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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화장실인 사람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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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엔나커피 넘나 맛있는 것
안녕하세요 잘들 계셨나요? 아침엔 역시 커피 제가 요새 무척 빠져든 비엔나커피짤입니다잉 위에 차가운 생크리무가 올라가는데 약간 그 야외온천을 즐기는 듯한 느낌을 커피에서 느껴봤네유 ㅎㅎ 챱챱 오늘도 힘차게 하루를 시작하세요. 여름이자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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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2016년엔 섹스를 참느라 정말 힘들었다 그 숱한 유혹들 ?하지만 잘 참아냈다 2017년도 잘 참아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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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다니면 길거리에 아름다운 여자들이 많잔아요?
저는 그런여자들을 가지는 남자는 누구일까 엄청 궁금해요 예쁘고 반짝이는 여자랑 사랑해보고싶어요 또 그런 아름다운사랑은 커녕 제대로된 섹스나 연애도 변변히 못하는 제자신이 부끄러울때도 많아여 혹시 이글을 보는 분들중에 이쁘고 아름다운분 당신은어떤 남자를 만나나요?? 제가 만약 지금보다 더 능력잇고 잘낫으면 그런여자들과 성관계를 가지게될까요?>? 전 지금 26 대학생인데 그런게 너무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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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빠진 풍선 같 ㅠㅠ
자궁이 피의 세계 2차대전 일때는 가슴이 마냥 너무 아팠는데 끝나고 나니 작아지는 이 허무함 ㅠㅠ 와... 새삼스런 생리로 인한 가슴 크기차이... ㅎㄷㄷ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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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av 요시카와아이미 팬미팅 전 인사 영상이네요
팬미팅 전 인사영상올라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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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발 패티쉬는
이때부터 시작이였던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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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없음..ㅠㅠ
와이프와는 섹스리스가 된것같고.. 결혼을 했으니 섹파를 구할수도 없고.. 성욕은 줄지않고.. 자위는 지겹고. 어쩌라는건지.. 답이없으니 더욱 답답하네요.. 그냥 술마시고 술기운이 도니.. 임금님귀는 당나귀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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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모크림?
제모크림으로 왁싱 해보셨나요? 겨드랑이는 무난한데 비키니 브라질리언 해도되나요? 사용해보신분 후기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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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여친작품
서른 중반이 될 때 까지 사실 보빨을 좋아하진 않았어. 그저, 나에겐 그저 삽입 전에 상대를 흥분시키고 달구기위해 행하던 그런 행위 였을 뿐. 하지만 너를 만나고, 온몸을 비틀던 네가, 내가 맛있게 핥고 빠는 동안 내 입에, 그리고 얼굴에 세상 후련하게 분출하던 네가 너무 사랑스러워서 정신줄을 놓고 하다보니 중독이 된 것 뿐. 이젠 보빨을 덜 느끼거나 수줍어하는 여자를 만나면 후련한 느낌이 안 들어. 난 써비스를 더 제공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은데. 아직도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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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축하는 날
일주일 중 가장 힘들다는 수요일 오후, 다들 무사히 보내셨는지요. 저는 오늘 망원동 일대에서 놀고 있답니다. 물론 오늘도! 혼자입니다ㅋㅋ (지금도 왼쪽 위 사진 카페에서 게시물 작성 중) 오늘의 룩은 [미안하다, 사랑한다]의 임수정언니가 무지개 니트 입고 소지섭 씨에게 “아저씨!! 야!!” 하고 울먹이던 씬에서 영감을 받아 와투케+모리걸+히피를 적절히 섞어서 아무거나 줏어입은 듯 하지만 사실은 치밀한 계산 하에 코디된,,,, 그런 잡탕룩입니다ㅋㅋ 날이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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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딘가에는 내가 찾는 사람이 있을까요 ?
유교의 탓인지, 남의 눈치를 많이 보는 한국인의 특징인건지 솔직하게 안의 욕망까지 터놓을 수 있는 사람이 없습니다. 흔히 말해 사회생활이라고, 예의나 눈치라고 표현되는 것들 때문에 사람들이 마음의 문은 더 닫고 있는 것 같아요. 깊은 관계로 오래 만나고 싶어하는 사람인데 저 같은 사람이 있을까요? 원한다면 이름도, 나이도 다 공개하지 않고 그저 사람으로만 만나도, 말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릴 수 있을텐데... 단순한 관계를 넘어서 교감이나 유대관계, 혹은 서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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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는 게 우선인데
만나고 섹스하고 싶다는 생각이.. 여자분들 오프숄더나 노출이 많은 옷 입었는데 남자 시선이 거기로 향하면 불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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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티한 페티쉬 있으신 분 계신가요?
더티하고 특이한 페티쉬 있으신 분들 댓글로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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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심하네여..
몸이 좀 좋아진건가.. PT는 얼마안남았는데 노력을 더해야겠어요~ 매일밤마다 야동보다 굽네 갈비천왕 치킨이 생각나지만.. 목요일만 먹는걸로 ♡.♡ 언능와 목요일, 도시어부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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