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콘텐츠
  조루극복훈련..
남성이 사정욕구와 시간을 조..
  [남성상위] 30..
두 사람의 몸이 가장 많이 밀..
  페니스를 깊게..
딥스로트는 가장 강력한 오르..
  남녀 성감대 ..
차 성감대는 보통 생식기를 중..
태그 클라우드 검색결과
요시고 전
오랜 만이에요! 그동안 이런 저런일이 있어서 뜸하게 눈팅만 가끔 하고있었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요시고 전을 다녀왔어요 청량한 기분이 드는 사진도 너무 좋고 기하학적인 패턴도 너무 좋은 전시였습니다. 서울전시는 시기를 놓쳐서 못갔었는데... 부산에 내려간김에 냉큼보고 왔어요ㅋㅋ 다들 몸과 마음 건강하시죠?
0 RedCash 조회수 3118 좋아요 2 클리핑 0
여성 성인용품 추천 부탁드려요
애용하던 세티스파이어 프로 지스팟 래빗(하얀색)을 잃어버렸내요..ㅜㅜ 딜도긴 한데 삽입용 보다는 진동으로 클리 오르가즘용으로 자주 써었습니다.(흡입은 잘 안씀) 플라밍고와 세티스차이 흡입+진동딜도 보고있긴한데 기구 추천 부탁 드려요~!!
0 RedCash 조회수 3118 좋아요 0 클리핑 0
날씨도
퇴근하고나니 날씨도 가을처럼 선선하고, 하늘도 구름한점 없고 야한얘기 하고 싶은 날이로다
0 RedCash 조회수 3118 좋아요 0 클리핑 0
속궁합
나이가 먹어 가면서 속궁합에 변환점을 맞으신 분 계신가요? 계시겠죠? 제거 요즘 그 변환점을 맞고 있는 듯 한데... 적어도 작년까지위 제 성향은 육덕이였어요. 골반둘레 40인치+의 몸매. 섹스를 할 때, 그 중독적인 찰짐에서 벗어나지 못했거니와, 시각적으로도 바지가 터질듯한 엉덩이와 두터운 허벅지가 그렇게 맛나보였거든요. 근데, 요즘은 몸매 보다도... 뭔가... 성격궁합을 더 중요시하게 되는 것 같아요. 나랑 대화, 성격 궁합이 잘 맞는 사람이 점점 더 끌리다보니까, ..
0 RedCash 조회수 3118 좋아요 0 클리핑 0
야한 생각하며 자기
야한 생각하며 잘거야 이건 너에게 들어갈 선물
0 RedCash 조회수 3118 좋아요 0 클리핑 0
오늘 산책 완료.
밤 산책. 시원한 바람이 불어와 머리칼을 훑고 지나가면 계절의 짙은 내음새가 감각을 깨우는 가을에.. 그냥 한 장 컷. ㅎ 그나저나 운동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 살찌는것도 여간 힘든게 아님니다 ㅠ 75kg의 벽에 막혔... 오늘은 운동하고 산책하고 샤워하다가 몸무게 500g 늘어서 한 장 찍어봤습니다 -_-;; 사진은 부끄러워서 펑할지도 ㅠ..
0 RedCash 조회수 3118 좋아요 8 클리핑 0
옆에서 들려오는 즐거운 노래~
처음 글 쓰네요. 이런 사이트가 있는지도 몰랐고 알게된것도 신기하고....... 제가 일하는 사무실이 강남 한복판에 있는 오피스텔입니다. 오피스텔이다보니 유리가 통으로 되어 있어 상하좌우 호실과 연결이 되어 있지요. 야근이 종종 있다보니, 창문을 열어 놓을 때도 있고 아닐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이 망할 오피스텔이 방음과는 전혀 친하지 않더군요. 주거형 오피스텔이다보니 또 지역 특성상 좌우 옆 호실들이 종종 이사가고 이사오기를 반복합니다. 사무실이라 옆에 누가 ..
0 RedCash 조회수 3117 좋아요 2 클리핑 0
제 애장품 2,3,4호 등장입니다
Give me the greenlight. 그린라이트가 켜졌습니다 : ) *마녀사냥처럼 누른다고 소리가 나지는 않아요.  대신, 큰놈은 스피커로 사용 가능합니다!
0 RedCash 조회수 3117 좋아요 0 클리핑 0
라디오 좋아하세요?
저는 라디오를 엄청 좋아합니다 심야식당 들으시는 분 계신지 모르겠네요 혹시 안 들으시더라도 지금 당장 KBS 라디오 들어보세요 오늘 노래만 주구장창 틀어주는 날인데  선곡이 작살이네요 ㅜㅜ 우울했는데 비도 오고 좋다 ㅜㅜㅜㅜㅜㅜㅜ
0 RedCash 조회수 3117 좋아요 1 클리핑 0
닉네임에 관한 궁금증
녹색으로 닉네임이 되어있고 그 옆에 장식이 있는 닉네임은 그냥 깜장색 닉네임과 어떤 차이인가요?
0 RedCash 조회수 3117 좋아요 1 클리핑 0
서러워요...
ㅜㅜ 늙어서요 !! 젠장!!
0 RedCash 조회수 3117 좋아요 0 클리핑 0
김밥인생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작은 아침이지만 힘챠게!!
0 RedCash 조회수 3117 좋아요 1 클리핑 0
북한산 다녀 왔습니다.
근처에 사는 지인의 인도 하에 약 4시간 정도 오르락 내리락 했어요. 예전에 산에서 일을 한 적이 있어 산 타는 건 자신 있었는데 도봉산 만큼 가파르더군요. 처음보는 백운봉 경치는 정말 좋았습니다. 날씨가 흐리고 비가 좀 와서 아쉬운 건 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산, 특히 정상에서 음주를 이해 못하는데 조금이라도 삐긋하면 요단강 익스프레스 행 티켓 끊는 곳에서 어떻게 음주를 할 수 있는지 참- 대단하다면 대단하더군요.  누군가 저보고 산에 왜 올라가냐고 묻는다..
0 RedCash 조회수 3117 좋아요 0 클리핑 0
데이트
밖에 눈이 오네요 다들 데이트 하셔야죠 ㅎ
0 RedCash 조회수 3117 좋아요 0 클리핑 0
[펌] 보트릭스 이론
  제 1편 DNA의 속박 “유전자라는 것이 독립적인 인격체를 가졌다면, 이 인격체가 가장 열망하는 것은 무엇일까? 그것은 유전자의 복제이다.” – Botrix 이론가 유전자의 본능적인 복제욕구는 생명체를 지배한다. 정상적인 판단을 마비시킨다.   자 여기 당신의 머릿속에서 사마귀 암수 한 쌍이 떡을 친다. 붕가를 마치고 나서 암컷은 수컷의 머리부터 먹어 들어간다.   숫 사마귀는 재빨리 도망을 못 쳐서 먹혔거나, 죽을 것을 알면서 먹힌 것..
0 RedCash 조회수 3117 좋아요 0 클리핑 0
[처음] < 3820 3821 3822 3823 3824 3825 3826 3827 3828 3829 > [마지막]