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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석과의 부르르
그녀석과의 부르르. 부르르 부르르 허벅지에 힘이 빠져 부르르 부르르 이녀석 정말 물건일세 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거칠지도 강하지도 않게 부드러우면서 강하게 부르르부르르 이녀석에게 몸을 맡겼었다 온몸에 힘을 뺄수 없게 자극적인 그녀석 그레도 힘빼게 도와주던 그녀석 이녀석 ㅋㅋㅋㅋㅋ 썰은 내가 좀더 생각해보고 남기도록 해보겠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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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나~☆
점심을 일산에서 어정쩡하게 라면 해치우고! 저녁 그냥넘길 생각에 버티다....그만 이시간에 미쿡할아버지를 보고말았네요%%% ? 역시 위대한 치느님 ㅎ 많아도 너무많아~이시간에 이러지맙시다! 살쩌요~☆ 딜리버리 만쇄~☆ 너를 프로틴이라 쓰고시프다~☆ 크리스티나8조각% 오뢀지날10조각% 가만히 있다가 생각나는 ㅅㅅ~☆ 그래서 뜬금없이 하는 ㅅㅅ~☆☆ ㅅㅅ끝나곤~~~~~☆☆☆ 어제 레홀분의 굽네치킨 자랑에 뽐뿌받아~☆ 오늘그만 사고를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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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취향을 부카케 위주로 보게 되네요
예전에는 스타킹 위주로 봤다면 이제는 부카케물이 좋네요.. 실제 경험으로 얼싸 못해봐서 그런지 야동으로 충족하는거 같아요 삽입보다도 손이나 입으로 해주는게 더 좋구요. 대부분은 삽입을 선호하시나요?! 아니면 제가 조루라 손이나 입으로 해주는걸 좋아하는건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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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빨
우와.. 어플 되게좋네요 ㅎㅎ 완전 다른 사람 만들어줌!!!!!!! 인생샷 건진기분 꺄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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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말인데요
성향은 있는데 제대로 된 플레이를 한적은 없고 어정쩡한 플레이만(플레이라고 말하기도 민망한?) 언제부터였는지 본디지에도 호기심? 그냥 나도 하고싶다 이런 마음으 든거 같아요 가끔 SM 관련글 올라오면 나도 모르게 그 글에 빠져들어 꼴릿 흥분되고 저 글에 주인공이 나였으면 좋겠다.. 제대로 해보고 싶은데 시국이 시국인지라 더 조심스럽고 쉽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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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요정말
연애할땐 가치있을때마다 잘했고 잘맞았는데 결혼하니 신혼인데 잠자리가없어요 피곤해서.집에오니 암것도하기싫고 쉬고만싶고. 한두번얘긴했는데 자꾸 얘기하는것도 존심상하고 나한테문제있냐해도 그냥 피곤해서라고만하네요 머가문제인지.. 시간이지속되니 심각한문제로 다가오네요 무엇이문제일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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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기전엔 몰랐네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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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꺼 요만하지?????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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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성향 있으신분도 있나요?
궁금해서요 인터뷰 가능하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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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붕ㅎ~☆☆☆
퇴근길 여기오면 항상 마음도편하고 좋네요 여기 가끔가다 미처날뛰는 폭주족들도 보였는데 추워서 그런지 아직안보이네요! 날풀림 또나타나려나! 미처날뛰는 폭주족한데 전합니다!물어보고싶기도하고해서 저나한통 넣고싶군요 폭주뛰니까 재미지냐고~☆☆☆ ? 요즘폭주족들 어디숨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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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밥 먹었어? (2)
누구나 그렇듯 모텔에 들어가는 순간부터 이미 발기한 내 자지는 어서 방에 들어가서 꺼내달라고 안달이었다 "아오 더워 좀 씻어야겠다 씻고잘래 그냥잘래?" "나도 씻고 잘래 근데 오빠 먼저 씻어~ 좀 누워있을게" "그래 쉬고있어" 아무렇지 않은 척 발기한 자지를 숨기며 한쪽 구석에 옷을 벗어두고 설레는 마음으로 구석구석 씻고 가운을 걸친 후 밖으로 나왔다. 이윽고 동생이 나를 스치며 화장실 앞에서 하나 둘 벗는다. 작은 체구지만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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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너무..
모텔들어가자마자 뒤에서 꽉껴안고 치마를 들치고 폭풍ㅅㅅ하고싶네요..요즘 왜케 발정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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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티쉬 있나요!
상대방이 하는 욕! 전 강간당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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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지 받거싶네여 ㅜ
남자가해주는 마사지.받고싶네여 ㅜㅜ ㅋㅋㅋ 요즘따라 그런생각이.많이드네요 ㅋㅋㅋ 뭔가 시원하게 야릇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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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당했어요...
항상 내가 신경쓰던 직장선배와 바람낫네요.. 하아.. 진짜... 그렇게 오래 잘 만낫는데 어떻게 순식간에 마음이 이렇게 변하는지 휴 힘드네요.. 진짜  어떻게 버터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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