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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친구랑 궁합이 안맞는걸까요?
저는23살 남자입니다. 여자친구는22세이구요. 저희둘은 서로가 첫섹스상대입니다. 첫 연애이기도 하구요.. 그런데 여자친구랑 150일이 넘어가는 시점에서 저는 여자친구와의 관계에서 한번도 싸보지를 못했습니다. 여자친구는 어느정도 느끼는것 같구요.. 여자친구가 너무 넓은건지..제가 작은건지..  제 사이즈는 기둥부분은 휴지심이랑 비슷하지만 귀두는 조금더 큽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아무리 피스톤운동을해도 뭔가 조임이 없습니다.. 글 들 보면 질속살이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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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지루지루
울산분들 많이 계신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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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파먹어 주세요
마루치님 뱃속에 들어있는 야채곱창을 꺼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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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려남
야톡으로 뜨거워진 우리는 비상계단에서 급만남!! 인적이 드문 곳이지만 가끔 들리는 발자국 소리에 숨을 죽이는게 스릴있고 넘 짜릿해 그녀 귀에 속삭이지 "빨리 내 자지 빨아줘" 내 자지는 이미 쿠퍼액으로 젖어있고 여친은 내 쿠퍼액을 엄청 좋아하지 생각만해도 침이 고인다나 뭐라나ㅎ 엄청 깊숙히 그리고 강하게도 잘빤다 말을 참 잘들어 그리고 다시 속삭여 "니 보지 먹고 싶다" 치마를 들고 팬티를 내려 그녀 보지를 맛봐 음탕하게 많이 젖은 보지 넘 맛있어 짧은 만남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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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이네요
근데 오늘뿐 아니라 주말 내내 통째로 바쁠 예정이라 좀 슬퍼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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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가끔 와봅니다만
논란이 생기는 이유는 그다지 변한게 없네요 예전에 잠시 만나던 분이 했던 말씀이 생각나네요 ... 암튼 세상살이 별 거 없나봅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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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오지않아요 ㅋㅋ오늘은 배고파서 인듯합니다
매일저녁 잠못이루고있는 사람입니다ㅋㅋㅋ 아무래도 오늘은 배고파서 인것 같군요..하하;; 뜬금 없지만..떡볶이 사진 투척하고 갑니다 저는..자러가야겠죠;; 저번엔 4시 어제는2시 .. 오늘은 5시인가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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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야경에 빠져서요^^ 이곳저곳 막 다니고 있는데, 야경은 사람 마음을 참 편안하게 하는 힘이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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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왔나 봄 이름도 이쁘네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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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상한걸까요
20대 초반이고 경험 약간 있는 사람인데 여자를 묶고 때리고 괴롭히고 이런게 아니면 흥분이 안돼요. 근데 가끔 죄책감이 들긴 하는데 성욕은 많고 근데 저렇게 하지 않으면 흥분은 안돼고 참 씁쓸합니다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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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고프지? = 섹스 고프지?
친한 사람 만나면 "벌써 1시 넘었는데 아직 점심 안 먹었어? 배고프지?" 이런 대화 자연스럽잖아요. 그러면.. 파트너나 애인을 오랜만에 만나서 "이틀이나 섹스 못 했는데 그동안 많이 힘들었지?" 라는 대화도 자연스럽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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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출증 나만 있는 거?
하.... 음탕하게 모르는 사람한테 자지보여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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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밤에 시원하게했어요 (19후)
4일만에 시원하게.. 용량때문에 줄였더니 잘안보여요 확대 스크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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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사이
뜨겁던 시간을 지나  원망하고 싸우던 시간을 지나 생각나면 통화할 수 있고 서로의 온기도 어렵지 않게 나눌 수 있는 이상한 사이 생각은 자주 하지만 만남은 뜸해졌다 내가 먼저말고  네 마음이 나를 부를 때 보고 싶어 너무 편해져버린 예전과는 조금 다른 모습으로 만나고 싶어 가방에 티팬티 하나를 넣어가지고 다녔다 "너 만날 때 입으려고 가지고 다녔어" 대꾸는 없었지만 내맘 너는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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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인글 볼 때
중점적으로 보는 요소들이 사람마다 다 다를거에요. 전 구인글 볼 때 기혼이라고 하면 무조건 아웃이에요. 왜냐면 편하게 만나고 싶거든요. 돌싱도 좋긴한데 자녀있는 돌싱은 또 별로더라고요. 왜냐면 전배우자랑 계속 연락하는 모습이 전 싫더라고요. 그래서 애 있다는 돌싱도 죄송하지만...ㅠ 제가 그릇이 작은지라 어쩔수가 없네요. 그래서 싱글,매너있고 따뜻한 분,유머러스한 사람,노담이신 분이 최고인거 같아요ㅎㅎ♡ 글고 서로 이외의 다른 파트너 없는 분이 좋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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