ 좋아요 0 │클리핑 1
봄에 취해서
봄에 취해서 글을 몇개 올렸는데 깨고나니 너무 창피 하네요 아....다 지웠는데 에휴 후회 막급 다음부터는 좀 괜찮은 글을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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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의 효과
오랜만에 음악을 들으니 즐겁다. ♪♬ 성욕이나 외로움도 없어지는 것 같다. ㅎ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들으면 좋겠죠 ㅎ 전 록을 좋아해서 ㅎ 오랜만에 그린데이로 좀 달리네요. 특히 기분 좋아지게 만든 Green Day - Nightlife 정말 오늘은 음악으로 오르가즘을 느낀 것 같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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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 누나랑 데이트
수원역에서 만나서 고기도 먹고 카페도 가고 영화도 보고 즐거웠다. 아쉬운점이 있다면 인증샷을 찍었어야 됬는데 카메라가 고장나서...누나랑 오래 있고 싶었는데 일때문에...그래도 다음에 또 만나기로 했으니깐 만족 빨리 보고싶다~다음에 바다가기로 했는데 어디가 좋을까요? 추천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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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이고 싶다...
움직일 수 없이 결박된 상태에서 부드러운 손길을 느껴보고 싶어 온몸을 부드럽게 나의 감각을 깨우는 손길 그리고는 결국 눈물을 뚝뚝 흘리며 제발 넣어달라고 애걸복걸할 정도로 부드럽고도 달콤한 손길 그 정도의 애무는 되어야 여자도 느끼니까 섰다는 이유로 삽입해서는 여자를 만족시킬 수 없다는 사실을 아는 남자가 별로 없으니 애걸복걸할 정도의 애무를 받고 싶다는 의미겠지..
0 RedCash 조회수 5916│ 좋아요 0 │클리핑 0
누군가에겐 용기,누군가에겐 불편한 글
그래요 문란한 레홀러 아시는 분은 다 아실거라 생각해요. 사진만 봐도 또 이놈이야? 하는 분들도 이제는 적지 않게 있을거구요. 간만에 들어와보니 섹무새가 큰 이슈가 된 듯 하여 뭔가 찔리지만 하고픈 말이 있어 글을 끄적여봐요. 레홀에 가입하게 된 동기는 아는 여동생의 권유로 가입한지 어느덧 4년이란 시간이 흘렀네요. 물론 그 동생은 소개팅으로 만났지만 섹친으로 지내던 동생이었죠. 오빠같은 마인드에 딱 맞는 사이트가 있다며 그당시 레홀에 있는 단톡..
0 RedCash 조회수 5916│ 좋아요 4 │클리핑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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