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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뭐 쓰나요?
콘돔 좀 추천 해주세요 그리고 콘돔 쓰면 잘 죽던데... 건강에는 이상없고 콘돔 끼우기전엔 잘 서있다가고 콘돔만 끼려고 하면 왜 이렇게 거시기가 죽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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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좋네요
잘즐기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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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밤
밤샘근무가 몇년째 이어지다보니 이젠 지쳐가네요 그래도 먹고 살기위해 힘내야겠죠? 이런 앤이 생기길 기원해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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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좋아하시는 분 있을까요?
저는많이 좋아해요. 아! 섹슈얼한 의미가 아니라, 그냥 옷의 한 갈래로... ㅎㅎㅎㅎ 그래서 여러가지 타입의 정장을 구비하고 있는데, 사실 이런걸 잘 알아보는 사람이 없더군요. 우리나라에서 정장은 그냥 직장인이 입는 전투복, 이런 느낌이라서요. 그리고 멋내고 싶어서, 정장입고 가면, 회사가냐는 이야기도 듣고  Formal한 남자의 스타일이 유행한게 바버샵이 유행하면서, 꽤 되긴 한것 같은데, 크게 대중적이지는 않은가봐여 한번은 더블자켓에 스트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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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는 김밥이쥬
ㅡ ㅡ 꾸리꾸리, 꾸물꾸물, 바람도 불고 부슬부슬 비오는 날에는 김밥 싸먹기쥬~! 왜냐고요? 아 내맘이유~ㅋㅋ 신김치 쫑쫑 썰어 볶아준다음 냉장고 파서 있는거 다 때려넣고 돌돌 싸줌돠~@@ 입맛따라 커피랑 먹어도 맛나고 우유랑 먹어도 맛나유~ 출출하신 분들 사진으로라도 같이 드셔보셈 ●_● 흐흫 아 근데 오늘같은 날은 삭신이 쑤셔서 아랫목에 들으가야겠슴돠 T^T 마이 무꼬 설거지하고 허리좀 지져야겠~!!!!! 다같이 이불속으로 고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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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흘러 갔기 때문에 찾아온다.
오랫만에 글 남기네요 그냥 좀 생각이 많은 밤이라 잠을 못자고 방황 중이네요. 언젠가부터 누군가를 만나면 상대에게 뭔가를 바라지 않게 되더라구요. 그게 사랑이거나 보살핌이거나 그런 걸 말하는 게 아니라 그냥 지금 그대로로 충분하다 이런 거. 만나지 않은 상태에서 형성되는 그 어떤 관계를 믿지 않아요. 물론 일회성 만남도 마찬가지고요. 상대가 나에게 하는 만큼 주려고 하죠. 어느 순간 뭔가 부담을 느끼고 도망가는 관계가 진절머리 나거든요. 나는 그냥 나고 내가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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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파서...ㅜㅜ
오늘 레홀 가입 후 처음 만난 소중한 분을 놓았습니다. 키도크고 몸도좋고 성품도 좋은, 그리고 참 잘하는 그동안 만나면서 그분이 다른 사람하고 연락하고 만날 수 있는 당연한 사실을 난 인지도 못하고 있었던거 같아요. 아.. 그렇다고 그분이 다른분을 만났다는건 절대 아닙니다. 근데 그냥 놓아버렸어요. 나보다 이쁘고 좋은분을 만나게 되었을때 비교당할까봐..이건 자존감이 낮아서겠죠? 그렇다고 그분을 다시 만날 생각은 없어요~제 마음이 힘들꺼라는걸 잘 알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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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합니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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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같은날
여러분들은 뭐하시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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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아사거리역
맛집 술집 추천받아요♡ 급작스럽게 놀러나왔지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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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맞아? - 하
몸의 열기가 채 식기도 전에 K군은 가방에서 붉은색 마로프를 꺼냈다. 그의 눈빛이 달라졌다. "자, 이제 진짜 시작이야." K군의 목소리가 낮게 울렸다. J양은 긴장한 듯 몸을 떨었다. K군은 그녀를 일으켜 세우고 부드럽게 안대를 씌웠다. "손목 내밀어." K군이 명령했다. J양이 잠시 망설이자 K군의 주먹이 그녀의 복부에 꽂혔다. "으윽!" "얌전히 있으라고." J양은 더 이상 저항하지 않았다. K군은 그녀의 이마에 부드럽게 키스했다. &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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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꽂찡] 마지막플레이1
너무 오랜만에 레드홀릭스 다시 접속하여 글을쓰네요~^^ ------------------------------------------------------------------------------------------ 마지막으로 주인님을 만난지 1주일정도 흐른뒤였다.(지금부터는 돔님이라고 칭하겟습니다) 나와 돔님은 집근처 역에서 만나기로 약속을잡았다. 퇴근후라 화장도 번지고 무척 피곤했다. 나는 피곤하지만 약속이있는지라 돔님에게 문자를 보냈다. "어떤스타일이 좋아요?" "아무 스타일이나 좋아" 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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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생각난 나의 첫 키스는--
혀가 뽑히는 줄 알았지-- 키스인지- 내 혀를 뽑는건지 알수 없었지-- 과격하게 하는게 능사가 아닌데-- 하긴 그땐 난 진심으로 키스만 잘못해도 아기천사가 오는 줄 알았지-- 뜬금없이 생각나서, 썰로 쓰기에는 시간이 없고 끄적여 봅니다. 제발 키스할때 혀 좀 뽑지 말아요- 정작 뽑아내야 하는 것은 섹스하면 이미 게임 끝났다는 안일한 생각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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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함..
남자친구있어도 공허함은 뭘까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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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년전 한 몸매(?)했던 시절
이게 몇살때지? 잘 기억 안남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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