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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걸 왜 하고 있는지???
가슴수술한 이후부터 어깨 목 통증에 평소에는 휴대폰중독증에 손떨림까지 이제는 일자목에 *-,,-* 생활습관 좀 고쳐야 되지 않겠니?? 말해도 완전 마이동풍에 어제는 병원갔다와서는 목 디스크 가능성이 크다는 의사 진단 말에도 "까짓거 수술하지머" -,,- 그러면서 또 휴대폰!!!! 휴~~~~;;; 욕구불만이 많아진 요즘..얘가 남친없이 오랫동안 지내다보니 이런거 같기도 하구 ㅠ 수술실 들어가서 나오면 정신차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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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6일 러브 영화보기 행사..
성경험 없는 사람이 가면 재미없겠죠?   봐도 할 말이.. 없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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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이 지나고보니
시간이 지나고보니 마음이 참 갔었던 사람 지금은 파트너란게 없지만 그때는 참 열렬히 몸가는대로 했지만 시간이 지나고보니 마음도 참 갔었구나 싶네요 있을땐 몰랐는데 시간이 지나고보니 그러네요. 저만그런적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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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과 사
한 해가 시작되는 날 태어나는 생명이 있고 돌아가신 분이 있네요. 출생은 축복에 둘러쌓이지만 돌아가신 분은 연세를 먼저 보고 아직은 좀.. 이른 것 같은데.. 만감이 교차하는 새해 벽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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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너와 함께 한 시간들 당신과 함께 나눴던 대화들이 이 세상의 것이 아닌 것 마냥 한없이 달큰하고 포근해서 마치 당신이 내 오래 된 연인이 된 것마냥 착각을 하고 살았나봐. 널 거머쥐려 해보기엔 너무도 초라하고 작고 보잘 것 없는 나라 시간이 필요하다며 마지막으로 내게 건넨 말과 네게 보낸 마지막 메시지의 지워지지 않은 숫자 1을 보며 마지막으로 남겨놓은 그 말에 순응하는 것 말고는 아무것도 할 수 없기도 하지만 너의 침묵이 깨지는 그날이 어쩌면 나와의 마지막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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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란
*********** 지나간 시간 함께한 시간과 추억을 후회하거나 미워하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내 진심을 우습게 알고 이용한 것에 대해서는 후회하게 되기를 지금과 같은 사람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스스로를 외롭고 힘들게하는 현실이 반복되는 것이 본인이 선택한 어리석은 일인걸 알게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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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어른스러워지는 한해 되시길 빕니다
어른의 어원은 몸을 섞다는 뜻인 얼우다에서 나왔다죠. 2019년은 모든 레홀러들이 얼우는 일이 많아서 보다 어른스러워지는 한해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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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윗층 미스터리
혹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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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여친과 마지막 마지막편
이번화로 끝낼게요 ㅠㅠ 별 재미없는 이야기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ㅋㅋㅋ "우리 한번 더해 아니 아침까지" "머라고???ㅋㅋㅋㅋ 뭘 또해.." "또 하자구" 끝난지 10분..나에게 키스를 하며 달려드는 그녀.. 다시 서는 내 기둥도 신기하다 참으로.. 그렇게 다시 시작된 몸의대화 이번엔 내가 먼저 위에서 시작을했다. "아주 그냥 물이 넘쳐나는구나?" "하아~하아~너때문이잖아" "아주 그냥 존나 따먹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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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제주도 가는 레홀러들 없죠?
있으면 댓글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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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가방추천이요
여름이 고민이네요ㅜㅜ 폰에 지갑 차키 콘돔 딜도 AED등등 필수용품이 많아요!!! 여름 가방이 문제 백팩은 등이 땀 나서 못 메겠고 먼가 공부하는 느낌? 결론은 힙색이나 클러치백 사는건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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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구
잠시 후 3시 대학로에 연극티켓이 있는데 한장이 남아버려서 급하게 한분을 찾습니다 좋은 작품이라 아까워서요 절대 아무 짓 안하고 연극티켓만 드립니다 티켓드리고 그냥 빠이빠이 합니다 시간이 너무 없네요 ㅠㅜ https://open.kakao.com/o/sHEpLFo 오픈카톡 주소 올리면 혹시 불법인가요? 급해서 그러니 한번만 봐주십시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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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풋나기의 첫사랑썰...5
학교 정문에서 교회까지는 5분도 채 안걸리는 거리. 그 짧은 시간안에 마음이 열두번도 더 바뀐다. 걍 되돌아서 갈까? 말까? 갈까? 말까? 그렇게 머릿속에서 갈팡질팡 하는 사이에도 내 두 다리는 묵묵히 걸음을 재촉하고, 정신을 차려보니 어느새 난 교회 뒷편에 도착해 있다. 처음본다. 웃고있는 지은이 얼굴... 그렇게 환하게 까지는 아니지만 분명 웃고 있다. 본인도 쑥스러운지 표정을 좀 눌러보려는듯 하지만 그 베시시 흘러나오는 미소를 완전히 숨길 수는 없었다. 뭐,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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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이런 여자가 좋더라
1. 커닐 할때 내 머리채를 잡고 스스로 허리를 돌려가며 보지를 비벼주는 여자 2. 피스톤중에 본인 손으로 클리를 비벼가며 스스로 오르가즘을 컨트롤할줄 아는 여자 3. 평소엔 흔한 비속어 한마디도 못할정도로 조숙하지만 섹스시엔 온갖 음탕하고 저속한 말을 쏟아내는 여자 4. 내 앞에서 보지를 활짝 벌려서 자위를 하며 날 유혹하는 여자 5. 뜬금없이 카톡으로 "모텔가자 오늘 오빠랑 찐하게 떡치고 싶다" 멘트를 날리는 도발적인 여자 대충 생각나는 나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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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어플녀 만나기로했는데 너무 마음이쫄려요
대화내용이 저부터 시작해서 번갈아가면서 나 어디살아? 여 ㅇㅇ 살아 나 어마침 거기 갈일있는데 여 언제? 나 ~까지 가야해 가는건 내맘이고 여 나랑해..(닉넴이 하고싶다임) 나 엥 ㅋㅋ그러까 여 아이디머야? 나 xxxx야 여기까지가 첫대화부터 어플에서의 대화의끝이고 어플로 전화시작부터 바로 하자고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무섭지않냐 어떤사람인지 모르지않냐 별로지않냐등 물어보니까 자긴 지나친거만 아니면 상관없다 달려있기만하면된다 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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