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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에 기생충이... 극혐주의
커뮤니티 보다가 깜놀해서 올려요 ㄷㄷㄷ 질편모충이라고 진짜 있대요. 편모가 있는 원생동물 기생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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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란 참 성가시다. 3편
이 글은 픽션 입니다. 퇴근하려고 하는데 집에 가기 싫다. 그렇다고 어디 갈곳도 없다. 회사앞에서 생각에 잠긴다. 무언가는 하고 싶은데… 할 일도 없다. 멀리서 또각거리는 소리가 들려온다. 그냥 지나가는 소리라고 생각하기엔 너무 선명하게 들려오고 있었다. 그 소리가 나를 향해 다가오는 소리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소리가 들려오는 방향을 힐긋 쳐다보았다. 그 여자였다. “안녕하세요!! 아저씨!” 그녀는 호텔에서 달리 친근하게 다가왔다. 두려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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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거다.
폭염 주의보가 몇 주 동안 계속 되는 가운데, 우리 회사? 에어컨 고장났다. 천장형 에어컨인데, 건물이 오래된건지 에어컨이 오래된건지 수리비 40에, 그 돈 들여 고친다 한들 며칠 못쓰고 또 망가진댄다. 대표새끼가 생각한거라곤 사이즈 다양한 선풍기 4대? 5대 정도 사와서 사무실 곳곳에 놓고 회전으로 돌려놓는거. 사무실 사람들 다 컴퓨터쓰고 컴퓨터 열기, 사람 부대끼는 열기에 오전 나절 시원했던 사무실도 오후되면 책상에 살이 쩍쩍 늘러 붙을 정도가 돼 버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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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한 사람들...
전 술을 1방울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누가 이렇게 마신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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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화요일...
화장실에서 하고 싶은날... 예전에 안양 1번가 근처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했던게 생각나는 밤이네요.. 공중화장실 스릴이란.. 수요일은 수중섹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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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오니까
잠깐 잠들었다 깼는데 비오는 소리가 왜 이리 좋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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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층 사는 여자와 썸탄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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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하고 싶다.
자취하면 딱 좋을텐데... 아침 맛있게 차려줄테니 먹고갈래 해봐야지.ㅋㅋㅋ 아니면 아침먹고 점심도 먹고갈래 해볼까... 특급 쉐프는 아니지만 맛있게 잘 하거든요.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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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ㅡ 오늘 죽을뻔 ㅋㅋㅋ
시오후키 자위하다가 배에쥐나가지고 죽을뻔했습니다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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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모닝섹스 하고싶네요 아침에 하는건 좋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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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자료2
대체로 여성분들이 다이어트 마사지 관리를 많이 받고 계셔서 레홀녀분들에게 도움이 될지 안될지 모르겠지만 일단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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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해보려구요
파트너를 구해보려 이런저런생각을하다 일상생활에서는 어렵구.. 그렇다구 어플로는 어플에서는 소개팅같이 애인을 원하는거다보니 참 그렇네요.. 그냥 눈팅만하다 여러글들중에 익명으로 쓸바엔 당당해지는곳이 레홀이라그래서 써보네요.. 어디다 말할 곳도없고 그냥 혼자만의 하소연이였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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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마사지 ???
퇴근하고 파트너와 비행기 타러 갔다. *비행기란? 우리 둘이 섹스를 부르는 말이다. ㅋ 섹스가 끝나고 둘다 땀범벅 KO가 된 상태에서 잠시 숨고르는 중에 "너 해볼래?" 하고 파트너를 위해 준비한 전립선마사지 토이를 꺼냈다. ㅋㅋㅋㅋ 모양을 보더니 한참을 웃겨 죽는다며 이게 뭐냐고 ㅋㅋ 하더니 이내 해보겠다 했다. 궁금하다고. 이아이도 나만큼이나 호기심이 참 많아 다행이다. 토이를 개봉-세척 후 파트너를 옆으로 눕힌 후 항문 주변 부위를 마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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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를 위한 페미니즘 ㅡ 오찬호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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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에 다녀왔더니...
치아교정이 끝난지 1년이 다 돼갑니다만 지금도 몇개월에 한번씩 으로 치과에 검진을 받으러 다니고있슴다 선생님의 진찰전에 스케일링으로 시작했죠 고통의 강도로 짐작컨데 간호사분이 저를 살려보낼 생각이 없더군요 여튼 식염수인지 피인지 모를 짭짜름한 액체들이 입안을 굴러다니고 정신이 아득해질만큼의 고통을 10여분정도 맛보고나니 살려는 주더군요... 요즘 심신이 피폐해서 이런 작은일도 힘들답니다 여하튼 이런 시답잖은 글을 왜 쓰나 하실텐데요 치과에서 여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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