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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입욕젤 써보신분 있나요?
옛날에 한번 써봤는데 용량 조절 실패한 건지... 젤은커녕 그냥 물이었던 기억이 있어서 다시 한번 시도해보려고 하는데 노하우 같은 게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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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해 보고 싶은 섹스란?
상상만 해도 가슴 떨리는 색다른 장소에서의 섹스! 어디까지 해보셨고 어디까지 꿈꾸십니까? 전 해본건 거의 없고 해보고 싶은건 많네요 ㅎㅎ 그 중에서 몇가지 적어볼래요. 꿈은 이루어진다고 하잖아요. 1. 해변에서 파도소리 들으며 섹스 2. 다른 커플과 같은 공간에서 서로를 관람하며 섹스 다른 장소에서의 섹스는 좀 더 생각해 보겠습니다! 이 두가지 방법 해보신 분 경험담 부탁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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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점에서 파는 남성성기 확장기(?) 효과 있나요?
온라인 성인용품점 탐방하다보면 남성 성기 확장기라고 해서 사용하면 자지가 커진다는데 효과 보신분 있나요? 이 용품에 실체에 대해 알고 계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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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들어오내여
ㅎㅎㅎ 6개월만에 들어와보내요 앞으로 자주 들어올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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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듣기 아까워서 노래추천쫌할게요
Monster - sound palette T-shirts - james smith Time leaf - 로쿠 이거 세개 지금 들어야되요 완전 새벽 갬성노래임 저만 듣기 아까워서 올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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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느낌?
한 숨도 안자고 이 시간까지 일하다가, 레홀 보니 갑자기 성욕이 넘친다. 보통 이런 날 아침에 따뜻한 물로 샤워하고 쇼파에 앉아서 커피 한 잔 마시며 피로를 해소한다. 새벽 내내 한 숨도 안자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다보니 지난 시간들이 떠올라 눈을 감고 사랑을 나눴던 그 시간의 감흥, 분위기, 그 사람의 얼굴부터 발 끝까지 내 촉각이 기억하는 것 같다. 그 사람과 다시 그 느낌을 주고 받을 수 없겠지만 꿈 속에서만큼 느끼고 잠에서 깨어났을 때 그 기분은... 몽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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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크면 복인가...일까?
같이 일하다가 알게된 형이 넌 코가 크니까 30만 넘으면 성공할거라고  농담삼아 던지는데 성적유머 인건 알겠는대 이해가 가질 않아서여.. 정말 코가 큰 남자에게 매력을 느끼는건가.. 코가 크면 페니스가 크다는 사실?설?소설? 그런걸 그나이때 가면 알게 된다는건가.. 왜 하필 그 나이때인가.. ?코큰남자를 좋아하는 이유가 그거뿐인가.. 이런 저런 생각이 들어서 레홀님들 생각은 어떤가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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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레홀
레드홀릭스에는 참 착하신 분들이 많은 것 같아요 그냥 대나무숲인것처럼 징징거리면 위로의 뱃지도 보내주시고 감사합니다 그게 참 고맙더라구요 감사합니다 나중에 나쁜 레홀도 써 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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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 한번쯤은.
서로에게 강렬하게 끌리는 뭔가가있다 물론 처음봤을때. 이사람과 진지하게 만나보고싶어진다. 라는 막연한 생각 그리고 처음만나도 정말 편하고 연인같으며 강제로만드는 야릇한 분위기가 아닌 자연스레 이끌려 손잡고 키스하는. 그런 사람을 며칠전 만났다. 인생에 한번쯤은 꼭 느껴봐야되는 느낌이랄까ㅎㅎ.. 여러분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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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오니 좋네요
반겨주는이도 있고 거의 반 년만에 보는거라 가만 놔두질 않네요 친척들 오면 결혼극딜 당하기전에 얘 데리고 산책다녀와야겠어여 어제랑 그제 익명글 댓글들까진 못봤습니다만 딱히 해명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서 그냥 입꾹했어요 저는 게임할때도 남캐만 합니다 넷카마 극혐하구여(당한적있음..) 그리고 ㅇㅈㅈ 아니구여.. 그렇다고 소추도 아니고..뭐 깔 수도 없구 암튼 할 말은 많은데 다 귀찮네요 서로서로 배려하고 감싸주는 레홀이 되길 바랍니다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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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위 하고 한바탕 싼거 인증
. 이불은 빨래 하느냐 인증 못하고 저의 실리콘 장난감을 인증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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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나는 왜 남성성을 포기했는가에 대한 썰 - 8
아침 6시쯤에 혜정이 아빠가 집에 들어왔고 강제로 기상당했다. 이유는 잘 알거라 생각해. 고3인데다가 맥주캔 널브러져 있었으니까 당연하겠지.혜정이는 이미 일어나서 고개숙이고 벽쪽에 서있었고 혜정이네 아빠는 나한테 '넌 누군데 여기서 자고 있냐'고 나한테 추궁했다. 난 할 말 없어서 가만히 죄송합니다만 반복했고.'고3이 정신 못차리고 남에 집 와서 술이나 처먹었다'고 그자리에서 엄청 혼났다. 혼났다기 보다 일방적으로 욕을 들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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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기분좋게 취했는데
옆이 허전하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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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텔에 러브젤 주나요?
새해 기념으로 남자 6명이서 남부터미널 모텔에서 방잡고 술먹는데 모텔용품을 보니까 러브젤이 없더라구요? 제가 학교 회기라서 회기에 있는 모텔을 자주 다녔었는데 그때는 분명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원가절감때문에 빼버린건가요? 여러분들의 경험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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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작(5-2)
아침이 되었다. 밤에 격렬한 의식행위가 가시지 않았다. 음경은 공격적으로 서있었다. "너 참 크다.뭔가 달라." "뭐가 크크크크." "아니 그냥, 몸이 좋아서 다른건가." 씼으러 갔다. 집으로 갈 채비를 할려고 하는 찰라였다. "한 번 더 하자."그녀가 말했다. "뭐?" "한 번 더 하자고." "왜?" "좋잖아.좋으니까 더 하자고." "음... 그래." "이번엔 내가 주도할래." 그를 눕혔다. 어제의 패턴에서 성별만 바꿔졌다. 감촉은 비슷하다.둘 다 비슷하다. 그는 당혹스러운건지 아님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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