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칵테일♥불금
친구생일이라 칵테일마시고 집가는중이에요ㅎㅎ 다들 불금되세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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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대한 상처...희망고문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한번 글을 적어봅니다. 세상을 살아가면서 참 사람과의 관계가 참으로 어렵다는걸 요즘 느낍니다. 나름 괜찮았던 직장을 뒤로하고 혼자 해보려고 회사를 박차고 나와서 열심히 열심히 앞만보고 달린 10개월동안...참으로 많은 일을 겪었네요. 희망고문...입에 사탕을 문 사기꾼...갑질...등등 참으로 온실속에 있던 저는 상상도 못할 일들이 10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휘리릭 지나갔네요. 다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나, 혹시나 퇴사하고 ..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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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레홀에서 노실분있나요??
오디 안내려가시는분~~~ 같이놀아용~!! 뱃지주세용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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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향 어향동고 먹고싶
어요 같이먹을분없겠조ㅡ? 저녘약속 파탄나는바람에... 압구정근처없나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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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랬던적이 있었지
흠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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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다가 낙서하고 지우기 편한 펜 어떤건가요?
야한사진 보면 몸에 음란한글 낙서하기도 하잖아요 몸(엉덩이 피부)에 쓰고 지우기 편한 펜 머가 있나요? 수성펜도 지우기 힘들다던데 피부에 쓰고 지우기 편한 펜은 개발이 안됬나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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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을 모십니다
저는 여왕 기질이 있으신 여자분이 좋더라구요 조련해 주실분?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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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은 생각을 하고 있을까??
ㅎㅎㅎ 날씨가 많이 춥네요..꼬치 안얼게 꽁꽁 싸매고 다니세요 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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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네요ㅋ
나쁘진 않은거져?ㅎㅎ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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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남 만났는데 입냄새...
최악... 기본 중의 기본, 청결 아닌가요? 급하게 가글이라도 하던지... 30센티 앞에서도 진동하는 입냄새, 그런데 키스 하려는 최악. 이 글 보는 너요 ㅡㅡ 그와중에 개인 프라이버시 찾네ㅋㅋ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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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성향을 자각한 순간
제가 처음으로 성향을 알게 된 계기는 정말 어렸을 때, 그러니까 초등학교 1~2학년 즈음에 있었습니다(나이가 확실하지는 않아요). 성적인 자극이나, 자위를 처음 경험한 것이 12살이니, 저는 성욕보다도 성향을 더 일찍 인식한 셈이네요 ㅋㅋㅋ 어렸을 때, 제 옆집에는 저보다 한 살 많은 누나가 살았습니다. 서로의 집에서 같이 놀기도 했는데, 그날은 그 누나의 집이었습니다. 그때 누나가 학교 놀이를 하자, 자기가 선생님을 하겠다 했습니다. 그렇게 놀다 싫증이 난 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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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힘님 글 읽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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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괜찮았는데.
한동안 괜찮았었다. 마음이 고요하고 평온하고 이성에 대한 성욕만 남았지 마음에 대한 미련이 없었던 시간. 그런데 어제부터 조금씩 동요하고 있다. 헤어지고 사랑이라는 감정을 느껴본게 어언 몇 달 전.. 불과 며칠 전만해도 사랑보단 성욕이었는데 왜 갑자기 사랑이 하고싶은걸까. 사랑하고싶을만큼 마음이 가는 사람도 없는데 마음이 급작스럽게 변하니 스스로도 당황스럽고. 얼마 전까지 연락이 왔던 다정했지만 마음이 가지 않았던 분들도 생각이 나고. (물론 연락은 안할 거..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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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의심이 많고 예민한거에요?
저랑 남친은 주말마다 거의 남친집에서 놀거나 아니면 그 집주변에서 노는데요 남친은 친구들이 주말마다 놀자고 해도 저랑 있으니까 안나가요..근데 남친 친구들 입이 너무 더러워서 제가 그냥 저랑 집에 있다고 말하지 말라구 해요 평소에도 우리 둘에 관한 얘기 하지 말라달라구 하구요.. 한 한달 넘게 주말마다 밥 먹자 술 먹자 이렇게 말해도 남친이 안나가니까 친구들이 집에 뭐 숨겨뒀냐고 그러더니 섹파..? 있냐고 이런식으로 몰아가게 된 톡을 봤어요 일부러 본건 아니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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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랑콜리
수풀 속 오목한 연못에 물이 찰랑인다 저 언덕 너머의 작은 새는 오랜 숨을 내뱉는다 연못에 고개를 박고 새벽녘 머금은 이슬을 내뱉은 바위 새는 날아갈듯 파르르 날개를 휘저으며 숨을 내뱉는다 나른한 바람이 연못을 지나 언덕을 타고 새를 날려보낸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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