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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동~~
야동 보다보면 카테고리에 잘은 생각안나는데 피스팅? 여성의 질안에 주먹 발 머리 들어가는  동영상 전 이상하게 그런건 혐오스러운데 그런걸 왜 만드는지 이해가 잘안되네요 레홀에 그런거 이해되시는 분이 있을라나? 그렇다고 피스팅 좋아하시는분 극혐하는건 아니고 개인적으로 이해가 안되서 물어보는겁니다. 오해마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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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강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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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e myself cHee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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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친은 내가 지킨다
아 좀만 늦게 오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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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가끔은 생각없이 누군가 만나고 싶다 가끔은 마주보며 웃고 싶다 가끔은 그냥 안고 싶다 가끔은 그냥 키스해줘라 가끔은 그냥 섹스하고프다...생각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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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옆방 중년부부의 섹스를 목격하다.
  고등학교 시절 우리 가족은 한옥집에 살았다. 그리고 방 한칸엔 어느 중년 부부가 세들어 살고 있었다. 지금 생각해보면 30대 후반에서 40대 초반쯤이나 되려나.. 지금은 딱히 중년이라 하기도 어려운 나이지만 말이다.   그 당시 우리 집에서 방과 마당사이를 가로막는 것은 허술하기 짝이 없는 창호지문과 나무틀로 된 유리문이 전부였다. 그래서 옆방 부부가 말싸움이라도 시작하면 그 소리가 고스란히 다 들렸다.   아줌마와 아저씨는 외모상으론 평범했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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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벙개...
후기 없나여?? 가고 싶었지만...갈수없었기에...후기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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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찔한 매너남
심심하진 않겠네?요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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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 체리샤스 / 서울 / 38 (여)
> 기본정보 1. 닉네임 - 체리샤스 2. 나이 - 38세, 80년생 3. 성별 및 성취향 - 여성, 잘 모름. 대부분 이성. 4. 지역 - 서울 5. 나는 현재(싱글/커플/기혼)이다 - 싱글 6. 직업 - 이직 예정. 당분간 쉴 듯. (업댓 할께요~~) 7. 레드홀릭스에서 얻고자 하는 것 - 좋은 사람. 그리고 좋은 콘텐츠. 그리고 숨 쉬고 싶어요. 답답한 거 No No. > 추가정보 1 1. 체형 및 신체사이즈 - 덩치가 좀 있어요. 키는 164 2. 외모에서의 매력 - 보는 사람이 결정해 줄 듯.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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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미가 있으신가요?
  1. 취미가 있으신가요? 사실 저는 그렇게 내놓을 만한 취미는 없습니다. 그래서 이력서를 쓸 때 많이 망설였던 기억이 납니다. 어렸을 때 취미란에 아무생각없이 음악듣기, 노래부르기, 춤추기 이렇게 쉽게 쓰여졌던 것들이 이제는 한 글자 쓰기조차 꺼려질 때. 그 때가 사회에 구속되어지는 어른이 된 것 아닌가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2. 나노블럭은 예-전 남자친구가 저에게 주고간 취미 중 하나입니다. 그와 함께 나노블럭을 한단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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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같이 외쳐보아요!! 자지!!!!!!!!! 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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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휴일 출근...
출근해서 일해야는데 침대가 절 안놓아주네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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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트 추천좀 해주세요
그냥 운동이라곤 축구 줄넘기 말곤 해본적없는 20대중반이에요. 말랐을때는 많이뛰었는데 탄수화물돼지라..뱃살이 좀나왔네요. 동기부여가 생겨 얼마전에 철봉을 샀고 운동을 조금씩하는데 어떻게 운동하면좋을까요. 그리고 이렇게 운동해서 어떻게 몸이 변화했다. 도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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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썰감이 생겼습니다?
(위 짤은 글의 내용과 상관이 있을 수도, 없을 수도 있습니다.) 전역하고서 일하기 전에 좀 배워야할 게 있어서 곧 학교를 갈 예정인데 그 동안에 할 일 없이 밥값만 축내고 있을 수는 없어 아르바이트를 하려고 자소서를 올려놨습니다.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여기저기서. 제일 하고 싶었던 건 이라크에서 온 연락이었는데 떨어졌습니다ㅠㅠ 불러놓고 이러는 게 어딨냐고ㅠㅠ 암튼, 여기저기서 전화가 계속 들어오는데 시급 25,000원이라는 연락이 들어왔습니다. 뭐 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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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듣고 뭐해?
응 너 말고 날 더 좋아해줘바 넌 너를 너무 사랑해 너보다 날 더 아끼는 모습을 보고싶어 。
0 RedCash 조회수 3653│ 좋아요 1 │클리핑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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