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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 순결 지켜주려다 혼절할 판
애인의 종교관 때문에 3년 이상 만나는중에도 혼전 순결은 지켜주고 있는데, 이전 연애때는 하루 4,5번씩 하고도 더 했었던 성욕의 화신이라 갈수록 미치겠네요. 하.. 가끔 애무는 해줬는데 나는 받고 싶어도 가끔 여친이 그걸로 우울해하는거 보면 해달라고 조르기도 어렵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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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주세요 : )
요즘 해찰하는 시간이 길게 생겼어요. 넋을 놓기도하고, 넋 놓는 시간이 하필 운전 중이라 뒤 차가 경적을 울리게 만드는 나쁜 짓도 하고, 일 주일에 5일은 어김없이 습관 처럼 하는 운동이건만, 컨디션 난조로 몸이 '너무 무겁다'라고 느끼죠. 물욕은 온데간데 없이 자취를 감추었고, 본디 없던 식욕인데, 그 마저 자취를 감췄어요. 책도 손에 안 잡히고, 공부도 싫고. 자각하건데, 현.재. 내.가, '인지적 와해를 겪고 있는건가?'라고 생각하고 싶진 않고. (그러면 안돼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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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초 무드등
개인적으로 향초좋아하는편이구 주기적으로사용하고있는데 향초도구들 매번챙기기불편합니다 차몰고다니시면야뭐 차에 비취해두셔두좋지만 모텔에선 쉽게사용가능한 물초를사용하세요~ 망고식스나 카페같은데보면 물초판매하고있거든용 망고식스꺼 물초도 꽤좋아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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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인지 거짓인지, 카메라는 알고 있다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체온을 촬영하면 사랑하고 있는지 여부도 알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사진=속삭닷컴제공) 앞으로는 열화상 카메라를 이용해 사랑도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 25일(현지시간) 사랑하는 사람의 사진을 보면 온도가 급격히 올라가고, 이를 열화상 카메라로 측정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열화상 카메라는 온도에 따라 다른 색으로 표현하여 이미지로 보여준다. 스페인 그라나다 대학 심리학 연구팀은 60명의 실험지원자들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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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빨에 정석??
커닐링구스가 먼지 배우고 싶어요 여성분 한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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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고추가 쓸만한데 쓸일이 없네요.ㅠ.ㅠ
요즘은 쓸데가 없네요. 내 자지로 누군가는 충분히 기쁘게 해줄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요즘 섹스를 못하다보니 요즘은 맨날 섹스생각밖에 안나네요. 앱에서 톡 하다가 야한 얘기로 넘어갔는데 보여주고 물어보니 저러네요. 오프 만남은 안한다고 해서 이러다가 끝났죠.ㅎㅎ * 혹시 몰라서 첨부파일은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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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하지 않고
목표에 손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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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 강동, 성남, 분당 레홀녀들 계세요? ^^
대화나 할까요 ? 심심하네요.... https://open.kakao.com/o/sWyKA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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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지않은 일
그렇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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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라, 젖어라(17)
Try this ~ : ) 너무 자주 올리는가 싶슴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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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 쪽지와 관련하여.
안녕하세요 운영진분들 고생하십니다. 이 문제는 예전부터 계속된 부분같은데 대부분의 피해 아닌 피해를 겪는분들은 여성분들일겁니다. 밑도 끝도 없는 쪽지들로 인해 불쾌함을 겪는 경우 말이죠. 전 남자라 그런지 그런 경험은 여태 레홀하면서 딱 2번 겪어봤네요. 수시로 겪는분들은 스트레스를 넘어서 그냥 레홀을 떠나게 되는 경우도 있을거라 짐작해봅니다. 해서 추후에 홈페이지 개선이 가능하실때 자신의 개인프로필 설정에서 쪽지 수신여부를 선택할 수 있도록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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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타나 그립네요
어젯밤 꿈에 전전 남자친구가 너무 선명하게 나왔어요. 속궁합이 누구보다도 너무너무 잘맞았던 사람이었고, 내게 처음으로 침대가 흥건하게 젖을 만큼 애무와 섹스를 해주었고 오르가즘을 알게 해준 사람 이었는데... 안좋게 헤어진것도 아니라... 헤어지고 엄청 힘들어 했었죠.... 헤어지고 전남친도 만났었고, 걔랑도 헤어지고 다른사람이랑해도 만족을 하지 못하니 더 기억나는거 같아요 어제밤에 꿈에 나오니 가을이라 그런가 더 싱숭생숭... 헤어진지 2년도 훨씬 넘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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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것도 약후라고 적어야 할 지...?
나른한 시간이라 구경 왔는데 조용한 것 같아서요. 맨날 글을 올릴까 말까 고민만 하다가 오늘은 용기 내서 올려요. 레홀에 글은 처음 써 보는데 수위도 잘 모르겠고 가려야 하는 부분도 잘 몰라서 일단 가볍게 한 컷 올려 봐요. 소심해서 사진은 펑 할 수도..? 펑! 하루가 지나서 펑했어요! 제 프로필에 있는 사진이랑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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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게글..
누구나 다 과거가 깨끗하고 좋지만은 않는다는 생각을 가집니다 (나쁘게 말하면 끼리끼리 논다해야될까) 과거는 과거일뿐 현재가 중요한거지.. 남에게 과거를 말하는것은 자랑 또는 난 이랬던 사람이다의 표현이아닌 난 이랬었는데 널 알고나서는 많이 변하고 있다 라는 하나의 용기의 표현이 아닐까 싶다 누군가가 나에게 이런말을 한적이있다 인연은 하늘이 만들어 주는거지만 자기 옆에 오랫동안 있도록 하는건 서로의 노력이 만든다 뭐..요지는 (저도 과거사 더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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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상밑이 커진다.
"대리님, 죄송한데요, 윗 단추 하나만 풀어 주시겠어요? 주무르는데 윗 단추가 계속 대리님 목을 조이는것 같아서요." "어, 그래." 단추 하나를 풀렀다. 그러자 갇혀있던 듯 봇물 터지듯 블라우스가 벌어지며 정말 한번 손에 쥐고싶은 가슴이 모습을 드러낸다. 눈이 부시다. 정말 뽀얗고 탱글탱글한 가슴이 숨을 쉴때마다 나의 눈을 자극한다. 쇄골은 움푹파여 뼈에 입맞춤을 하고 싶은 충동이 인다. 내 물건은 연신 대리님 의자 등받이를 밀어부치려 한다. "으~~아파..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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