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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th) 레홀독서단 / 장정일 (6월8일/토)
4,5,6월은 인물을 선정해서 인물에 대한 탐구와 함께 그의 책을 들여다봅니다. 6월의 인물 : 장정일     엄청난 필력의 소유자이다. 중졸 학력에도 불구하고, 오랜 독서의 힘으로[2] 유명한 문필가가 되었다. 19세 때 폭력 사건에 연루, 대구교도소 미결수방을 거쳐 소년원[3]으로 보내져 1년 6개월 간 소년원에 있었을 적에, 다양한 책들을 읽었다. 글의 주제, 형식은 전방위적이다. 시로 김수영문학상을 수상하며 문단에 데뷔했지만 소설가로도 성공하였고 장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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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생각하는 것.
20대 초중반에, 한창 정신적으로 힘들고 스스로를 받아들이기 힘들던 때가 있었어요. 지금도 솔직히 그런 우울함이나 자아부정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는 할 수 없지만요. 그때 저는 대인기피도 심했고, 사람 얼굴이나 눈을 쳐다보면서 대화하는 건 상상도 하지 못했어요. 말을 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지만 '대화'를 제대로 해내진 못했죠. 대화라는 건 사람과 사람이 서로를 마주하고 표정마저도 읽어나가며 말을 나누는 거라고 생각했으니까요. 스스로 느끼는 나라는 사람의 가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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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 그리고 섹스
후각에 예민한 나. 향기를 즐길 줄 알기에 몇가지 향초를 그 날의 기분에 따라 사용한다. 오늘의 선택은 정열적인 red 빛의 달달한 향 currant로! 잠시 샤워하는 동안 방은 서서히 달달한 향으로 채워져 간다 나의 샤워 마무리는 pink plumeria coconut body oil로. 방안의 향기와 내몸의 향이 어우러지며 둘만의 여행이.. 시작된다 그의 체취가 감각적인 향 currant와 어우러지며 순간 더 정열적인 듯 이국적인듯 한 향내에 난 순간 생소한 타인이 된다 어색한 듯.. 새로운 몸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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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깽이
토끼 애널꼬리라니 너무 귀엽네요 살까말까 고민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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묶이고 싶은 날.
섭성향인건 알고있었으나 제대로 된 플을 해본적이 없어서 일플상대를 구해볼까도 싶었는데... 쉽지 않다. 누군가에게 묶이고 눈가려져 페싯당하고 트램플링 당하고.. 수치플 도그플 골든 완전 좋은데 그렇게 지내고 싶은 맘이 간절한 오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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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생존신고요..( 남자몸..후방주의)
운동 후에 탈의실에 아무도 없어 한장 찍었습니다.. 다들 운동 전에 스트레칭 충분히 해주세요... 몸이 덜 풀린 상태에서 운동했더니 뻐근합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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ㅆ바...ㅜㅜ
삼성동 출장중 모텔 3일째인데 옆방은 대실로 불티나네요.. 들락날락 떡치는소리가 팀플로 주기적으로 들리니 아 미치겠어요 귀막고 눈물흘리는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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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요즘 중간중간들어와서눈팅만했는데 오늘무슨파티임? 갑자기...ㅋㅋ 기분좋게잠자리에들게해주서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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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놀이
#hola는 제 계정이 아닙니다 ㅋㅋ 쓸때없이 검색하고 그러지 마세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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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점, 혼자가도 좋을까?
새벽이라 말투가 자주 바뀝니다. 양해 부탁드려요 ㅠㅠㅠ 요즘 오프라인 성인용품점을 가는것이 하나의 취미가 되버렸다. 온라인에서 모자이크가 되어있거나 직접 만저볼수있고 운이 좋으면 체험까지 할수있는 시설도 있어서 더 자주가는거 같다. 그런데 대부분의 성인용품점은 커플들이 이색데이트 코스로 많이 가기때문에 혼자가기 부담스러운 분들도 계실꺼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이 가지고 계실 궁금증과 경험담을 나누어 드릴려고 합니다. 1.다른 커플들의 반응 다른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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낼 대전가네여
낼 학교선배가 결혼한다구 청주에서 대전갑니다요ㅎㅎ 오랜만에 외출이라 설레네여ㅎㅎ 근데 엑스포까지 언제가디.. 낼 친구나 볼까 했는데 일생겨서 못보고 에궁 조용히 집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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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의되지 않은 동영상 촬영.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달라졌다며. 달라진 모습 보여준다더니..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만났을 때 왠 뽑기 인형을 안고 있었는데 샤워 같이 하고 저 마저 씻는 동안 편의점에서 뭐 좀 사오겠다며 나간 후 행방이 묘연. 전화도 안받고 카톡도 씹고 문제는 그 인형이 맘에 걸려요. 저 주려고 뽑았는데. 제가 화가 난 상태라 못 주는 줄 알았어요. 근데 나가면서 그것을 챙겨 갔더라구요.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데.. 의심이 가요. 저 어쩌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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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이 정도 수위는 괜찮겠죠? 사진 일부러 흐리게했더니 할머니가슴같긴하지만ㅠㅠ 혹시 규정 위반이면 삭제할게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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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한 개비
이른 새벽 담배에 불을 붙인다. 한모금 깊숙이 빨아드려 영혼처럼 하얀 연기로 승화시킨다. 하늘로 올라가는 연기를 보며 이젠 곁에 없는 그의 모습을 그려본다. 내 모든것이자 끝일 줄 알았던 그는 이 담배 연기처럼 사라졌다. 내 기억 속 그의 모습도 점점 흐릿해진다. 그를 떠나보낼 당시엔 죽을 것 같았던 아픔이었지만, 그 아픔마저도 이젠 익숙해져버려 희미한 기억으로만 그를 추억 할 뿐이다. 벌써 담배도 다 피워간다. 이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야겠지. 그가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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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타!
인천인데 날씨가! 너무 좋다! 오늘 쉬는날인데 .. 또 혼자 싸돌아다녀야겠네요 ㅜㅜ 저처럼 평일에 쉬시는 분들은 쉬는날 뭐하며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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