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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OverEasy (여) 소개드립니다.
> 기본정보 1. 닉네임 : OverEasy (I like it.) 2. 성별 혹은 성 정체성 : 여성, 남성 좋아합니다. 3. 선호하는 섹스플레이 : 호감가는 남성과 꽁냥꽁냥 4. 본인의 섹스판타지 : 여행지 호텔에서 선셋을 바라보며 부드러운 교감 5. 출몰지역 : 경기 남부 (분당) 6. 본인의 고정파트너 : 자유로운 싱글 7. 레드홀릭스 가입이유 : 성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마사지에 관심이 많음 > 추가정보1 1. 자신의 외적인 모습 : 169, 매끄러운 피부, 긴다리 2. 본인의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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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듣고 뭐해?
- ADAM 님 썰 정독중 재밌어...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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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에 참 일하기 싫군요
시실 할게 더럽게 많은데 하기가 싫어요 ㅎㅎ.. 그래서 주말인데 일 던져놓고 놀고있습니다. 곧 일하러 가야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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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홀 플레이카드 해볼게요
이전에 베타테스트 참여 상품으로 받고 처음 해보네요 레홀분과 즐거운 시간 갖겠습니다 사진은 동의 하에 올립니다 모두 즐거운 주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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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자지 모양, 강직도에 따라
여성분들, 남자 자지 모양이나 강직도에 따라 선호하는, 잘 느껴지는 체위가 다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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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사는 외국인을 알았는데
동네 근처고 가끔 제가 먼저 DM을 날리고 하는데 만나줄까요? DM이 좀 느긋하게 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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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저리 주저리
죄송해요.. 오늘도 주말이라 좀 징징 거려 볼께요ㅠㅠ 일이 바쁘고 그러면 괜찮은데. 오늘처럼 주말이나 아님 연휴처럼 시간이 많이 한가해질때면. 더더욱 그녀와 했던 섹스가 더 생각나네요 섹파 사이였는데요. 그냥 한쪽에서 감정이 생긴거 같아서 헤어졌어요. 그냥 헤어지고 한동안 그냥 그런갑다 하고 괜찮겠지 했는데. 오늘처럼 한가하고 시간이 많아 멍하니 있는날에는 더욱 생각나네요 자꾸 그녀와의 섹스가 생각나요 속궁합 잘 맞는 여자 만나기도 힘들잖아요 이제 끝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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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홀릭스 재밌네요
가입한지 얼마 지나지 않았는데 심심하면 틈틈히 들어오게 되요  레드홀릭스 덕분에 정말 오랜만에 집에있는 컴퓨터를 켰네요  많은 분들의 경험담과 거침없는 입담에 상상 및 제가 했던 비슷한 경험들이 오버랩 되면서 재미도 있고 조금씩 흥분도 되고 하니까 초반중독이 된거 같아요  기회가 된다면 여기서 괜찮은분 만나보고 싶네요  말재주가 별로 없어서 어떻게 활동을 해야 많은 분들과 많은 대화를 나눌수 있는지 조금씩 배워나가야 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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쬐금 늦은 소문란파티 후기
뒤늦은 소문란파티 후기입니다 평소에 궁금하던 분들을 실제로 뵙게 돼서 너무 재밌었습니다! 다들 너무 멋있고, 닮고 싶은 분들이었어요! 거의 6시간동안 술을 마시며 이야기를 나눴는데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진짜루 시간이 사라졌어요... 좀 어둡네? 비가와서 그런가? 하고 핸드폰을 보니 4시간이 지나있고ㅋㅋㅋㅋㅋ 한자리에 앉아서 낯선 사람들과 6시간을 내리 마시는데 이렇게 즐거울 수 있나? 싶어요ㅎㅎ 다들 맛있는 술을 챙겨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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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후) 햇살 맞는 팬티 속 자지
요즘 날씨가 풀려 운동 하기도 좋고 야외 활동 하기가 좋네요 미세먼지 빼고요.. 오늘 모두 발기차고 야릇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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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상위
그와의 섹스는 항상 남성상위다. 내 시오후키를 처음 터트린 그. 그도 나도 경험이 많지 않은 채로 40대 초반에 만났다. 뒤늦게 섹스를 알고 몇달간 하루도 빠뜨리지 않고 적게는 하루 한번, 많게는 서너번씩 관계를 가졌더랬다. 다시 만나게 된 그. 몇년전엔 서로가 새로운 경험에 뭐가 뭔지 모르고 서로를 탐했더랬는데, 이제는 감각 하나하나를 음미하고 있다. 다시 본문 첫줄로 돌아가서. 항상 남성상위지만 항상 다른 경험을 하고 있다. 같은 남성상위에서도 미세한 변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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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무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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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운전이 상용화되면..
얼마나 많은 커플들이 카섹스를 즐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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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엔 방콕!!!
명절인데 너무심심하네요...원룸에서 ㅅ밀린 드라마 정주행중 ㅎㅎㅎㅎㅎ금사월 꿀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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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리난 분당경찰서
지난 5일 밤 경기도 성남의 한 편의점입니다. 한 여성이 편의점에 들어오더니 계산대에 있던 사장을 다짜고짜 흉기로 찌릅니다. 여러 차례 사장을 찌른 여성은 제압당하는 도중에도 팔을 물어뜯는 등 공격을 멈추지 않습니다. [편의점 사장 : 순식간에 팔을 세 번 연속으로 찌르더라고요. 연속으로 찌르니까 어떻게 하지를 못했어요. 살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무조건 칼만 뺏으려고 했어요.] 이 여성은 35살 A 씨. A 씨는 이보다 1시간 전, 이 편의점에서 피임도구와 세안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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