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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일어났는데 눈 앞에
아침에 일어났을때 여친 모습인가요? 여친이 없어서 잘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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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토일 자유롭게 *.*
///   그뒤 그녀는 아무 말 없이 소파 위에서 몸을 비틀어 멘시키의 무릎에 올라않았다. 그러고는 양팔을 그의 몸에 두르고 입을 맞추었다. 혀가 얽히는 깊고 본격적인 입맞춤이었다. 긴 입맞춤이 끝나자 그녀는 손을 뻗어 멘시키의 바지 벨트를 풀고 페니스를 찾았다. 그리고 딱딱해진 그것을 꺼내 가만히 손에 쥐었다. 이윽고 몸을 숙여 페니스를 입에 물었다. 긴 혀끝이 주위를 천천히 핥았다. 혀는 매끄럽고 뜨거웠다.   그 일련의 행위는 그를 놀라게 했다. 그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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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 질문합니당
스와핑 혹은 서로 관전하는걸 좋아하는 심리는 뭘까요 파트너가 계속 해보자고하는데 특히 스와핑.. 서로 다른 이성품에 안겨서 하는걸 보고싶은 이것은 어떤심리죠 질투심?소유욕? 그런것과 관련된건지 자꾸 자기앞에서 다른남자와 하는걸 보고싶다하는게 살아있는 야동을 보고싶다? 왜그런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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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 쓸데도 없는데 몸보신중
오랫만에 친구들이랑 집에서 모여 직접 해신탕해서 한잔했네요 거하게 먹다보니 서로 땀 흘리면서 보양 제대로 했네요 기운이 넘쳐요 어떻하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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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사진 릴레이?! ㅋ저는 이태원!
. . . 이렇게 한명 두명 지금 본인이 있는 곳의 하늘 사진을 찍어서 올리면 좋을 것 같아요(그냥 제 생각 ㅋㅋㅋㅋㅋㅋ) 그러다보면 전국 곳곳의 오늘 하늘이 레홀 게시판을 도배하겠죠? 그냥 그럼 좋을 것 같아서요(주저리 주저리) 저는 지금 이태원 테라로사에 있습니당 ㅋ 커피 한잔 하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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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1월이다
집결금지 때문에 4주째 쉬고있다. 느낌상 더 쉴거 같다. 몸과 마음이 썩어가고 있다. 잠을 못자서 밤을 새고 운동을 왔다. 굳은 살이 없다. 솔직히 얼마만에 하는지 기억도 안난다. 대충하고 가서 자야겠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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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로 물어볼 곳이 없어서...
오늘 5년간 만나온 사람과 이별을 고했습니다. 엉엉 우는 모습에 이별을 통보한 제 마음도 좋지 않았고, 먼저 정리한 제 마음과 달리 그 사람의 마음을 정리할 시간을 주지 않은게 마음에 걸려 힘든 일이 있다면 언제든지 연락달라. 마음의 정리가 될 때까지, 욕이든 뭐든 연락한다면 피하지 않겠다고 하였습니다. 처음엔 자기가 답장을 안할지라도 자신에게 문자를 보내줄 수 있냐, 아니다 연락하지 말아달라. 라고 말하더군요. 이별을 말 한 순간 제가 나쁜 새끼가 되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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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살이
ㆍ goodbye seoul hello jeju 석달간의 제주살이 시작 제주한번 내려오기 험난했던 두달의 시간 떠나는 어제까지 쉽지않아서 신경성 위염까지 ㅎㄷㄷ 티켓은 두번이나 출발 당일날 취소했고 비행기는 한시간 지연 공항에 도착하니 택시줄은 엄청나고 카카오택시도 안잡히고 한참만에 겨우 택시타고 제주 나의 집으로 :) 미리 보낸 짐들은 대전에서 멈춰있고 갈아입을 옷도 화장품도 없고 당황스럽지만 미리 켜두신 전기장판 따땃 웰컴 귤까지 샤워하고 다행히 챙겨온 티셔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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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ㅎㅎ 여자친구와의 관계 실패한 후로 먼가 자괴감이 드네요ㅠ 제가 첫경험이라 그런지 많이 서툴러요.. 콘돔끼고 삽입하려는데.. 거기가 죽네요ㅠㅠ 너무 긴장해서 그런걸까요ㅠ 아니면 문제가 있는걸까요.. 첫 경험이 다들 힘들다 하는데 쉽지가 않네요ㅠㅠ 여자친구가 자기가 매력 없냐고 하는 말을 듣고 아직 경험이 없다고 솔직히 얘기하긴 했지만.. 여지껏 머했나 싶기도해서 조언을 구하고싶습니다. 다들 첫 경험 하실때 어떻게 하셨나요? 진심어린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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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성기를 많이 찍으시는 분?
개인의 만족도 아니고 누군가에게 보여줄 수는 없지만 자신의 몸을 사랑하고 그 모습이 인간의 초자연스러운 모습이라고 생각하는 저는 발기된 저의 미키를 추억남기기에 돌입합니다. 구도와 밝기를 맞춰 대상의 포커스를 최대한 맞춰 궁극의 작품을 남길 때의 그 희열. 공유하실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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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소마후기(스포없음)
저의평은 별로네요 ㅋㅋㅋ 공포영화는 아니고 그냥 약간 잔인한영화? 뭐 사람 기준이 다르니 그냥 참조만 하세요 요즘 뭔가 엄청 재밌는 영화가 없네요 ㅋ 소제고갈인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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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기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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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원래 사랑의 종류가 다양하잖아요?
육체적인 것도 있고, 아니면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것도 있고, 이거 참 고민인게 여자친구를 6년째 사귀고 있으면서 이게 육체적인 사랑인 건지, 아니면 진심으로 사랑하고 있는 건지 자기자신을 되돌아보네요. 누구에게나 한 번 쯤 이런 거 다들 겪나요? 심성이 예쁜 것도 좋은데, 관계를 갖는 것도 좋고...최근들어 저도 그렇고 서로 바빠가지고 "오늘 어디 놀러가지?" 하면서 호텔 같은데에 하룻밤 지내다가 "할 거 다했으니 나중에 다시 만나자 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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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욕젤 써보신분 있나요?
옛날에 한번 써봤는데 용량 조절 실패한 건지... 젤은커녕 그냥 물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한번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노하우 같은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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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에서의 스릴은
어느정도의 흥분감을 선사할까요? 그것도 직장내의 맘에드는 사람을 뒷자리에 두거나 생각하면서...ㅎ 직장에서 스릴을 즐기시는 분들이 계신거 같아 퍼왔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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