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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에 좋은 체위
진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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홧병이 날거같다
내 동성 친구들은 왜 다들 지들밖에 모를까. . 내가 무슨 종인가? 나를 모르고 날 잘 모르는 고객들보다 더지독하게 이기적인 인간들.. 아..엎어버리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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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상위할때...
내가 힘들어서 넣은채로 파트너 위로 쓰러지면 파트너가 양손으로 내 엉덩이 쥐고 내 가슴에 얼굴 파묻으면서 움직일때 진짜 존나 좋아 나 변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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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클 말이애요
오늘 보니까 관클 얘기가 많더라구요 너무 가보고 싶은데 같이 갈 사람이 없다보니 ㅠㅠ 남자 혼자 가서 뻘쭘하게 혼자 멀뚱멀뚱 서 있다가 돌아온 사람도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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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야동은!!!
마사지 야동이 짱이야 아.... 마사지 자격증따고싶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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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여름 데일리룩 개성강한 댤콤샷~☆
지난사진이긴 하지만 더울땐 이게쵝오지요 이러고 다니는 이유는 여름 헷살에 팔이 반만타는데 운동할때 너무 촌스러워보여서 그냥 핏맞는 새옷사서 수선집에다 수선의뢰해서 나만의 옷을 만들어 입는게 취미입니다! 옷이나 만들어볼까? 의류쪽 돌려볼까생각해~ 주변디자이너와 도매큰손 지인들에게 물어보니 그냥 니꺼만 만들어입어! 망하기싫으면 그래서 제가입을옷안 만들어 입고있네요 ㅎ 나름 옷코디 욕구가 Ss욕구보다 강해서요~ 쇄골부러저서 운동을1년간 쉬었더니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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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주기로 하셨... 그러나 아무것도 오진 않고
초대한다고 했는데... 오늘밤도 손이랑 놀아야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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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레홀독서단 모집> 시미켄의 베스트 섹스 / 시미즈 켄 지음
아름다운 남자 섹시고니 대장님의 위임으로 독서모임을 맡고 있는 '유후후h'입니다. 반가워요. 지금은 영하의 날씨지만 그때는 따뜻하기를 바라며 여덟 번째 독서모임, 2018년 3월 <레홀독서단>을 모집합니다. ㅇ 레홀독서단 소개 - 성, 성애, 성평등에 관한 책을 읽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모임 - 그간 읽은 책(최신 순)   7. 알랭 드 보통, 인생학교 섹스   6. 패멀라 D. 슐츠, 괴물이 된 사람들   5. 배정원, 명화 속 성 심리   4.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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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와인드
사랑하는이와의 섹스..혼밤일때 그때의 기억..그의 눈빛, 들리던소리, 체온, 표정.. 여자인전 한번씩 그런것들을 회상할때면 상대가 더 사랑스러워지고 다시 흥분되고하거든요. 남자분들도 사랑하는이와의 전날밤을 회상하곤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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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차려입었는데
딱히 만날 사람이 오늘따라 없어서 책 쇼핑이나 했네요 ㅋㅋ 광화문 교보문고는 여전히 사람이 많아요!! 충동구매를 하고 오는 길입니당ㅎㅎ 즐거운 주말보내고 계신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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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의사항] 익명게시판에 관하여 건의드립니다.
최근 상식을 벗어나는 주제의 글과 댓글들이 익명게시판에 종종 보여서  불쾌하신분들 많은걸로 압니다 저도 그렇구요. 그렇다고 익명게시판을 없애거나 익명 시스템을 없애기앤 소수의 미꾸라지가 연못물을 흐렸다고 해서 연못물을 없애버리면 대다수의 레홀러들이 편하게 고민글이나 속에 있는 얘기를 터놓을 수 있는 순기능을 뺏기는 것이니 그것 또한 합당하지 않지요 그래서 한가지 생각난아이디어가 바로  현재 운영되고 있는 단톡방처럼 레홀 포인트가 특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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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꼬리질문
애널꼬리를 한번 사보려고 합니다. 내남자 취향을 모르겠어서 일반적인 남자분들의 취향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색이랑 길이 어떤게 좋은가요? 제가 살거니까 그냥 개인 취향만 적어주실 수 있을까욧? 토끼같은 짧은 꼬리랑 여우같은 꼬리가 있고 색은 흰색 갈색 은색 이런게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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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 첫인상테스트 그런데..
확실한 모솔??잘못본줄..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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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것이 있어요
닉네임을 바꾸고 싶은데  혹시 방법을 알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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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 남자의 조언
ㆍ 통화하다 이런저런 걱정과 답답함에 눈물이 확 나면서 우는 목소리가 나왔다 이성적이고 짓궂은 이 남자는 웃으면서 "길에서 눈물 질질 흘리고 침대에서는 물을 질질 싸고.. " 순간 놀란 마음에 나만 듣는데 누가 들을까 주변을 두리번 거리다 눈물이 쏙 카페에서 커피랑 파니니로 늦은 점심 먹으며 그가 한 말을 생각해본다 "항상 내가 계획한대로 다 되진 않아 계획은 말 그대로 계획이잖아 열심히 하고 싶은 자기 그 마음은 내가 인정 모든걸 다 완벽하게 하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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