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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소개] #2 퓨차베이스!
#2 안녕하세요. 오늘은 언더그라운드 씬에서 유행하는 Future Bass(퓨처베이스) 장르의 곡 몇곡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우선은 "라코스테 광고음악"으로 우리에겐 좀 더 익숙한 곡인 'Disclosure - You & Me (Flume remix)'를 한번 들어보시면 감이 조금 올거예요. 어떻게 들으셨나요??  제 개인적인 감상평은 "전하고자 하는 바를 이룬 영상과 음악 조화의 끝판왕"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도 좋긴 좋지만 광고에 굉장히 매료되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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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이 식는순간
매력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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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시현상
경찰봉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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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영벙후기
. . . 라고 쓰고 먹방사진을 올린다. 영화가 끝나고 배고픔을 못이긴 우리들은 설렁탕을 한그릇씩 해치우고 헤어짐 끝... ㅎ p.s 사진을 찍은게 이것뿐인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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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쉬한 누나들에게 한마디씩 듣고 가세요 ~~ㅋㅋㅋ
♡☆세계 미녀들의 한마디☆♡   "나는 평생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했던건 그런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그것뿐이였어요.." - 엘리자베스 테일러 - "절망의 늪에서 나를 구해준 것은 많은 사람들의 사랑이었습니다.. 이제 내가 그들을 사랑할 차례입니다.." - 오드리 햅번 - "나는 사람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인간으로 기억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나, 내가 사랑했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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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안오는 새벽에~
이런얘기~저런얘기~두룬두룬 담소나 나누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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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들이 춤을 추네, 노래 <명동콜링>
  가끔 그 이미지를 찾아보곤 해요. 당신이 그려준 내 노트북 바탕화면 이미지. 졸지 말고 공부하지??란 말과 함께, 졸고 있는 내 모습과 나를 바라보는 당신의 모습을 그려놓은 이미지. 몇 년간 바탕화면 이미지로 유지하다가 우리가 자연스레 멀어지며 그 이미지를 고이 폴더에만 간직해놓았어요.   처음 만났을 때부터 전 당신에게 특별한 호감을 느꼈어요. 첫사랑은 아니었지만, 분명히 첫 느낌이었어요. 당신의 보조개, 당신의 웃음, 당신의 목소리가 매력적이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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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만나보고 싶다 ㅜㅜ
용기가 나질 않네요 ㅜㅜ 좋으신분 어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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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포스의 누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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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손 가득 움켜쥔 흑형의 손놀림
덥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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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미친듯 정신나간듯ㅠㅠ
보드카 샴페인 두병을 여자둘이 탈탈털고오다니요.... 미친거죠 오늘 출근인데 저걸 두시간동안 끝내다니.... 불금 재밌게보내셨나요~전 오늘 웨이크 타러갑니다♡♡♡♡♡행복한주말 보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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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스터프 매장 공사중!
레드홀릭스 공식 오프라인스토어 레드스터프가 홍대에서 다음주 오픈합니다! 섹스토이편집매장 레드스터프를 기대해주세요! 일단 공사중.....! 어제 레드어셈블리세미나파티에서 모두들 반가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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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냥 무서운게....
자꾸 이때다장인님이 틈만나면 저를 배우 이태곤 닮았다고 하시는데... <이분이 배우 이태곤, 와 빛난다.> 실제로 돼-지는 배우 이태곤을 닮기는 커녕 PD 이태곤 쪽에 가까운데 <PD 이태곤, 못생기진 않았지만 나와 매우 비슷함> 왜 자꾸 배우 이태곤을 닮았다고 하시는지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보니 답은 빨리 나오더군요. 분명 이태리장인님은 누군가의 사주를 받았거나 아니면 본인의 의지로 저를 레홀 오프모임 활동에서 몰아내기 위한 계략을 꾸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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벗은걸까요 입은걸까요?
저 몸에 오일을 발라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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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다가 게속 서는데 이거 병인가요?
밤에 자는데 자꾸 서서 중간에 깨게되네요 집착증이 있으면 이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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