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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추앙해요
오랜만에 본 [나의 해방일지] 그냥 있는 그대로의 나를, 그를, 서로를 무조건적인 지지와 한결같은 응원으로 좋아해주는 구씨와 미정. 텅 빈 서로를 채워주는 두 사람. 상대의 애정도를 재지 않는 순수한 마음. 파트너든 섹친이든 연인이든 그게 뭐든... 우리는 모두 나만의 구씨와 미정이가 필요한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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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VS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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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드디어 제 인생계획 계단중 한계단 더 올라갔습니다ㅜㅜ
한 10여년 전 쯤 차를 좋아하던 꼬맹꼬맹하던 중딩 아이는 꿈꾸던게 있었어요 나중에 그 언젠가는 세단, 오픈카, SUV 세대를 소유하며 골라타고 말테다! 이제 SUV 하나 남았네요. 제 나이 27 아직은 어리다면 한참 어리지만 그냥 그동안 열심히 살아온 저에 대한 보상이라 생각합니다. (솔직히 자랑하고 싶었어요ㅜㅜ어우엉엉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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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탐게이트 2회 악의 쾌락, 사드의 생애와 문학 그리고 SM 4부
진탐게이트는 섹슈얼한 주제를 가지고 세명의 패널이 진지하게 탐구하는 레드홀릭스 팟캐스트입니다. 주제 - 악의 쾌락, 사드의 생애와 문학 그리고 SM 패널 - 섹시고니, 문희, 쭈쭈걸 <1부>  1. 오프닝  2. 사드는 누구인가? 듣기 - http://goo.gl/YZXAeP <2부>  3. 쾌락과 고통 / 인간에세 섹스란? 듣기 - http://goo.gl/bntgTm <3부>  4. 사드의 생애 듣기 - http://goo.gl/uMpZRZ ▶ <4부> 5. 사드의 문학 및 사상 - 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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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이 중요해요? 마음이 중요해요?
그냥 심심해서 질문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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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비 대리 너~~~~~~~~어?!!!!!!!!!!!!!!!
저는 유미의 세포들이라는 웹툰을 좋아하는데요, 이유는 여자의 심리를 아주 잘 나타낸 웹툰이라 공감이 많이가서에요!! 오늘은 저 남자(유바비 대리)가 여주(유미 대리)에게 고백을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하.. 이런 것만 봐도 설레니 참...... 나란여자 (눙물) 연애세포 다 죽었나봅니다. (웃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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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더.더.....  원해요....
오랜만이죠? ㅎㅎ 날씨가 참 덥다고 ...뜨겁다고 느낄정도의 여름... 그러나 그 뜨거움이 제 육체와 정신보다 뜨거울까요? 새로운 경험... 을 쓸까해요.~~^^ 요즘.. 토. 일 출장으로 매우 바쁘게 보내고 있어요. 다행이도 어제 쉬게되었지요~ 새벽에 일어나 주인님께 달려가요. 조식을 함께 하기위해서... 호텔에 들어가요. 그곳에서 7시간동안 함께 있던 얘기를 풀어볼까요? 토토..저는 매질에 매우 약해요. 다만.. 복종과 순종엔 매우 강하죠.. 주인님의 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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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도 오고...
비벼지고 싶은 퇴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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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열심히 하고
운동 열심히 해서 이런 야시시 느낌의 커플 프로필 찍어서 둘만 소장 하고 있는 것도 좋을 것 같다. 나와 같이 열심히 운동해서 찍으실 여성분 모집합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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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할로윈 데이-답시
몸짓 하나 춤사위 하나 하나가 모여 하나하면 너와 나, 노래 이방인이 건넨 낯선 술잔은 처용의 피가 담기리라 네개든 여섯개든 흔들리는 다리가 몇개인들 이어지는 귀신의 밤 빠르게 떨어진 밤의 끝 마알간 해가 뜨면 귀신은 불살라져도 흔적은 남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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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았네
- 방에서 ‘그냥 사랑하는 사이’ 라는 드라마를 보던 중 동생이 들어왔다 ‘이 여자 이쁜 거 같아’ ‘누군데?’ ‘원진아 라는 배우래 수애 닮았어’ ‘언니 닮았네’ ‘어떤 언니?’ ‘오빠가 오래 만난 언니’ ‘시끄러’ 아니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화면을 보고는 아니라는 말을 할 수가 없었다 언제쯤 도대체 언제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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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를 하고싶은데
연휴내내 집에 있고 나가고싶지만 만날사람이 없네요. 여자친구는 일로 인해못만나고 점점 외로워지고. 하루하루가 무료해져만갑니다. 취미생활을 하여도 만족감이떨어지고.. 술한잔 기울있는 친구도 다들멀리살고 외롭네요 커피한잔,아니 밥한끼 데이트하는 설렘을 느껴보고 싶은 그런 일요일이네요 .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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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집근처
버스를 타고 약속 장소 다와서 택시 타려 내렸는데 택시 승강장 찾다가 문득 너의 동네 입구쪽까지 와버려서 갑자기 멍해지는지ㅎ 그래도 이제는 가볍게 피식 웃으며 지나갈 수 있는 여유가 생겼다 그치만 당분간 너희 동네 근처서 자주 놀게될게 될거 같은데 그때도 여전히 멍때리며 피식하며 아쉬움 웃음으로 넘기게 될지 아님 멍때리지 않아도 널 잊으며 잘 지낼 수 있을진 나도 잘 모르겠지만..... 너의 속마음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보고는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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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
심한 독감을 앓고있다. 그래. 내게는 감기 조차도 사치였어. 내 마음에서 잊혀지면 그 때쯤이면 내 열병도 낫을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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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날 이야기…
안녕하세요~~~~ 그렇게 시작된 그녀와의 가벼운 이야기 어디서 어떻게 알게 되었는지는 모르지만 그녀의 연락은 꽤 참신했다. 글에서 표현되는 에티켓. 자신이 그동안 지켜온 것들. 그런 것들이 모두 녹아있는 짧은 글이지만 글 하나 하나에서 볼 수 있었다. 저 뭐든 물어보라고 하셨죠? 네~~~ 그녀의 질문은 조심스럽지만 남자친구와의 섹스 트러블이었고 오랜 기간 만났지만 섹스에 있어서 친구들이나 간혹 글로 표현되는 즐거움을 느끼지는 못하였다고… 간지럼이 거의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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