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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촌동생이 놓고간것..(동심파괴)
짠!! ㅋㅋㅋㅋㅋ 저동생 불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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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보고싶네요
얼마전 예전 레홀글 봤었는데 마시지겸해서 영등포 모처에서 만나셧다는분 약간 지금은 제느낌엔 전설같은 분이지만 기회가 된다면 저도 한번 만나보고싶네요 그여자분처럼 큰위로를 받을수 있을꺼깉아서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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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참.. 초중고 같이 뒹굴고 놀고먹던 베프라 생각했던 친구가 나에게 저는요..라며 존댓말을 하네요. 우리사이에 저는요가 뭐냐 며 답장했지만 답장이 안옵니다. 불과 3년전만해도 같이 웃고 떠들었던 친구인데. 서로 각자 생활이 있으니 연락을 거의 못했지만 마음이 답답해지네요. 같이 놀던 친구들과 점점 거리가 생기는걸 알고 있었지만 이런 식으로 받아들이기는 싫은데 말이죠. 너무 많아 만나기도 바빳던 친구들... 이젠 만날 사람조차 없다는게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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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문제가 뭐냐면...
속궁합맞는남자한테 매달려서 떡쳐달라하면 거절할남자 거의없는데 남자친구는 또 자기한테 호구처럼잘하고돈 잘버는 남자만남 그리고 그리워하는게 레알 문란한거 그러면서 업소가는남자욕하고 남자들도 여친한테 만족못하니까 업소가는건데... 그건 더럽다고하고 속으로 생각만하니까 안 더럽다니 이게 무슨 모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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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에 한국 방문하는 페북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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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의 위력
너무 쌔다 반동이 장난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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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나무사이로
- 서울에서 커피를 가장 맛있게 먹은 곳이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종로의 나무사이로 라고 항상 대답합니다 외부 교육을 경복궁역에서 받게 되어 들렸는데 여전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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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르가즘... 투정..... 그리고... 술주정?
웬일이죠 오히려 당신이 생각날 때 당신에게 연락을 안 한다는 당신은 그렇게 먼 그러나 때로는 가까운 당신의 나신이 기억 나지 않아요 우리는 어두운 곳에서 벗었죠 불이 켜져 있을 때는 눈을 감았죠 그렇게 우리는 척척한 몰입의 순간에도 비밀을 유지했다는 이건 뭐죠 나는 몇번이나 참았어요 사랑한다는 말을 입에서 그 말이 튀어나오기 직전에 이를테면 사정의 순간 직전에 나는 다른 말을 내뱉었죠 안에다 싸도 되냐는 식의 대답은 늘 하나였어요 안 된다는 것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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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력테스트
헷 전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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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문제네요 파트너 사이에서도.... ㅋㅋ 가만히 보고 있으니 참! 재밌어요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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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함
요새 뭔가 답답함이 많은거 같아요ㅠㅠ 속시원하게 뭐든걸 얘기할수잇는 편한친구가 필요한거같아요.. 그런 친구 찾을수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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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단상인지 음추인지 모를 글이여~
'양산과 부채' 햇볕이 쨍쨍 내려쬐는 정오. 놓치면 안되는 버스라 그늘도 마다하고 줄을 선다. 근래 먹은 더위에 물먹은 솜처럼 무기력해져 가방 속 부채를 꺼낼 기운마저 없다.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이 원망스럽건만 햇볕이 너무 강렬해 째려 보려 고개도 들지 못하고 땀만 줄줄. 갑자기 살짝 시원한 그늘이 머리 위로 드리운다. 뒤돌아 보니 양산을 들고 계신 중년의 여성분께서 양산 한 귀퉁이를 내쪽으로 내밀고 계셨다. “날도 더운데 함께 쓰면 좋잖아요.&..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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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말
술마시고 잊어버렸어요.. 다들 위로해주신덕분에 이겨낼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 진심어린 조언들 너무 감사해요 제가 레홀 언제 가입했는지는 기억이 안나는데 그래도..인복이 많아서 그런가.. 넷상에서 이렇게 위로받을줄은 몰랐어요 그덕분에 이젠 정신차리고 다시 일어나려구요 진짜 다들 너무감사합니다 제법 날씨가 시원해졌네요 곧 태풍이 온다고 하네요 다들 태풍 조심하시고 이젠 기쁜일로 자주 글 적을께요 굿밤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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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빨아서 쿨럭쿨럭 뱉어낸 정액을 내 입속에
뱉던 너.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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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나 능욕해줬으면 좋겠다...너무섹스하고싶어...
오늘따라 능욕섹스가 끌려....힝.....능욕당하고싶다....너무 변탠가...ㅠㅠㅠ
0 RedC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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