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조용히 오래 남는 감정들.
"깨똑" 친구: “찾았어?” 나: “뭘 찾아?” 친구: “가출 성요기 말이다.” 나: “ㅋㅋ아놔...걔가 그렇게 호락호락한 애가 아닌 것 같단 말이징~” 이렇게 시작된 톡. 사실은, ‘멍XX의 성요기를 찾아서’라는 가벼운 농담으로 흘러가던 대화였는데, 갑자기 친구녀석이 말한다. “남자의 성기가 크면 여자들이 다 좋아할까?” ...그리고 돌아간 답은, “미.친.놈.” 하지만,그 농담 같은 질문 하나가, 곧 우리들의 수다 삼매경이자 섹스를 둘러싼 많은 오해..
0 RedCash 조회수 3344 좋아요 4 클리핑 1
저는~
저는 요즘 이곳 레홀러 분들의 글도 읽고 이곳 호주에서 여러 사람(거의 남자)들과 대화를 나누다 보니  요즘은 섹스의 경험치(?) 몇명과 몸을 섞어보았는지 하는 것들이 경쟁력처럼 느껴지기 시작합니다 레홀러 분들의 자기 소개 글을 보면 섹스 상대가 몇명이엇는지 물어보는 질문 란이 있지요 뭐...대부분 저보다는 많으시더라구요~ 일상 생활에서 술한잔 마시면서 대화를 나누다 보면 남자들뿐이 없는 대화의 장에서는 자연스럽게 여자  ->  섹스 와..
0 RedCash 조회수 3343 좋아요 0 클리핑 0
영희와 잠자리-
영희와 잠자리 철수의 고추 잠자리 센쓰돋네요- 큭큭큭 나 왜 퇴근안하고 이러고 있는거임?-  
0 RedCash 조회수 3343 좋아요 0 클리핑 0
그거 알아요? 8주에 80
이게 기준인것 같더구요 8주면 80만원 9주면 90, 10주면 100. 이렇게 올라가고 7주면 60, 6주면 50. 이렇다네요
0 RedCash 조회수 3343 좋아요 1 클리핑 0
그제 힐링하러 갔다가
와 진짜 제대로 힐링하고왔네요 ㅠㅠㅠㅎㅎ 여기는 4계절을 가봐야되는 곳 같기도하네요;;  진짜 또 훌쩍 여행을 떠나고싶어요 ㅠㅠㅎㅎ  
0 RedCash 조회수 3343 좋아요 0 클리핑 0
운동 붐이군요!
간만에 주욱~둘러보니 다들 운동 열심히 하시는군요! 여름이라 그런가요? 아님 숨죽이고 계신분들이 활동을 열심히 하셔서 잘보여 그런걸까요? 자극받아 저도 낼부턴 더 강도 올려 해볼께요^^ 생일주간이라 너무 달려 찌운 살들도 덜어내야겠어요ㅜㅜ 이제 술 그만...
0 RedCash 조회수 3343 좋아요 2 클리핑 0
잊지 못 할 기억은 없다
여름에서 가을로 넘어가 단풍으로 아름다움을 느끼던 그 때 난 오랜만에 설레고 떨렸다. 따뜻한 볕에 너를 비추어 보면 아무것도 보이지 않고 그저 너 뿐이였다. 빛나던 겨울까지 나는 너를 품었다. 나를 알기 전 까지 나는 바보 같이 직진 만 했다. 차라리 밀어내주길 바라며 더 갈망하던 그 계절이 다시 왔고, 나를 울리던 그 시간이 다시 돌아오는 동안 마음은 변했다. 사실 걱정했고 다시 보면 내가 어떨지 무서웠다. 그렇지만 나는 꽤 어른이 되었나보다. 너를 알기 전, 나 스..
0 RedCash 조회수 3343 좋아요 2 클리핑 0
여름이니까
사진도 많아지고 벗는 빈도도 높아지는데 섹스는 못하고(?)
0 RedCash 조회수 3343 좋아요 1 클리핑 0
알몸의 세여자와
섹스를 하지 않고 밤새 즐겁게 놀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세요. 여러분이 평소에 품고 있던 그 어떤 판타지라도 좋습니다.단.저는 섹스를 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말씀해주세요~ 가학을 통해서 고통을 느끼게 하는건 당연히 됩니다.!! 제가 섹스를 안할뿐이지.여자들끼리는 무엇을 하게 해도 괜찮습니다.서로 고통을 주는것도 가능합니다. 제가 명령을 내리면 될테니까요.하.하렘인가요?-.-;; 창의적인 방법들을 기대해봅니다~ 날씨가 참!! 좋군요~..
0 RedCash 조회수 3342 좋아요 0 클리핑 0
성기노출은 안되는거였군요
몰랐네요 그래서 언능 지웠습니다 거 모르고 올렸다고 양아치네 어쩌네 비난 댓글 감사합니다 무슨 죽을 죄를 지었다고 ㅋㅋㅋㅋㅋ
0 RedCash 조회수 3342 좋아요 0 클리핑 0
잠이 다 달아났어요ㅠ
달달한 꿈을 꾸며 자고 있었는데 새벽 3시경 낯모를이(폰 번호)의 전화 한통에 놀라서 잠이 다 달아났어요. . 몇 달전에는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쯤 031로 시작되는 번호로 3주 동안 전화왔던걸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는데, 하필 이럴 때 혼자 있으니 무섭네요. . ㅠ ㅠ
0 RedCash 조회수 3342 좋아요 0 클리핑 0
잉여로운
태어나 처음으로 목, 금 부산엘 다녀 왔네요. 부산 여성에 대한 로망이 있었거든요 해운대 호텔에서 숙박했지만 저는 광안리, 송정이 더 좋았던 것 같아요. 여유롭고 잉여롭게 걷고 광안리에서 맥주 한 잔 송정에서 맥주 한 잔, 다시 해운대에서 맥주 한 잔. 맥주의 나날이었네요. 다시 이곳으로 돌아 와 늦잠 자고 일어나 간단히 점심 먹고 빨래하고 정리 정돈하고 화초 물주고 후루야 미노루 만화책을 읽다가 잠시 졸다가 음악 들으며 자게 첫 글을 씁니다. 저녁엔 무도를 ..
0 RedCash 조회수 3342 좋아요 3 클리핑 3
검색을 해 보았습니다
시원해 라는 단어로 검색했거든요 진짜 겁나 시원해보이네요 쏘울까지 시원해지는... 겁나 부럽습니다 폭포라도 다녀와야겠어요 안된다면 천장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라도 맞으러 목욕탕으로!
0 RedCash 조회수 3342 좋아요 1 클리핑 0
최고의 피임법
100% ㅋㅋㄱㄲㅋㄱㅋㅋ
0 RedCash 조회수 3342 좋아요 1 클리핑 0
왁싱에 대해서 궁금하신 분 댓글로 문의주세요~
안녕하세요 벗겨먹는립스틱입니다. 요즘 익명으로 왁싱 문의 글이 많이 올라오셔서 2년 동안 올누드 왁싱을 받아와서  궁금한게 있으시면 물어봐주세요 여자왁서, 남자왁서 등등..  
0 RedCash 조회수 3342 좋아요 1 클리핑 0
[처음] < 3499 3500 3501 3502 3503 3504 3505 3506 3507 3508 >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