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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여자분들에게 질문해볼꼐요
여자분들은 첫경험하고 나서 아팠을텐데 그떄는 정말 섹스하기도 싫고 그런느낌이 들수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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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너가
왜이렇게 안생길까요 4달전 술먹다 만난 파트너는 외국가서 너무 뜸하고 너무 안만들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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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 있을때 타인과의 섹스..
경험이 있으신 분도 계실거고 도덕적인 문제로 절대 이해 못하시는 분들도 계실거라 생각들어요 내로남불이라고 나는 했지만 상대방에겐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분들도 계실거구요 저 또한 많지 않지만 애인이 있을 때 타인과 섹스를 해본 경험이 있습니다. 여친과 섹스리스였냐? 식었냐?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다른사람, 다른분위기, 다른상황, 다른성향, 다른몸 등등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픈 욕구가 이성을 지배하더라구요 레홀분들 평균 나이가 어떻게 되실진 모르겠지만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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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라이브 하기 좋은 날인듯..
날씨가 좋네요... 혼자라는건 함정!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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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이 그립네요
익게글에 추억의 닉네임들 글이 올라오니까 옛 생각이 나네요 예전에 레홀에는 뭔가 읽을 거리도 다양하게 많았던것 같고,마사지 시연회라든가 누드퍼포먼스 같은 오프 모임의 장도 있었고,소모임도 활발했던 것 같은데 요즘은 레홀이 뭔가 다운된 분위기 같네요 예전에 알았던 분들 많이 안 보이고,누군가 글을 써도 저격(?)이라든지 악플 같은 댓글도 많이 달리면서 점점 사람들이 글도 안 쓰시는것 같네요 저야 뭐 원래 글을 잘 안 쓰긴 했으니,할 말은 없지만... 예전 같은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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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행 4
상기된 얼굴, 입술을 깨무는 표정.떨리는 잔 근육과 뒤틀리려 하는 몸. 발가락 끝에 힘이 들어가고 있음이 보인다. “아직은 아냐, 조금 더 가슴을 만져줘.” “아잉...알았어...근데, 정말 나 밑에를...하아~~~” 유두를 쥐어짜듯 움켜쥐고 있다. 앞쪽 의자 손잡이를 잡은 손의 힘줄이 보인다. “내 쪽으로 몸을 돌려 앉아.” “응. 보여주고 싶어.” 날 향해 돌아앉는 그녀. 젖어있다. 하얗던 팬티가 젖어있다. 젖은 팬티가 달라붙어 그녀의 은밀한 부위의 형상을 적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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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나의 결정에 칭찬해주세요
오늘 나의 결정에 칭찬해주세요 그냥 칭찬을 듣고싶은 날이에요 잘했다고 내가 한 선택이 틀리지 않았다고 바르게 가는 길이 맞는거라고 칭찬 좀 해주세요 나는 괜찮은 길을 가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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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일주일이나 지났어요.
2016년 새해가 밝았어요라고 한게 엊그제 같은데.... 사실 별 감흥은 없지만 무심코 달력을 보니 금요일에 새해가 일주일이나 지났네요. 시간 참 빠르네요.... 그냥.... 많은 생각이 드는 그런 오전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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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 동생 여친과 잠자리한썰..
안녕하십니까 이번에 올라온 10년 알고 지낸 누나와 잠자리한썰 보고 옛기억도 나고 해서 썰한번 풀고자 이렇게 글을 끄적여 봅니다 필력과 맞춤법이 좋지못한점 양해바랍니다 ㅠ 지금으로부터 2년 전 쯤 이었습니다 서비스관련업종에서 일하면서 1년정도 넘게 같이 일한 친한 동생이있었고 그의 여친또한 같은 직장에서 일을하면서 서로 친한관계를 가지며 직장 생활을 즐기고 있었습니다 저는 일년정도 사귄 여친이 있었는데 질린다며 이별 통보를 받고 둗달간을 폐인처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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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여기♥♥
주말엔 즐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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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하고싶니?? 할래???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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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후기] 부드럽게… 오래오래…
*아래내용, 사진은 상대방과의 100% 동의하에  작성됨을 명시합니다* *거부감이 있으신 분들은 살포시 뒤로가기 부탁드립니다* *현장 사진은 레홀녀님 요청에 의해 최소화 했습니다* . . . 안녕하십니까… 감성의 교감 - [옵빠믿지]입니다… 한동안 분위기상(?) 올리지 못하고  품속에 고이고이 품고만 있다가… 이제서야… [옵빠믿지와 함께 하는 서윗한 마사지 체험] 늦은 두번째 간략 후기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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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레홀남 몇번 만나봤는데
제가 운이 좋았던건지 모르겠지만 다 괜찮은 분들이셨습니다. 솔직히 인터넷으로 만나는거다 보니 철벽을 치긴 했지만 상대분께서 많이 배려해주시는게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마음이 열렸고 성심껏 잘해드렸네요. 제가 안좋은 일 겪고 있을때 도와주고 심지어 검찰조사 받으러 가는 날에 같이 동행까지 해주셨어요. 재판에 증인출석으로 갔을때도 걱정된다고 연차내고 같이 가줬고요. 쓰고보니 지금도 고마움에 감동이 밀려오네요. 제가 하고싶은 말은 온라인에서 만나는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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벚꽃
경주엔 벚꽃축제가 한창이에요~ 비가 내려서 많이 걷진 못했지만 그래도 행복했어요~ 벚꽃축제 때문에 사람들이 정말 많이 놀러왔더라구요 ㅎㅎ 사람반 벚꽃반이라 해도 될만큼~ 다음주까지가 피크인듯 하니 많이들 나들이 다녀오세용~~ 풍경에 취해 사진 많이도 찍었네요 ㅎㅎ 쏘죠이님 위해 사진투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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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버터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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