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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께 묻습니다
술이 취한 뒤 흔히 말하는 필름이 끊겼다 하면 섹스한거나 도중 있었던 체위 69나 입싸등 그리고 여러대화가 오고 갔는데 다음날 기억이 안난다 하는데 그럴 수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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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다른자극좀
익명힘으로 과감해져보기 (성격버리고 리드해보고싶은데 어려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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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선생님들 때문에 불끈했던 기억들
예전 기억을 떠올려보면 전 중고딩때 참 순진했었네요. 그리고 그 시절에는 사전에서 sex라는 단어만 봐도 얼굴이 화끈거리고 마치 죄를 지은 기분이 들고 금새 발기되던 시절이었죠. 문득 그 시절에 의도치 않게 여선생님들의 모습에 아랫도리가 불끈했던 기억이 떠올라 적어봅니다. 1. 중1 때 학교에서 발명품 만들기 대회 같은게 있어서 아이디어가 채택된 학생들 대여섯명이 과학선생님과 방과 후에 모여서 과학실에서 발명품을 만들었었죠. 전 대걸레를 이용해서 무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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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사진 올리는 게시판이 없어졌나요?
아내 사진 한 장 올리려고 했는데 아무리 찾아봐도 게시판이 없네요?? 예전에 사진 올린 게시판이 많았었는데... 업데이트 하면서 사진란을 폐쇄했나 봅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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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추요ㅎ
올려주신 사진들보니 커지려하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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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동갑연하가 딜도를  (욕주의)
가지고 내앞에서 자위를 하는데 난생처음 본 모습이기도 하고 얘가 생각보다 더 야한여자라 생각이 드니 주체할수없을 정도로 평소보다 발기가 되네요 '니 보짓물 하얗게되서 지금 허벅지 타고 흘러내리는데 이거 보여? 이거 생각보다 더 존나 야한년이네?' 라고 해주니 보지가 더 벌렁거리면서 신음소리가 터지더라구요 부들대면서 넣어달라고 외치길래 입보지에 한가득 넣어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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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방사진 펑 오늘 부른 초대남 대박이었습니다
갱뱅을 경험해보려 두분을 불럿지만 한분이 연차 이슈로 인해서 어쩔 수 없이 불참을 선언.. 아쉬운대로 오기로 한 분만 만나뵙기로 결정 와이프가 준비가 생각보다 좀 오래 걸려서 부랴부랴 했지만.. 다행히 텔 입실 시간에 맞춰서 입실 하며 추가인원 금액도 결제 텔 가기 전에 편의점에서 간식거리랑 간단한 맥주 커피 푸짐하게 셋팅 해둔 뒤에 초대남에게 대실한 파티룸 호실 톡으로 알려드리고 언제나 늘 그렇듯이 새로운 만남에 두근두근 하며 기다리는 와중 울리는 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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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퀴즈! 맞춰보세요~ ㅋ
전화로 남자를 세우면? 정답은 저녁에 공개하겠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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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정(未定) 3
영화 [500일의 썸머]   일요일, 오랜만에 섹스하는 날, 아니, 전 여자친구를 만나는 날이다. 현재 시각 11시 30분. 약속 시각으로부터 30분 전. 오늘 날씨 구름이 카드 잔액처럼 뵈지를 않음. 살짝 습해서 땀 냄새가 날 우려가 있으니 에어컨 있는 곳 위주로 이동해야 함. 조금만 불쾌해져도 섹스 없이 이 아까운 일요일을 낭비할지도 모른다.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근처 빌딩 계단에 앉아서 전 여자친구가 올 때까지 기다렸다. 아무 데나 앉으면 바지에 먼지 묻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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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여자화장실
지난주말 강남 여자화장실에 갔다가 벽에 뚫린 수많은 구멍에 그 구멍을 막는다고 돌돌 말인 끼운 화장지에 놀랐다 자주 가던 큰 건물의 화장실인데 정말 저 구멍에 카메라가 있던건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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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확인은 어디서 가능한가요?
500포인트 이상이면 오픈톡방 가능하대서 열심히 모으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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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여자의 섹스 -5-
벌써 다섯번째 편이네요... 여기에 이야기 올리면서 속은 시원해졌는데, 가끔 찜찜... 당사자들 입장에선 왠지 자기네 이야기 떠도는게 마냥 좋진 않을 것 같아서요 ㅠㅠ 뭐 그래도 쓰는데까진 써보려구요. 다섯번째 이야기 시작할께요. 오늘은 어떤 에피소드를 꺼내볼까... 음 계속 같은 등장인물 나오면 지겨우니까 대학때 얘길 할까욤 대학교 신입생때입니다 ㅋㅋ 여전히 어리죠... 음 그때 저는 사실 아웃사이더?랄까 약간 다르지만 대충 비슷했죠. 제가 워낙 평소에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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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다와가네요
새벽 5시에일어나 부랴부랴 일산행 오후5시부랴부랴 부산행 ktx 입석뿐이라서서가는도중내내 다리뿌서지는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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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련의 주인공? 세상은 거짓말?
본인이 비련의 주인공 같으신 분? 남들은 잘하는데 나는 왜 그럴까, 내 주변은 왜 이럴까? 분명한건 그런 일이 계속 반복된다면 본인에게도 문제가 있다는 점입니다 한두번의 실수가 매번이라면 실수가 아닌거죠 실수가 아니라 결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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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사람 vs 모르는 사람과의 섹스
원나잇 섹스. 여러분은 어떤가요? 아는 사람이 편하다 vs 모르는 사람이 편하다. 사귈 것 같지는 않고, 섹스 상대로 어떤 이성이 좀 더 편한가요?
0 RedCash 조회수 5714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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