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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전 제가 섹스하고 싶은 남자에게 쪽지 보내서 해요
그래서 쪽지는 쌩깜ㅋㅋ 매번 로그인할때마다 쪽지알림창 떠서 불편하긴 한데요...뭐 상관없음ㅋ 섹스도 잘하고 인성도 갑인 남자가 아니면 관심도 없어요. 그래서 글 올라오는거 매의 눈으로 보고 있다가 오홍 괜찮은데? 이러면 쪽지보내요 물론 꽝이더라도 책임은 내가 지는거니 딱히 기분나쁘지 않거든요. 근데근데 길가다가 모르는 사람이 손잡고 나랑 모텔가서 떡칠래여? 이러면 기분이 어때요??? 그지같죠... 뭐래 이 미X넘이 이런 생각도 들고.. 남자들도 얼추 좋지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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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어쩌다보니 클럽 5개감ㅌㅌㅌ
나도 미쳣지 ㅋㅋㅋ 놀땐왜 안힘들까 ㅋㅋㅋ 놀때만 체력이 죠운겅가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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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크라테스의 아내, 크산티페는 악처? 양처?
저번 무측천과의 쌈질 이후 가슴에 불 같은 의지를 담고 자기관리에 들어간 본 기자, 요상한 기사를 발견하였다. 미모와 요상한 기사는 아무 상관도 없지만 <미모>에 관한 기사를 누른다는 것이 고만 딴 길로 새 뿌린 것이다. 운명(?)이란 이런걸 두고 하는 말일게다. 해외 최고의 커플과 최악의 커플을 조사한 기사는 최고의 커플로 클린턴 대통령과 힐러리 여사 부부라고 알리면서 2위는 레이건 전 대통령 부부, 3위는 과학자인 퀴리 부부. 소크라테스와 악처의 대명사인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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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후피임약
그가 거짓말을 했음에도 관계를 가지고 말았습니다. 내가 샤워하는 동안 그는 내 지갑을 털었고 나는 그것도 몰랐습니다. 나와의 관계는 그냥 그의 비지니스였을 뿐 난 그의 노리개였습니다. 나와 관계하며 나눴던 모든 단어들이 내 가족 내 친구가 듣게 될 날이 올지도 모른다는 그의 말. 난 거짓말이길 바랬고.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지만. 모르죠. 그는 내안에 많은 것들을 남겨 놓았고. 나는 수많은 걱정을 안고. 병원에 갔습니다. 몸에 일반 경구피임약보다 10배는 더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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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집게
차라리 왁싱을 해라 쪽집게로 하나씩 언제 그걸 다 뽑니?? 선영아!! ㅋㅋ 목 디스크 생길라 ㅋ "예뻐?" ^&^ "응 예뻐" ⊙,,⊙ 너가 보빨을 부르는구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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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
점점 요리실력이 늘어나고있다! 근데 맛있다 목살.새우.홍합.숙주.버섯들.양배추.매운굴소스! 짬뽕쉬운요리네요 ㅎ 고추맛기름이 신의한수 ㅎ 오늘밤 여러가지 고☆의 향현이 펼처질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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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규??^^
환생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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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밀하고 끈적끈적한 섹스가 좋다
눈은 반쯤 떠서 상대 너머를 바라보듯 무언가에 홀린 것 같은 눈매를 하고 손가락으로 피부를 끈적거리게 달라붙듯 비비고, 빨고, 핥고, 문지르고, 속삭이고 농염한 음담패설 주고받으면서 너의 질이 딸려나오듯, 귀두에 걸친 거친 숨소리로 점점 달아오르게 젖가슴을 움켜쥐고 널 삼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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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silience
하2루  실버파인 입니다. 잘들 지내시쥬 ?  앞만 보고 달리다 고꾸라져 아야 했다가 다시 하루하루 삶에 생기를 불어넣고 있는 실버파인입니다. 저는 요즘 새로운 일을 시작해서 하고 있습니다.  꼬추달리고 처음 하는일이라 생소하긴 하지만  좋은분들을 만나서 즐겁게 하고 있어요. 실버파인닷컴 망한거 아니구요 .... (찌릿)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이드는데 그걸 스스로 이겨내보려고 노력하다 보니 생각이 생각의 꼬리를 물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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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분들 한테 질문있어요
여자들도 질쪽에 볼 넣는 수술이 있던데요.. 혹시 수술 하신 여성 분들과 해보신 적이 있나요? 장/단점을 알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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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고 만날사람도없고..
그래서 츄리닝에 슬리퍼 찍찍끌고 여의도 한강공원나왔어요..ㅋ 근데 여기와도 할게없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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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섹파 이야기
본 글에 있었던 상황이나 행위는 전부 상대방의 동의하에 진행된 플레이입니다. "내일 오후에 시간있어? 하고싶어." 그녀로부터 오랜만에 연락이 왔다. 열흘쯤 되었지 싶다. 월요병이 오기 전 불태우고 싶다며 연락을 하더니 결국 다음날 아침 샤워실에서 마지막 섹스를 하고 그녀와 모텔을 나섰었지. 남자친구도 있는 그녀지만, 발정기에는 나를 찾는다. 문제는 발정기가 너무 자주 오는것이 문제겠지만. 잡설은 이제 치우겠다. 내 차에 태우자마자 그녀와 찐득한 키스부터 나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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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고싶다
빨리고 싶은 사람 모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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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모텔 어떻게 고르세요?
주말에 어떻게 하면 싸고 좋은 모텔을 구할 수 있을까요~~?? 여러분께서는 어떻게 모텔을 구하시나요? 저는 야놀자,여기어때를 이용하지만 그마저도 비싸네요ㅠㅠ
0 RedCash 조회수 4391 좋아요 0 클리핑 0
성욕억제제가 필요하다.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는 성욕. 특히 배란기때가 되면 정신을 차릴 수 없고 한번 맛 본 커닐링구스에 클리는 항상 욱신거린다. 그렇다고 살 부대끼고 사는 그 사람이 날 예뻐라 해서 매일 즐섹하며 살 수 있는 입장도 아니고 나 좋자고 원나잇 하기도 맘에 걸리고 그런데 배란기가 오면 난 또 남자를 원한다. 차라리 성욕억제제가 있다면 내 삶이 더 윤택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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